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보건의료인력 지원 조례안'과 '대전광역시 소아ㆍ청소년 당뇨병 환자 지원 조례안'이 27일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대전광역시 보건의료인력 지원 조례안'은 의사, 간호사, 약사, 의료기사 등 보건의료인력의 지역 내 원활한 수급과 이들의 복지 증진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 보건의료인력 시행계획의 수립, 보건의료인력 지원 시책 수립을 위한 실태조사 실시, 역량 증진을 위한 교육ㆍ훈련, 경력단절 예방 및 재취업과 장기근속 지원 사업 추진, 근무환경 개선 지원 등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 '대전광역시 소아ㆍ청소년 당뇨병 환자 지원 조례안'은 18세 미만의 소아ㆍ청소년 당뇨병 환자의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발의됐다. 해당 조례안은 소아ㆍ청소년 당뇨병 환자의 건강 관리를 위한 상담 및 교육, 당뇨병 관리 기기 및 시스템의 보급, 의료비 지원 등의 지원 사항과 대전시교육청 및 의료기관 등 관련 기관ㆍ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에 대하여 규정하고 있다. &nbs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무소속, 중구3)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27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남성의 육아휴직 참여를 제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일·가정 양립 환경을 조성하고, 가족친화적인 사회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남성 육아휴직 지원계획 수립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급 ▲상담·교육·홍보 및 연구·조사 사업 ▲관련 기관·기업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돼 있다. 특히 2024년 기준 대전광역시 육아휴직자 6,517명 중 남성은 1,917명으로 29.4%에 불과한 상황에서, 이번 조례는 성별 간 육아휴직 참여 격차를 완화하고 남성의 돌봄 참여를 실질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민경배 의원은 “남성의 육아휴직 참여는 여성의 경력 단절을 완화하고, 가정 내 돌봄 부담을 함께 나누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남성 육아휴직이 자연스러운 선택이 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의회 안경자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문해교육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7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문해교육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시행계획 수립 근거를 마련하고,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한 문해교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에는 ▲문해교육 시행계획의 연차별 수립·시행 ▲추진목표와 방향, 사업계획, 재원조달 방안 등의 명시 ▲디지털 문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지원 사업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안경자 의원은 “문해교육은 단순한 문자 해득을 넘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일상생활과 사회 참여를 가능하게 하는 필수적인 기초 역량”이라며 “디지털 문해교육에 대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해 교육 소외계층의 학습권을 보다 두텁게 보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문해교육 정책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하는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례안은 2월 2일 열리는 제292회 임시회 제3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특수교육원은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특수교육실무사, 특수교육 사회복무요원 등 162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동계 특수교육 지원인력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집합 연수와 실시간 쌍방향 원격연수로 이원화하여 운영되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생활 지원 방법과 지원인력의 정서 회복 등을 주요 내용으로 구성했다. 강의는 대전특수교육 정책 방향, 장애 영역별 학생 생활지도 및 교육활동 지원 방안, 영화를 통해 바라보는 장애인 가족 이야기, 장애인권교육, 아동학대 예방과 행동중재 등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아울러 마음을 돌보는 그림책 테라피 연수를 통해 교육 현장에서 소진된 자아를 돌아볼 수 있는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특수교육실무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발달장애, 감각장애, 지체장애 등 학생들의 다양한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대전특수교육원 권순오 원장은 “이번 연수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덕구의회 유승연 의원(무소속, 회덕·신탄진·석봉·덕암·목상동)이 주거안정을 위한 기반 구축에 나섰다. 유 의원은 ‘주거복지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대전 5개 구 가운데 최초인 이 조례안은 구민의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주거복지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명시하고 있다. 특히 주거복지를 주거욕구 충족과 적정한 주거환경 보장을 통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정의한 뒤,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주거약자를 주요 지원 대상으로 규정했다. 아울러 구청장은 5년 단위의 주거복지 지원계획을 수립·시행할 수 있도록 했고, 상담과 정보 제공·주거환경 개선·민관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주거복지사업을 추진하도록 했다. 