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는 2026년 4월 15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양천구 오목교역 역세권활성화사업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및 정비계획(안) 결정을 “수정가결” 했다.
오목교역 역세권활성화사업은 양천구 신정동 86-45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부지면적은 4,506㎡으로 이번 정비계획을 통하여 용적률 400% 이하, 높이 100m 이하 규모로 주거와 상업 복합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상지는 오목교역 남측에 위치하며 목동신시가지아파트 단지와 안양천에 둘러쌓여 있는 우수한 입지적 특성을 갖추고 있으며, 목동중심지구의 배후 주거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
기존의 좁은 인도와 도로상 무단 적재물 등으로 지역 주민들의 보행에 불편을 끼쳐왔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3m너비의 전면공지를 확보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신목로를 중심으로 북측과 남측에 공개공지를 조성하여 보행환경을 크게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목동 학원가 인근으로 많은 청소년들이 운집한 것 대비 지역 내 매우 부족했던 청소년 시설을 확보하고 양천구에서 운영하여 주변 청소년들에게 생활편익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됨에 따라 향후 오목교역 일대의 역세권 활력 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