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광역시의회 송활섭 의원(대덕구 제2선거구)은 17일 제295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장기 표류 중인 신일동 물류터미널 조성사업의 조속한 정상화와 상서하이패스 IC 주변의 교통정체 해소 방안을 대전시에 강력히 촉구했다. 먼저 송 의원은 현재 대전의 물류 인프라가 남부권에 크게 치우쳐 있다고 지적했다. 남대전종합물류단지와 비교해 북부권의 대전물류터미널은 지어진 지 20년이 넘어 시설이 낡았고 규모도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해 대형 화물차들이 도심 한복판을 통과해야 하는 등 심각한 비효율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해결할 최소한의 마중물이 신일동 물류터미널이지만, 해당 사업은 지난 10년간 표류해 지역 주민과 기업인들의 상실감이 컸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신일동 물류터미널 사업의 성공적인 재개를 위해 송 의원은 대전시의 철저한 관리와 대책을 요구했다. 특히 과거 사업 부지 내에서 발생했던 허가량 초과 토석 채취와 건설폐기물 방치 등 각종 위법행위에 대해 완벽한 원상복구와 철저한 사후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물었다. 또한, 지난 2023년 실효된 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유성구는 17일 새 학기를 맞아 하기초등학교에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통학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성경찰서·유성모범운전자회·유성녹색어머니연합회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운전자의 횡단보도 일시 정지와 보행자의 무단횡단 자제 등을 안내하고, 교통법규 준수 피켓을 활용해 등굣길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지도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3월은 어린이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협력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동구는 이달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지역 내 음식점의 참여를 독려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은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른 외식 수요 변화에 대응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의 음식점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음식점 지정 신청을 위해선 조리 공간과의 분리, 목줄 착용 및 이동 케이지 구비 등 식품위생법 개정에 따른 일정 요건을 갖춰야 하며, 예방접종을 완료한 반려견만 출입이 가능하다. 현재 2월 말 기준 동구 지역에서는 16개 음식점이 참여하고 있으며, 구는 앞으로 참여업소를 확대하고 위생 및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친화 외식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반려견 동반 음식점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를 배려할 때 비로소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며 “성숙한 펫티켓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구에서도 지속적인 홍보와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반려견 동반 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2026학년도 ‘꿈자람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3월 14일, 20일, 21일 3일간 대전진로융합교육원 및 대전보건대학교에서 ‘2026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활동강사 역량강화 워크숍 및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1월부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의 선발 과정을 거쳐 위촉된 12개 진로체험 프로그램 활동강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강사들은 ‘문화예술’, ‘영상미디어’, ‘웰빙복지’, ‘바이오환경’, ‘AI미래’, ‘창업경영’의 6개 테마별 진로체험마을에서 중학생들이 진로체험을 통해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연수 1일차와 3일차는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의 비전 공유를 시작으로 활동강사 위촉장 수여, 꿈자람 프로그램 운영 안내, 진로체험마을별 컨설팅 강사와 위촉된 강사 간 프로그램 교수·학습 과정안 분석, 진로체험 기자재 활용법 숙지, 워크북 및 지도 자료 최종 점검 등 실제 수업 운영을 위한 현장 중심의 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2일차 연수에서는 대전보건대학교와 협력하여 전문적인 안전 교육을 실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학교로 찾아가는 ‘책을 담은 예술 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학교 현장의 큰 호응으로 지속 운영해온 ‘책을 담은 예술 프로그램’은 도서관에서 학교로 직접 찾아가 그림책과 연계한 다양한 예술 경험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감수성과 표현력을 증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화 기반 1인 인형극 ‘도서관&인형극’,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그림책 연계 협동 작품 제작 ‘도서관&미술관’, 버튼프레스 및 학급책 활동 ‘도서관&메이커’ 등 예술과 독서를 접목한 3개 분야로 운영된다. 상반기에는 대전 관내 20개교 52학급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산성어린이도서관에서 강사와 재료 일체를 지원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앞으로도 교육청 도서관으로서 학생들에게 학교 독서교육 지원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원활한 신학기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유치원 1원, 초등학교 25교, 중학교 10교, 고등학교 5교 총 41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1학기 교실 및 특별실 재배치 사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신학기 학급 수 변동과 교실 용도 전환에 따라 책·걸상 등 집기류의 이동과 정리를 지원하여 교육활동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청은 전문 용역업체를 통해 사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학교별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재배치를 진행하여 새 학기 준비를 지원했다. 