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로 공식 출마를 선언하며 경기도를 대한민국 경제·행정 변화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기자회견은 경기도의회 3층에서 진행됐으며, 추 후보는 이날 발언을 통해 강력한 리더십과 실천 중심 행정을 강조했다.
추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경기도민은 2등이 아닌, 당당한 1등으로 대우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의 경쟁력은 대한민국 전체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경기도를 국가 경제와 행정 변화의 선도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지금 경기도는 정체 구간에 머물러 있으며, 도민의 삶과 산업 환경이 세계적인 수준의 기대치에 못 미치고 있다. 이를 바꾸기 위해서는 강력한 리더십과 결단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추 후보는 경기도를 경제 성장의 엔진으로 전환하는 구체적 계획을 소개했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바이오, 미래 모빌리티, 문화콘텐츠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청년 일자리와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청년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겠다”는 발언에서 나타나듯, 산업 혁신과 경제 활성화가 경기도를 대한민국 경제 변화의 중심으로 만들 핵심 동력으로 제시됐다.
추 후보는 “특혜와 반칙 없는 경기도, 도민 중심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위해 규제 지역에 대한 합당한 보상,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 청년·노동자의 정당한 몫 보장 등 공정한 경제 환경 구축을 약속했다.
또한 “행정의 성패는 도민 삶의 질로 결정된다”며, 책임 있는 행정과 실천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추 후보는 경기도를 정부 개혁안 실천의 테스트베드로 활용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중앙정부와 나란히 정책을 실행하며 피드백을 통해 도민에게 실제 성과로 연결될 수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경기도를 행정 혁신의 선도 모델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를 통해 기존 정체된 행정에서 벗어나고, 경기도를 단순한 지방자치 단위가 아닌 국가 경제·행정 변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추 후보는 “경기도 성패는 리더십에 달려있다”며 김동연 지사와의 차별화를 강조했다. “경제적 기반이 튼튼한 1등 경기도를 만들고, 도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며, 강력한 결단과 실천 중심 행정을 경기도 혁신의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또한 교통, 복지, 산업, AI 행정 등 도정 전반에 걸친 구체적 계획을 언급하며, “저 추미애가 경기도를 다시 뛰게 하겠다. 당당한 경기도, 1등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