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8.6℃
  • 구름많음강릉 9.7℃
  • 맑음서울 8.8℃
  • 맑음대전 11.0℃
  • 맑음대구 13.7℃
  • 구름많음울산 10.8℃
  • 맑음광주 11.9℃
  • 맑음부산 11.4℃
  • 맑음고창 8.0℃
  • 구름많음제주 9.7℃
  • 맑음강화 5.9℃
  • 맑음보은 10.6℃
  • 구름많음금산 10.6℃
  • 맑음강진군 11.7℃
  • 맑음경주시 11.2℃
  • 맑음거제 10.6℃
기상청 제공

도·시·구·군

전체기사 보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특별법 국회 통과…행정통합 본격화

【전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3월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전라남도와 광주의 행정통합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이번 특별법 통과는 양 지역이 40여 년 만에 하나의 행정공동체로 재편되는 역사적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별법은 전남과 광주를 통합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의 법적 근거를 담고 있으며, 통합 자치단체의 지위와 권한, 행정·재정 운영체계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구체적인 준비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3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시도민 보고대회에서는 특별법 통과의 의미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남도의장과 전남도지사, 광주시장,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와 시도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태균 전남도의장은 “제107주년 삼일절에 특별법이 통과된 것은 상징성이 크다”며 “이번 입법은 단순한 행정구조 개편을 넘어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새롭게 설계하는 계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철강과 석유화학 등 기존 산업에 더해 2차전지,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을



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