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옥천군의회는 1월 26일 제33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3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군정업무보고를 청취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기본소득 지원 조례안 등 주요 부의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1월 26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충청권 상생 발전 촉구 건의안’(추복성 의원)이 제안됐으며, 26일부터 28일까지는 각 부서별 군정업무 보고를 통해 2026년도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정책 목표를 점검할 계획이다.
이어 1월 28일부터 30일까지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청취하고, 재정 운용의 적정성과 효율성, 재정 건전성 확보 여부를 중점적으로 심사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반영과 관련 조례 제정을 비롯해,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들이 적정하게 편성됐는지를 면밀히 검토하고, 불요불급한 예산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볼 예정이다.
추복성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26년 의정활동의 출발점이 되는 중요한 회기”라며,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예산과 조례를 꼼꼼히 심사하고,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천군의회는 올해 총 9회, 86일간(정례회 2회 46일, 임시회 7회 40일)의 의사일정을 운영하며, 군정 현안 해결과 정책 개선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