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정보원은 2026년 새 학기를 맞아 AI 기반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고, 학교 통신망 운영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학교 통신망 현장 지원 계획’을 수립, 본격 시행에 나섰다.
■ “현장보다 먼저 깨어있는 통신망”, 8시 조기 출근 비상 대응
교육정보원은 새 학기 학교 일과 시작 시간에 맞춘 안정적인 통신환경을 지원하고자 비상 대응 체제를 가동한다. 콜센터 및 업무담당자 근무 시간을 오전 8시로 조정하고, 수업 시작 시간대에 통신망 상태를 실시간으로 점검한다. 이를 통해 장애 발생 시 즉각 조치할 수 있는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여, 교사들이 학기 초 수업 준비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신·이설 학교 개교 전 통신환경 점검 완료 및 3월 중 184교 집중 점검
올해 3월 신·이설 학교(8교)의 통신 인프라 구축 및 사전 점검을 개교 전에 마친 데 이어, 오는 27일까지 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도내 184개교 대상 ‘무선망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 교실별 무선 인터넷 속도 측정 ▲무선 접속장치(AP) 배치 최적화 ▲교실별 무선 식별자(SSID) 분리 운영 등이다. 이를 통해 AI․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콘텐츠 활용 수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점검 결과 토대로 ‘테크센터’ 연계한 맞춤형 개선
교육정보원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이 필요한 학교를 선별하여 ‘테크센터 구축 및 운영 사업’과 연계해 통신장비 교체 및 통신망을 개선한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교육정보원 관계자는 “새 학기 학교 현장의 주요 불안 요소인 통신 장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모든 직원이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라며, “학교가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