해당 사업은 연중 상시 신청 방식으로 운영되며, 특히 오는 7~8월을 2학기 학사 운영 준비를 위한 집중 지원 기간으로 지정해 선제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력이 부족한 신학기 준비 기간의 학교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학교 내 업무 분장과 관련한 갈등도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학기 초에는 학급 편성 변화와 각종 행정 업무가 동시에 이루어지면서 교실 환경 조성에 부담이 따른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교직원의 업무 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공·사립 유치원과 초·중·고·특수·각종학교 총 196교를 대상으로 ‘학교 먹는물 수질검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에서 직접 수행하던 수질검사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문 검사기관을 통해 채수·검사 및 검사 결과의 NEIS 입력까지 전 과정을 일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수기 등 음용시설은 분기별 1회, 물끓임기와 저수조는 연 1회 이상, 옥내급수관은 2년 주기로 1회 이상 검사를 실시해 학교 먹는물의 위생과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이 발생할 경우 즉시 원인을 확인하고 개선 조치한 뒤 재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지원센터는 수질검사 일정 안내와 검사 결과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학교지원센터 황우재 센터장은 “학교 먹는물 관리는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므로, 체계적인 수질검사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 환경을 조성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소속 기관 및 학교 계약업무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재정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계약업무 컨설팅’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운영하며, 추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업무 경감 효과 등 실질적 성과를 점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예산을 추가 확보해 연중 운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계약 분야 경험이 풍부한 전문 기관에 위탁해 운영하며, 계약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질의에 대한 맞춤형 자문을 제공한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활용한 실시간 상담, 이메일 및 서면 질의, 전화 및 화상 상담 등 다양한 상담 채널을 지원하고 있다. 단순 질의 사항은 온라인을 통해 신속히 처리하고, 분쟁 가능성이 있거나 쟁점이 되는 사안은 전문가 화상 상담과 심층 컨설팅을 통해 합리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재정과 윤석오 과장은 “이번 계약업무 컨설팅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복잡한 계약법령의 해석과 적용의 어려움이 해소되고, 계약업무 담당자의 부담이 경감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학교예술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현장의 예술교육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예술드림거점학교 사업’ 운영학교 11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예술드림거점학교는 학생예술교육 기회를 확대하여 단위학교의 예술교육을 강화하고, 인근 학교와 지역사회 예술교육 활성화를 지원하는 중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학교다. 학생의 적성과 역량을 고려한 창의적인 예술교육 활동을 운영하고, 지역의 우수한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하여 교육 성과를 주변 학교와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사업은 2016년부터 추진하여 2025년까지 총 73교를 지원해 왔다. 2026학년도에는 2월 공모 절차를 거쳐 초등학교 4교, 중학교 4교, 고등학교 3교 총 11개교를 선정했다. 당초 8개교를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반영하여 선정 규모를 11개교로 확대했다. 선정된 학교는 음악(국악 1교, 양악 4교, 합창 1교), 미술(2교), 극(1교), 융합(2교)으로 다양한 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학교별 운영 예산은 영역에 따라 25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덕구의회 조대웅 의원(국민의힘, 비래·송촌·중리동)이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조 의원은 ‘헌혈 및 장기·인체조직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헌혈 권장 조례안’을 각각 발의한다. 우선 장기 기증 전부개정조례안은 헌혈과 장기·인체조직 기증 관련 사항이 통합된 현행 조례를 정비한 것이다. 이 조례안은 인체조직과 장기 등 기증 활성화를 위한 별도의 근거와 기증자를 위한 예우·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 조례 정비로 인해 분리·신설된 헌혈 권장 조례안에는 구민의 자발적인 헌혈 활동 권장에 필요한 사항이 담겼다. 헌혈 자원봉사활동 단체를 위한 지원과 헌혈유공자에게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혜택을 부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헌혈 기부 문화 조성을 위해 헌혈추진협의회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조 의원은 “생명나눔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는 작은 실천”이라면서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헌혈과 장기 기증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들 조례안은 오는 23일부터 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