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12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 및 사기막골 도예촌 일원에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가 열린다. 올해 축제는 단순 관람을 넘어 시민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도예인과 소통하는 경험형 문화축제로 기획됐다.
시민 참여 중심 프로그램
축제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도자기를 만들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도자 예술의 과정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인원 체험로드’와 갤러리 투어, 명장전 등을 통해 도자 명장과 직접 교류하며 작품 제작 과정과 도자기의 가치를 배울 수 있다.
마을 전체를 무대로 한 소통의 장
예스파크 회랑마을부터 사부작1마을까지 이어지는 약 1km 구간에 대규모 야외 도자기 판매존과 마을별 특화 콘텐츠(62마켓, 세러데이마켓)가 조성된다. 방문객들은 도예작가와 직접 대화하며 작품을 구경하고, 사기막골 도예촌에서는 학생 작품 전시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 교류도 경험할 수 있다.
오감으로 즐기는 참여형 축제
푸드존과 사찰음식 시음, 카페마을 푸드페스티벌, 도자 게임, 버스킹 공연, 포토존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준비돼 축제를 찾는 모든 방문객이 보고, 듣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다. AI를 활용한 세라믹 전시와 빅세일 행사도 축제의 흥미를 더한다.
이천도자기축제추진위원회는 “시민과 도예인이 함께 만드는 체험 중심 축제를 통해 이천 도자문화의 정체성을 경험하고, 지역 공동체와 소통하는 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