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산학협력단(단장 최병근)은 4월 27일 칠암캠퍼스 산학협력단장실에서 ㈜워커린스페이스(대표이사 김해동)와 첨단 우주산업 기술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첨단 우주산업 분야의 취업 기회 확대, 취업 지원, 관련 우주기술 연구개발을 위해 필요한 지원사항을 정하기 위해 체결했다. 이로써 양 기관은 우주·안보 기술 분야 인력 양성 및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관련 우주기술 연구개발을 성실히 이행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우수 인력의 관련 기업 취업 지원에 관한 사항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현장실습 교과목 운영에 관한 사항 ▲창업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사항 ▲우주 및 안보 관련 기술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상호 협력에 관한 사항 ▲상호 연구인력 교류 및 연구 기자재, 연구시설 공동 활용에 관한 사항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워커린스페이스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등에서 30여 년간 인공위성을 연구해 온 대표적인 위성 전문가인 김해동 경상국립대학교 항공우주공학부 교수가 2024년 1월에 설립한 국내 유일의 궤도상 서비싱(OOS) 및 우주 내 생산·조립·제조(ISAM) 전문 기업이다. 인공위성의 수명 연장을 위한 연료 재급유, 부품 수리 및 교체, 우주 쓰레기 제거 등을 수행하는 ‘다재능 로봇위성’ 개발에 주력하며, 뉴스페이스 시장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설립 2년 차에 약 110억 원의 누적 투자금을 확보하는 등 뉴스페이스 시대를 이끄는 세계적 혁신 창업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워커린스페이스 김해동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으로 첨단 우주산업을 이끌어갈 우수한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차세대 우주 및 안보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를 강화함으로써 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병근 산학협력단장은 “학생들에게는 기업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연구자들에게는 공동 연구 및 인프라 활용으로 시너지를 창출함으로써 우주항공 산업 분야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 대학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