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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의원 “전세사기, 제도 실패의 결과…국가가 책임져야”

인천시 소극 행정·2차 가해 지적…“정부와 지자체, 실질적 대책 마련하라”

【인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더불어민주당 김대영 비례대표 의원이 5일 인천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5분 발언을 통해,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국가 책임과 제도 개혁을 강하게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인천, 특히 미추홀구에서 수천 건의 전세사기 피해가 발생했지만, 인천시는 무책임한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피해자들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채 주거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경매 낙찰 후 피해자의 짐을 무단으로 치우고 도어락을 교체하는 등 점유권 침해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는 단순 민사문제가 아닌 형사적 주거침입 사건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경찰과 법원, 인천시 모두 소극적 대응에 그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긴급 점유권 보호 매뉴얼 마련 ▲전세보증금 선보상 제도 도입 ▲지원 요건 완화 및 중복지원 허용 등 세 가지 대책을 제안하며, “예산 부족을 핑계로 또 외면한다면 유정복 시장과 간부들이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전세사기를 “국가가 통제하지 못한 제도 실패의 결과”라고 규정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도 전면적 구조개혁과 실질적 주거복지 실현을 촉구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피해자들이 더 이상 혼자 싸우지 않도록, 이제는 의회가 나서야 한다”며 협력을 요청했다.

프로필 사진
유형수 기자

유(庾), 부여 성흥산성에는 고려 개국공신인 유금필(庾黔弼) 장군(시호 ‘충절공(忠節公)’)을 기리는 사당이 있다. 후대 지역 주민들이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우고 제사지내고 있다.
유(庾) 부여 성흥산성(聖興山城)과 충절공(忠節公) 유금필(庾黔弼) https://www.ggnews1.co.kr/mobile/article.html?no=459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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