유승연 의원은 “이 조례 제정을 통해 주거복지 정책을 더욱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주거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조례안은 내달 2일 제291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1월 19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초·중·고 교사 등 16명을 대상으로 노벨과학상 수상국 교수법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대전시교육청의 대표 과학교육 브랜드인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의 주요 사업으로 201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과학 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대전 학생들의 탐구 역량을 높여 미래 과학 인재를 키우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연수단은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UC 버클리대학 랜디 웨인 셰크먼(Randy Wayne Schekman) 교수를 만나 학생들을 미래 과학자로 성장시키기 위한 교육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스탠퍼드대학교 교육대학원 빅터 R. 리(Victor R. Lee) 교수의 강의를 통해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과학 수업에 효과적으로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샌프란시스코 지역 교육기관인 팔로알토 통합교육구를 방문해 지역 과학교육의 방향을 청취하고, 현지 초·중학교 2곳을 찾아 학습 환경 견학과 수업 참관을 통해 현지 교사들과 다양한 교수법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대덕구 중리전통시장이 지역 문화와 관광이 만나는 공간을 지향하며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대덕구는 중리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특성화(문화관광형)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최대 1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문화․체험․관광 요소를 접목한 시장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시장 유휴공간에 ‘금빛 도시락 카페’를 조성하고, 주차장 옥상과 시장 내 공간을 활용한 금빛 야시장 및 청년 벼룩시장 운영, 계족산 황톳길·동춘당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시장 투어 프로그램 개발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반찬·떡·정육 등 중리전통시장의 강점을 살린 먹거리 특화와 상인 캐리커처 간판 제작, 상인 교육 및 동아리 운영, 가족·어린이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장의 서비스 품질과 공동체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중리전통시장은 오랜 기간 지역 주민의 생활을 지탱해 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문화관광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우리 지역 민생 회복의 기치를 걸고 지역경제 부흥을 도모하고자 2025년 2월 출범한 대전시의회 민생경제특별위원회가 26일 제3차 회의를 열고, 공식적인 활동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상래 위원장(국민의힘, 동구2)을 필두로 부위원장에 이재경 의원(국민의힘 서구3), 위원에 이금선 의원(국민의힘, 유성구4), 안경자 의원(국민의힘, 비례), 민경배 의원(무소속, 중구3), 송활섭 의원(무소속, 대덕구2) 등 6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활동을 펼쳐왔다. 활동 기간 동안 ▲집행기관 주요 업무보고 청취 ▲민생경제 정책 점검 ▲전통시장 및 금융기관 현장 방문 ▲소상공인 애로사항 청취 등을 통해 지역경제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짚고 개선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특히 중앙시장 활성화구역과 대전신용보증재단 방문을 통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금융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문제 진단과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제시에 집중해 왔다. 주요 성과로는 ▲총사업비 437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대덕구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후원자들을 초청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덕구는 2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어려운 이웃돕기에 적극 참여한 나눔 실천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감사패 수여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후원자들의 공로를 기리고 향후 나눔 문화 확산 방향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기업 대표와 단체장 등 총 30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저소득층 증가 등 사회적 어려움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준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통해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의회 박종선 의원(무소속, 유성구1)이 26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대전온마음병원의 신축 이전 계획과 운영 현황에 대해 점검했다. 대전시는 온마음병원 인근 지역에 대규모 주택 단지가 들어서면서 현재의 위치에서 병원 운영을 지속하기 어렵다는 판단하에 새로운 지역으로 신축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이전 지역으로 검토되고 있는 유성구 방동 일원은 병원 입지가 불가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이전을 위해서는 관련 법의 제ㆍ개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하지만 해당 법안이 국회 심사를 통과할 수 있을지, 그 시기 또한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박종선 의원은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는 온마음병원의 신축 이전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에 대해 질문했다. 또한, 현재 온마음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의료재단과의 위ㆍ수탁 계약이 오는 4월에 종료됨에 따라, 대전시에서는 새로운 수탁기관을 선정하고 재위탁을 준비중에 있다. 이에, 박 의원은 과거 5년간 병원 운영에 있어 지속적인 적자가 발생한 상황에서 새로운 수탁기관이 운영을 맡아도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