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동구는 18일 현장 소통 행정인 ‘동네방네 현장스케치’를 통해 판암동‧낭월동‧대별동 일원의 해빙기 취약지역을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옹벽과 급경사지 등 취약지역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선제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박 청장은 먼저 판암동 579-13번지 일원 옹벽 시설을 방문해 현황 보고를 받은 뒤, 구조물 균열 여부와 주변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낭월동 720번지 일원과 대별동 산 10-3번지 일원 급경사지(인공비탈면)를 찾아 붕괴 위험 요인과 시설물 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으며, 관계 부서에 지속적인 관리와 철저한 점검을 당부했다. 특히 이날 점검에는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위촉된 안전 분야 일일 구청장 김인태, 이상훈 씨도 함께 참여해 해빙기 취약지역을 살펴보고, 안전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구는 해빙기 기간 동안 지역 내 취약지역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서구의회 신진미 의원(더불어민주당/변동, 괴정동, 가장동, 내동)은 18일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지정기부사업으로 24시간 아이돌봄 지원체계 구축 제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신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출향민 등의 기부 참여로 지방 재정을 확충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함으로써,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라고 설명했다. 또한 2024년 '고향사랑기부금법' 개정을 통해 지자체가 특정 정책 사업을 제시하면 기부자가 해당 사업을 선택해 기부할 수 있는 ‘지정기부사업’ 제도가 도입되면서 고향사랑기부제가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대전 중구 사례를 언급하며 지정기부사업의 효과를 설명했다. 중구는 지정기부사업을 통해 2024년 약 2억 3천만 원, 2025년 약 5억 원을 모금했으며 전체 고향사랑기부금도 2023년 1억 원에서 2025년 31억 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반면 서구는 고향사랑기부금이 1억 원대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지정기부사업은 아직 추진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서구의회는 18일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설재영 의원(국민의힘/용문동, 탄방동, 갈마1·2동)이 발의한 ‘청년·대학생·신혼부부 주거 안정을 위한 영구임대주택 입주 자격의 합리적 완화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설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영구임대주택은 저소득층과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급된 대표적인 공공임대주택이지만 일부 단지에서는 준공 이후 장기간이 지나면서 공실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변화하는 주거 수요에 맞는 제도 개선을 통해 공공주택의 활용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라고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지방의 경우 인구 감소와 청년층 유출이 맞물리며 영구임대주택의 장기 공실이 누적되는 문제가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주택 관리 효율 저하와 공동체 기능 약화, 공공자산 활용도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설 의원은 ▲장기공실 세대에 청년·대학생·신혼부부의 입주를 확대하는 입주 자격 완화 방안 마련 ▲인접 세대를 통합한 중형 평형 재구성 등 주택 유형 다양화 ▲노후 영구임대주택 리모델링 및 주거환경 개선 등 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서구의회는 18일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5일까지 8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를 포함한 구청장 제출안 12건, 의원발의안 9건 등 총 21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개회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설재영 의원이 발의한 ‘청년·대학생·신혼부부 주거 안정을 위한 영구임대주택 입주 자격의 합리적 완화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이어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신진미 의원은 고향사랑기부금 지정기부사업을 활용한 ‘24시간 아동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제안했으며, 서지원 의원은 겨울철 건능골경로당 인근 급경사지 안전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신혜영 의원은 CTX·트램 시대에 대비한 지하 복합환승센터 조성 필요성을 제기했고, 최지연 의원은 신정읍~신계룡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원점 재검토를 촉구했다. 조규식 의장은 “서구의회는 그동안 구민의 삶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교육연수원은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대전광역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로 여는 힐링 공감(1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직자의 마음 건강을 회복하고 공감 능력을 높이기 위한 이번 연수는 영화, 미술, 음악, 책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와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연수생들은 먼저 ‘영화가 알려주는 오늘을 사는 힘’ 과정을 통해 삶을 바라보는 자신의 시각을 객관화하고 일상을 보는 새로운 시선을 배운다. 이어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임현균 책임연구원을 강사로 초빙한 ‘내 머릿속 미술관’ 강의에서는 그림 감상 시 뇌의 변화를 알아보는 등 뇌과학과 고전 미술을 접목한 융합 인문 세계를 탐구하며 인문 감수성을 기른다. 또한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통해 인간 본성을 이해하고, 사회적 역할 속의 나와 본연의 나를 구분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직접 그림을 그리며 내재된 스트레스 유형을 파악하고 이를 회복하는 방법을 찾는 활동도 이어진다. 