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 광명문화재단이 오는 4월 11일 광명시민회관에서 크로스오버 콘서트 ‘브로드웨이 IN 광명’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로, 브로드웨이의 감동을 광명에서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에서는 라라랜드, 지킬 앤 하이드 등 친숙한 작품의 명곡부터 영웅, 레드북까지 폭넓은 레퍼토리가 펼쳐진다. 약 50여 명의 출연진이 참여해 다양한 뮤지컬 넘버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플라멩코·국악·한복 퍼포먼스 등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뮤지컬에서 ‘넘버(Number)’는 작품 속에서 배우들이 부르는 모든 곡을 의미하며, 이야기와 감정을 전달하는 핵심 장치다. 넘버는 등장인물의 내면과 관계를 드러내고, 줄거리 전개를 이끌며, 오프닝·솔로·앙상블·클라이맥스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된다. 즉, 뮤지컬 넘버는 대사를 대신해 서사와 감정을 표현하는 중요한 언어로, 관객이 작품에 몰입하게 만드는 중심 요소라 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이러한 뮤지컬 넘버의 매력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익숙한 멜로디를 통해 감동을 전하는 동시에, 해설이 곁들여져 뮤지컬을 처음 접하는 관객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광명문화재단은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뮤지컬 넘버와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들에게 일상에 활력과 깊은 감동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