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교육연수원은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대전시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정책의 변화와 미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전교육청의 주요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2026년 핵심 교육정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적극적인 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대전교육정책과 미래, 처음 만나는 IB 프로그램, AI 디지털 교육 정책, 지역맞춤형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등 총 6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전대동초등학교 김성원 교감 등 5명의 전문 강사가 참여해 정책 현장의 실제 사례와 추진 방향을 생생하게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대통령기록관 및 국립조세박물관 견학을 병행하여, 이론과 체험이 어우러진 교육을 통해 정책 이해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미래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교육청 구성원의 정책 이해도와 직무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연수생들이 대전교육정책을 폭넓게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12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특수학교 교(원)장 및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유·초·특 교(원)장·교(원)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3월 1일 자로 승진·전직·전보한 관리자들에 대한 소개와 축하로 시작됐다. 이어 2026년 상반기 주요 업무 계획과 학생 생활지도 강화 방안, 교원 인사관리 세부 지침 및 변경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특히 학교 현장의 예측하기 어려운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협의하며, 각 학교가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행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의 특색 사업인 ‘2026학년도 서부 주인공 인성교육 프로젝트’와 ‘다독임 기초학력 향상 프로젝트’의 추진 내용을 공유하며 상반기 중점 교육활동을 위한 세부 전략을 세웠다. 아울러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근절 대책을 논의하고, 소통과 협력의 학교 문화 조성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교육활동을 지원하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3월 12일 대전365센텀치과의원(오재훈·조재영·한봉구 대표원장)으로부터 조손가정 학생 지원을 위한 문화상품권 1,000만 원을 기탁받고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는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 직원과 대전365센텀치과의원 오재훈·한봉구 대표원장 등이 참석해 지역 학생 지원과 교육기부 활성화에 대한 뜻을 함께 나눴다. 기탁된 문화상품권은 대전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조손가정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 응원하는 데 활용될 계획이다. 오재훈 대표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부담을 느끼는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러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에 발맞춰 학생 지원을 위한 교육기부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나눔과 상생의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유·초등학생의 미래 역량 향상을 위한 ‘산성 그린 사이언스’ 상반기 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태체험, AI, 메이커 등 주제별 관련 도서와 연계한 과학 특화 강좌 2기(6개 프로그램)와 교과 속 기초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하는 과학실험 특강 7회로 구성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1기 강좌와 3월 특강 참여자는 3월 13일부터 누리집에서 모집하며, 신청 방법이나 운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산성 그린 사이언스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은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을 키울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유성구는 오는 26일까지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2026년 1분기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봄철 농번기를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불법 농업 행위와 국가산업단지 조성 예정지 인근에서의 각종 위법행위를 사전 차단해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대상은 ▲객토로 인한 무분별한 성토 ▲불법 벌채 및 굴취 ▲보상 목적의 농막·창고 등 불법 건축 행위 등이며, 드론 등을 활용해 단속을 시행한다. 또한, 개발제한구역 관련 안내문을 주민에게 배부하고 주요 지점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적발된 불법행위가 경미한 경우 계도를 통해 자진 원상복구를 유도하지만, 훼손이 과도하거나 대규모일 경우에는 관계 법령에 따라 시정명령 후 이행강제금 부과 및 고발 조치 검토 등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개발제한구역은 도시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주민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공간”이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불법행위를 예방해 개발제한구역 보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동구는 내부 행정 효율화를 위해 AI 기반 행정 지원 시스템 ‘헬로우 동구(Hello Dong-gu)’를 도입하고 AI 행정 본격화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헬로우 동구’는 동구 직원들이 행정 업무 전반에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된 내부 전용 플랫폼으로, ▲법령 및 판례 분석 ▲행정자료 요약 ▲정책 아이디어 발굴 등 행정 특화 업무에 AI를 접목해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용량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는 종량제 방식을 도입해 연간 약 4억 원이 소요되던 기존 월정액 방식 대비 예산을 약 95% 절감했으며, 국내‧외 다양한 AI 모델을 업무 성격에 맞게 선택·활용할 수 있도록 해 기술 활용의 유연성도 확보했다. 