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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탱고란?

1. 아르헨티나 탱고는 가슴과 가슴을 맞대고 서로를 안은 채 음악에 맞춰 걷는 춤이며, 이 춤에 쓰이는 음악 장르도 포함한다.

 

기원

19세기 말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하층민 문화에서 시작되어 유럽을 거쳐 세계로 퍼짐.

 

음악 장르

땅고(Tango), 발스(Vals), 밀롱가(Milonga) 세 가지로 구분된다.

 

춤의 성격

즉흥성과 감정 교감 중심. ‘4개의 다리, 하나의 심장’이라는 표현처럼, 파트너 간 커넥션이 핵심.

 

2. 역사적 배경 및 발전

기원

부에노스아이레스와 몬테비데오 항구 지역에서 아프리카계 ‘칸돔베’와 쿠바 음악 ‘하바네라’가 결합되어 탄생.

→ 이후 '밀롱가'로 파생되고 다시 ‘탱고’로 발전.

 

문화적 융합

유럽 이민자, 아프리카 노예, 현지 하층민이 어우러진 복합적 문화에서 생성.

 

세계화의 시작

1910~1920년대 프랑스 파리에서 큰 인기를 끌며 상류층 문화로 진입, 본국에서도 재조명됨.

 

황금기

1930년대 말 ~ 1940년대, 땅고의 전성기 형성.

반도네온과 가르델 등 아티스트들의 등장으로 예술성 강화.

 

쇠퇴와 부활

1950년대 군사정권 시기, 공공 춤 모임 금지로 침체 →

1980년대 뮤지컬 「탱고 아르헨티노」의 성공으로 세계적 부활.

 

현대적 진화

공연 중심의 에세나리오, 실용적인 소셜 댄스, 실험적 음악의 누에보 땅고 등 다양한 스타일로 진화.

 

3. 춤의 구조와 기술

핵심 요소,

걷기(Walking)_ 모든 동작의 기본. 감정 전달과 타이밍 중심.

 

아브라소(Abrazo)_ 가슴 밀착 자세. 클로즈드 엠브레이스에서 시작됨.

 

즉흥성_ 정해진 안무 없이 파트너 간 리드-팔로우로 즉석에서 춤을 구성.

 

스텝 기술_ 살리다(Salida), 오초(Ocho), 간초(Gancho), 볼레오(Boleo) 등.

 

하체의 독립적 표현_ 상체는 밀착 상태를 유지하며, 하체는 다양한 표현 가능.

 

리드와 팔로우,

섬세한 무게 이동, 균형, 미세한 신호에 기반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수.

동작은 단순하나 정교한 연결 능력이 요구됨.

 

4. 음악과 오케스트라

리듬과 구성,

전형적으로 2/4 혹은 4/4 박자

형식은 ABAB 또는 ABCAC 패턴 등 반복 구조

 

대표 감정,

향수, 슬픔, 떠나간 사랑 등 정서적 공감을 유도하는 테마 중심

 

주요 작곡가/오케스트라 학파,

디 사를리(Di Sarli)_부드럽고 서정적

다리엔조(D'Arienzo)_빠르고 명확한 리듬

트로일로(Troilo)_변주가 풍부한 중간 스타일

뿌글리에세(Pugliese)_해석 난이도 높고 극적

피아졸라(Astor Piazzolla)_전통을 깨고 클래식과 현대음악 접목 → 누에보 탱고(Nuevo Tango) 창시

대표곡_ ‘리베르탱고’, ‘아디오스 뇨니뇨’

 

악기 구성,

반도네온, 바이올린, 피아노, 콘트라베이스 중심의 오르케스타 티피카

 

특징,

타악기 없음 → 리듬과 해석의 여지를 무한히 열어둠

→ 같은 음악도 해석 방식 따라 전혀 다른 춤이 나옴

 

5. 땅고의 종류 및 형식

소셜 땅고 (Tango de Pista),

일상적인 파티(밀롱가)에서 추는 춤. 라인 오브 댄스 유지가 중요.

 

무대 땅고 (Tango Escenario),

창작 안무, 고난도 테크닉, 극적인 연출이 강조된 공연용 탱고.

 

춤의 세 가지 음악 형식,

Tango (4박자)_기본적이고 가장 자주 연주됨

Vals (3박자)_왈츠에서 파생, 회전감 강조

Milonga (2박자)_빠르고 경쾌함

 

밀롱가(Milonga),

춤추는 파티이자 장소. 3~4곡 단위의 ‘딴다(Tanda)’ 구성.

음악은 ‘탱탱발’, ‘탱탱밀’ 등 형식으로 반복

 

6. 학습 곡선과 문화

습득 난이도,

기본기만 수개월 ~ 수년 소요. 감정 표현, 음악 해석 능력, 에티켓 등 복합적 학습 요구.

 

초보 커리큘럼 예시 (8주 기준),

걷기, 홀딩, 살리다

꾸니따, 끄루싸다

오초 꼬르따도

오초

세라도

빠사다, 빠라다

히로, 메디오루나

카베세오(시선 초대), 론다(라인 관리)

 

사회적 코드,

까베세오(Cabeceo)_시선으로 춤 초대

딴다(Tanda)_곡 3~4개 묶음으로 구성

에티켓_정장/드레스 착용, 라인 유지, 매너 중시

 

현대적 문화,

건강하고 감정적 충만함을 주는 성인 취미로 부상

특히 40~60대 연령층에서 장기적 활동 가능성이 높음

프로필 사진
유형수 기자

유(庾), 부여 성흥산성에는 고려 개국공신인 유금필(庾黔弼) 장군(시호 ‘충절공(忠節公)’)을 기리는 사당이 있다. 후대 지역 주민들이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우고 제사지내고 있다.
유(庾) 부여 성흥산성(聖興山城)과 충절공(忠節公) 유금필(庾黔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유씨 금필(庾黔弼)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신씨 숭겸(申崇謙)은 의형제를 맺었다. 두분은 고려 개국공신이며, 황해도(黃海道)에 두분을 모신 사당이 있다.)
https://www.ggnews1.co.kr/mobile/article.html?no=459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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