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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한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보건, 복지, 환경, 재난·안전, 교통·수송, 민생경제 안정 등 주요 6개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6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추석 당일인 9월 29일(금)부터 10월 1일(일)까지 3일간은 청소업체 휴무로 인해 생활쓰레기 수거를 하지 않는다. 추석 연휴 첫날인 9월 28일, 10월 2일~3일은 정상 수거한다.
막힘없는 명절 교통 대책 추진
시는 명절기간 동안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는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6일간 관내 공영주차장 및 부설주차장 187개소를 무료 운영하여 귀성객에게 주차편의를 제공한다. 원당시장, 일산시장 주변은 10월 3일까지 2시간 이내 주정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하여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시민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한다.
명절기간 인파가 몰리는 벽제추모공원 등 주요 장묘시설과 교통혼잡지역 14개소에는 교통봉사대(모범운전자회)를 집중 배치하여 교통정리를 실시한다. 도로전광판 58개소, 버스정보안내기 265개소를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민 안전을 위한 재난·안전대책, 명절 물가 관리 추진
명절 기간 재난·안전 상황 모니터링을 위해 재난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 연락망 구축 등 대응 체계를 마련하여 대비한다.
추석 명절 물가안정대책반을 편성하여 물가안정 캠페인 및 물가 동향 파악·성수품 중점 관리를 실시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시민들이 편안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환자 발생, 교통 안전, 쓰레기 대책, 재난 안전·방역 등 전반에 대한 비상근무 대응반을 운영하여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