또한 플랫폼에 입력된 정보가 외부 AI 모델 학습에 활용되지 않도록 보안 체계를 구축하고, 개인정보 및 민감정보 포함 여부를 감지하는 필터링 기능을 적용하는 등 보안 측면도 철저히 관리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헬로우 동구는 AI 기반 행정으로 나아가는 동구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높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3월부터 11월까지 유아의 정서 발달을 지원하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그림책과 생태 놀이 중심의 주말 가족체험 ‘북가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림책과 원예활동을 접목한 ‘북가든’은 가족이 함께 그림책을 감상하고 이야기 속 정서를 자연 친화적 원예활동으로 확장해 보는 융합형 체험 활동이다. 참여 가족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 인성·생태 그림책을 깊이 있게 나누고 테라리움, 압화 무드등, 카네이션 하바리움 등 계절에 맞는 다양한 원예활동을 체험하며 꽃과 식물을 직접 가꾸는 시간을 갖는다. 본 체험은 상반기(3~7월)와 하반기(9~11월) 둘째 주 토요일에 대전시에 거주하는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월 15가족이 참여하여 책과 자연이 연결된 활동을 즐기게 된다. 이를 통해 유아는 오감으로 자연을 느끼며 사고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보호자와의 협동 활동으로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주말 가족 체험 북가든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사랑과 유대감을 더욱 깊이 느끼는 계기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해빙기를 맞아 학교 현장의 운동장 관리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학교지원센터에서 관내 46개교를 대상으로 ‘잡초 발아 억제 염수 살포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잡초 발아를 사전에 차단하여, 학교 운동장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이상 고온으로 잡초 번식이 늘어나면서 학교 미관 저해는 물론 학생들의 체육 활동에도 불편을 초래해 왔으나, 학교 현장의 관리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잡초가 뿌리를 내리기 전인 2~3월에 염수를 살포해 발아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운동장 초기 관리 부담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 기존의 사후 제거 방식에서 벗어난 선제적 대응으로 학교 현장의 행정적·물리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학교 현장의 고충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안전한 교육 공간을 조성할 것”이라며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 환경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마을 교육자료인 ‘우리 마을에 놀러올(ALL) 지도’를 제작하여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보급되는 지도는 종합지도 1매와 각 구별 지도 1매 등 총 2매로 구성됐으며, 수업 현장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A2 크기의 컬러 출력물 형태로 제작됐다. ‘우리 마을에 놀러올(ALL) 지도’는 대전 동구와 중구, 대덕구 등 동부 지역의 자연생태와 역사 탐방 체험 장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된 마을 교육 지도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해당 지도를 디지털 파일 형태로 보급한 데 이어, 올해는 체험학습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인쇄물 형태로 추가 보급하게 됐다. 이 지도에는 지역의 주요 자연생태 공간과 역사·문화 탐방지가 상세히 표시되어 있으며, QR코드를 삽입해 관련 영상과 설명 자료에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생들이 문제 해결과 탐구 활동을 통해 능동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유초등교육과 남희영 과장은 “마을은 아이들의 살아있는 교과서”라며 “이번 지도 자료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맞춰 학생 개인별 맞춤형 진로·학업 설계를 지원하고자, 대전진로융합교육원에서 ‘진로·학업 설계 지원단’을 구성하고 온·오프라인 상담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고교학점제 이수 과목 선택 지원, 자기주도적 학업 설계 수립 및 실천 방안 안내 등 학생의 진로와 연계한 맞춤형 학업 설계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온라인 상담은 교육부 ‘함께학교’ 플랫폼 내 ‘진로·학업 설계 컨설팅’ 메뉴를 통해 운영되어, 학생과 학부모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대면 상담은 매월 2·4주 수요일 야간에 진행하며, 1학기에는 고등학교 1학년을, 2학기에는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상담 신청은 ‘대전교육알리미’ 앱에서 가능하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지원단의 상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5일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워크숍을 통해 진로 상담 실무와 교육과정 이해, 대학 입시 동향 등 지원단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예정이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