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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태풍 북상으로 새만금에서 철수하는 잼버리 대회 참가자 1천300여명을 지역 내 숙소를 제공하고, 한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는 총 1천300명의 숙소를 확보하기 위해 대학 기숙사와 기업 연수원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새만금에서 철수한 잼버리 참가자들이 남은 기간 중 한국의 전통과 지역문화의 우수성을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수원시는 세계유산 수원화성을 통해 프로그램 지원하게 된다.
특히 오는 11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수원화성 야간개장 프로그램 ‘2023 수원 문화재 야행’ 등의 프로그램과 수원전통문화관 등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어 수원시는 잼버리 참가자들의 수원 도착에 앞서 환영의 인사를 담은 현수막을 동수원IC와 입소시설 입구 등에 게시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조직위원회와 정부의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수원시의 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원할 것”이라며 “짧은 기간이지만 수원에 머물게 된 잼버리 대회 참가 세계 청소년들이 수원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