이 밖에도 업무로 지친 몸을 이완하는 실습형 스트레칭과 수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3월 18일 ‘동부 Care-Full’ 학생맞춤통합지원단 상반기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부 Care-Full’ 학생맞춤통합지원단은 교육지원청 내 유관 부서 팀장 및 담당자로 구성됐으며, 학교에서 요청한 학생 지원 사례를 검토하고 부서 간 협력을 통해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맞춰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을 안내하고, 지원단의 역할과 향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지원 체계를 강화해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이상진 센터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교육지원청 내 여러 부서가 학생 지원을 위해 함께 협력하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적시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부서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장과 교감 1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고등(특수)학교 교장 및 교감 협의회를 실시한다. 이번 협의회는 새 학기를 맞아 교육청 각 부서의 주요 교육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안내하고,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위해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회는 3월 18일 오전 교장 협의회, 19일 오후 교감 협의회로 나뉘어 운영된다. 3월 1일 자로 승진, 전직, 전보한 교장과 교감 소개를 시작으로 시교육청 각 부서의 주요 업무를 안내하고 교육 현안을 협의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고교학점제 안착 등 교육과정의 주요 변화와 IB학교 도입 등 변화하는 교육정책에 대한 부서별 구체적인 안내를 통해 학교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최일선에서 교육활동을 이끌고 있는 교장, 교감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학생은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학부모는 학교를 신뢰하며, 교직원은 학생의 안내자로서 긍지를 느끼는 행복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대덕구가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 개최를 위해 점검에 나섰다. 대덕구는 1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2026 대덕물빛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이번 위원회는 축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안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축제장 안전대책과 인파 관리, 교통 대책, 응급의료 지원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축제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행사장 동선 관리와 안전요원 배치, 시설물 점검, 재난 대응 체계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부족한 부분에 대한 보완책도 함께 논의됐다. 대덕구는 행사 전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안전사고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축제 전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관리체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대덕물빛축제’는 오는 4월 4일부터 15일간 대청공원 일원에서 ‘대청호, 고래 어때?’를 주제로 열린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유성구가 맨발로 걸으며 건강을 증진하고 힐링하는 ‘맨발걷기길’을 확대 조성한다. 유성구는 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 속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관평동과 노은1동 일원 완충녹지를 활용한 ‘맨발걷기길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활권 녹지를 활용해 주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평동에는 장배기 근린공원과 관평동 889번지 일원 완충녹지에 사업비 2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약 1,000m 규모의 맨발걷기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노은동 519번지 일원 완충녹지에는 주민참여예산을 포함한 1억 원을 투입해 약 250m 규모의 맨발길을 조성할 예정으로, 유성구는 지난 2월 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3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유성구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행정을 병행한다. 지난 17일에는 관평동 현장을 점검했으며, 오는 25일에는 노은1동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와 주민이 직접 사업 구간을 걸으며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할 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18일 구청장 주재로‘대규모 공공건축 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공공건축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중구에서 추진 중인 주요 공공건축 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관계 부서장이 참석해 ▲효문화뿌리마을 조성사업 ▲문창공공도서관 건립 ▲청소년종합복지센터(공공형통합실내놀이터) 건립 ▲중구 노인복지관 건립 ▲석교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흥지구 뉴:빌리지 사업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조성 등 총 7개 대규모 공공건축 사업에 대한 사업별 추진 일정과 예산집행 현황, 행정절차 이행 현황 등을 중심으로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중구 관계자는 “대규모 공공건축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