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는 2026년 1월 2일부로 4급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하고, 주요 부서 및 직무에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인사를 배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조직 역량 강화와 부서 간 균형 있는 운영을 위해 이루어졌다.
이번 인사에서 지방서기관(4급) 승진 명단에는 안순일 공항이전추진단장, 신현삼 화성사업소장, 최현주 도서관사업소장, 윤영숙 시민복지국장, 선은임 문화관광체육국장, 김인배 안전교통국장, 박승진 박물관사업소장, 정규훈 도로교통관리사업소장, 고호 권선구청장, 황규돈 팔달구청장이 포함됐다.
안순일 공항이전추진단장은 1991년 장안구 파장동에서 공직생활을 시작, 다양한 보건 및 복지 정책 부서를 거쳐 2025년 10월부터 공항이전추진단장 직무대리를 맡았다. 그는 냉철한 판단력과 탁월한 리더십으로 조직 통솔력에서 정평이 나 있다.
신현삼 화성사업소장은 장안구 조원동에서 1993년 공직을 시작, 민선 8기 초대 비서실장과 인적자원과장을 역임하며 책임감 있는 업무 추진과 치밀한 분석력으로 선·후배 공직자들의 신임을 받았다.
최현주 도서관사업소장은 광교2동장, 디지털정책과장, AI전략과장을 거치며 온화한 성품과 강한 추진력으로 시민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구축에 기여했다.
윤영숙 시민복지국장은 권선구 사회복지과장, 복지여성국 아동돌봄과장을 거치며 조직 내 소통 능력과 추진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선은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장안구 율천동장, 관광과장, 공보관 등을 거쳐 민주적 리더십과 강력한 추진력을 겸비, 후배 공직자들의 존경을 받는 인사로 알려졌다.
김인배 안전교통국장은 시민복지국장 등 주요 부서를 역임하며 온화한 성품과 탁월한 업무 추진력을 갖춘 외유내강형 리더로 평가된다.
박승진 박물관사업소장, 정규훈 도로교통관리사업소장, 고호 권선구청장, 황규돈 팔달구청장 등도 각각 풍부한 경험과 강한 추진력, 조직 통솔력을 기반으로 4급 승진과 주요 보직 배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인사에서는 4급 직무대리 인사도 포함됐다. 원순호 경제자유구역추진단장과 김애영 대민협력관이 각각 4급 직무대리로 임명되어 주요 시정 현안을 책임지고 이끌 예정이다. 원순호 단장은 꼼꼼한 업무 처리와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김애영 대민협력관은 유연한 소통 능력과 포용력 있는 리더십으로 조직 화합을 이끌 것으로 평가된다.
수원시는 이번 인사를 통해 조직 내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서비스 향상을 위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