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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영 문화체육국장, 문화예술 인프라 개선 방안 발표

예산ㆍ시설ㆍ프로그램 전반적 재정비 필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윤도영 문화체육국장이 지역 문화예술 인프라 개선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발표했다.  

 

 

먼저, 문화예술회관의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계단과 엘리베이터 개선이 필요하지만, 기본 구조 변경이 어려운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아트플랫폼 사업은 공간 부족과 예산 감축에 맞춰 준비 중이며, 레지던스 개념을 축소하지 않고 올해 11명 정도 모집할 계획이다. 다만, 시민 친화적인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부족이 지적되어 보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시립미술관은 시민 의견을 수렴해 뮤지엄파크 내 건립을 추진하며, 미술·역사 자료 준비가 진행 중이다. 뮤지엄파크는 어제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으며, 올해 착공 예정이다.  

 

문화예술회관의 공연장 개관 시점과 관람객 동선 안전도 주요 논의 대상이었다. 현재 5개 단체가 상주하고 있지만 국악단은 포함되지 않았다. 리모델링은 기존 5개 극단의 필요에 맞춰 시설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한편, 교향악단 지휘자는 특별 전형을 통해 선발하며, 관련 조례 개정이 4월 17일 공포될 예정이다. 내부 전형위원회가 최종 결정을 내린다.  

 

애관극장 공공매입 계획과 관련해 토론회 및 관계자 간담회가 열렸으나, 소유주의 요구하는 매매 차이가 커서 공공기관이 매입하기에는 형평성 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대한 추가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윤 국장은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