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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묵 서산시의원, 인지 안산전원마을 ‘10년 숙원’ 상수도 민원 해결사로 우뚝

고지대 수압 저하로 고통받던 15가구, 최 의원 노력으로 신규 관로 매설… 3월 공사 완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산시의회 최동묵 의원(인지·부석·팔봉)이 10년여 넘게 해결되지 못했던 인지면 둔당리 안산전원마을의 고질적인 상수도 수압 문제를 해결하며 ‘민생 우선’ 의정활동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

 

인지면 안산전원마을은 15가구 70여 명이 거주하는 마을로, 최초 입주 당시부터 고지대 특성상 상수도 수압이 낮아 세탁기조차 제대로 가동하지 못하는 등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어온 곳이다. 그동안 한국수자원공사 등 여러 경로를 통해 민원을 제기했으나 뚜렷한 해법을 찾지 못해 답답한 상태에 머물러 있었다.

 

주민들의 간절한 청원은 지난 2025년 4월 최동묵 의원에게 전달됐다. 최 의원은 현장을 방문해 실태를 파악하고, 관계 부서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신규 관로 매설을 통한 급수체계 개선’이라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이끌어냈다.

 

단기간에 해결되기 어려운 토지 사용 승낙 문제와 인근 주민들의 민원 가능성 등 숱한 난관이 있었지만, 최 의원은 진행 상황을 꼼꼼히 챙기며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특히 동절기 안전 사고와 동파 예방을 위해 잠시 멈췄던 공사를 올 2월 재개하여, 이달 초 모든 공사가 마무리되며 주민들은 마침내 10년여 만에 시원한 물줄기를 맞이하게 됐다.

 

최동묵 의원은 이번 민원 해결의 공을 주민들에게 돌렸다. 최 의원은 “1년이라는 공사 기간 동안 저를 믿고 묵묵히 기다려주신 안산전원마을 주민분들과, 흙먼지와 도로 절삭 등 공사 불편을 감수해 주신 인근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성과에 대해 “10년여 묵은 민원을 단 1년 만에 해결한 것은 최 의원의 성실함이 만들어낸 쾌거”라며, 민생과 현장 중심의 노력이 지방의회 의원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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