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7일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가시화되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상황과 이에 대한 중구의 대응 방향을 공유하고, 자치구 권한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준비 필요성을 강조했다. 중구는 이번 행정통합을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닌, 그동안 광역시에 종속돼 제한적으로 운영돼 온 자치구의 권능을 회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인식하고 있다. 현재 자치구는 인구 규모와 재정 여건에 비해 일반 시·군보다 행·재정 권한이 제한돼 왔으며, 행정통합 이후에도 이러한 구조가 유지될 경우 자치구는 심각한 불이익에 놓일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일반 시·군과 동일한 수준의 행·재정 권한 확보가 핵심 과제로 강조됐다. 특・광역시 권한이었던 도시계획을 포함해 보통교부세의 직접 교부, 재정 규모 확대 가능성, 추가로 이양될 사무에 따른 조직·정원 개편 필요성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검토와 준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공유됐다. 아울러 행정통합 이후 자치구의 권한 확대가 실제로 주민 생활에 어떤 변화와 혜택을 가져오는지 명확히 정리해 주민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 태평2동은 7일 소나무향기태권도장(관장 이재훈)에서 원생들과 지도사범들이 정성껏 모은 라면 375개를 ‘태평2동 십시일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십시일반 프로젝트’는 태평2동에서 추진 중인 지역 나눔활동으로, 주민과 단체가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이번 라면 나눔은 주민이 함께 참여한 따뜻한 연대와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소나무향기태권도장은 실력뿐만 아니라 인성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가르치는 도장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널리 전하는 ‘착한 도장’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재훈 관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직접 실천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상균 동장은 “십시일반 프로젝트에 함께해 주신 소나무향기태권도장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모두가 행복한 태평2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답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7일 제351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생활안전 의식을 높이고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첫‘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은행선화동, 대흥동 등 쪽방주민(50가구) 및 화재취약시설 중점관리대상(11개소)을 대상으로 중구 안전보안관들과 구청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중구 안전보안관들은 3인 1조로 담당 구역을 순회하며 주민들에게 생활안전 자율점검 체크리스트와 시민안전보험 홍보 리플릿을 배부했다. 또한 핫팩과 마스크 등 한파 대비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중구 관계자는 “안전은 행정기관만의 역할이 아니라 구민 모두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 예방 활동을 통해 더욱 안전한 중구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중구는 매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계절별‧유형별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평생학습관 예절교육지원센터는 오는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인성·자아존중감·사회성 강화를 위한‘인성쑥쑥 서당캠프(禮들아~ 놀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당캠프는 2023년부터 운영해 온 대전평생학습관 대표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높은 만족도로 학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방학기간 동안 자녀의 인성과 사회성 향상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 매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학생의 발달단계에 맞춘 체험중심 인성교육으로 학생들은 도포와 유건을 착용하고, 입학 고유례(告由禮)를 시작으로, 전통 제본 방식의 책 묶기 체험, 동몽선습·사자소학 성독, 전통놀이와 다례 체험 등에 참여하며 전통문화의 가치와 우수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자신을 존중하고 타인과 더불어 소통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당캠프 신청은 1월 8일부터 15일 14:00까지 대전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여름 방학 기간에도 2기 서당캠프가 운영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학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동구의회는 6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내 유관기관과 사회단체를 방문하며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방문에는 오관영 의장, 강정규 부의장, 박철용 운영위원장, 김영희 기획행정위원장, 이지현 도시복지위원장이 함께했다. 의장단은 재향 군인회를 시작으로 ▲보훈단체 ▲새마을 동구지회 ▲동구문화원 ▲사회단체(바르게살기동구협의회, 자유총연맹동구지회) ▲동구체육회(동구체육회, 동구 장애인 체육회)를 차례로 방문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현장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관영 의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동구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유관기관과 사회단체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구정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에도 구민의 목소리를 중심에 두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동구를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6일, 민·관 돌봄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들을 위한 주민주도 상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자 ‘이웃애(愛) 돌봄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413명의 주민으로 구성된 이번 돌봄추진단은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상시 돌봄체계의 시작을 알렸다. 중구의 돌봄추진단은 1인가구 증가와 공공 중심 돌봄의 한계에 대응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 돌봄 지원 체계 모델 구축의 필요성에 따라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 ▲돌봄실천 시 유의사항 ▲관계형성 및 위기 시 대처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마음다짐 선서’를 통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이웃이 최고의 돌봄자’가 되기로 다짐하며 각오를 다졌다. 중구 관계자는 “돌봄의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에 대한 이웃이 함께하는 상시돌봄체계를 마련했다”라며, “보다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 문화유산/역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지난해 개최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축제 운영 성과 ▲친환경 축제 운영 ▲방문객 인지도 및 만족도 ▲지역민 지지도 등을 평가하여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발전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최종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이다.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2022년 프로그램 특별상 수상을 시작으로 5년 연속 수상하며 축제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확고히 인정받았다. 특히, 2025년에는 ‘효와 뿌리를 통하는 가족과 세대의 공감 축제’를 주제로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23만여 명의 방문객 유치와 72억 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하며 지역 상생 축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중구 관계자는 “축제에 참여하여 봉사해 주시고, 전국에서 찾아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이렇게 좋은 상을 받게 돼 감사드린다”라며, “올해도 다양한 콘텐츠로 우리 전통 문화인 효의 가치를 알리는 지속 가능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장우 대전시장은 6일 주재한 올해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민선 8기의 지난 3년간 시정 운영 최대 성과로 인구 증가 전환을 꼽으며, 2026년은 시정 안정과 핵심 현안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세종시 출범 이후 지속되던 인구 유출 흐름을 반전시키고, 지난해 순증을 기록한 것은 대전시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특히 전입 인구의 60%가 39세 미만 청년층이라는 점은 대전의 미래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강조했다. 대전 인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1,572명 증가했다. 전국 비수도권 광역시 가운데 지난해 인구 증가가 가장 높은 지역도 대전이란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이 시장은“인구 증가는 지난 3년간 대전의 경제, 문화, 복지, 과학, 환경 등 모든 행정 성과의 정점”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수도권 집중 현상을 국가적 위기로 진단하며“청년들의 결혼·출산율 저하의 핵심 원인은 수도권 주거·교통 부담”이라며“대전과 충청권이 수도권 과밀을 완화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있어‘형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 알고 있는 대전 시민들 반응은 긍정적 여론이 다소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로 지역경제·행정 효율 향상, 광역 교통망·기반 시설 확충 등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행정통합에 부정적이거나 신중한 태도를 보인 시민들은 추진준비 부족, 효과 불확실, 입장차이 조정 어려움 등을 우려했다. 특히 30대의 부정적 반응이 컸다. 시민 참여 의향을 묻는 질문에서는 설명회 같은 공론화 활동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인 반면, 행정통합 여부는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대전광역시의회(의장 조원휘)가 지난해 11~12월 ‘대전·충남 행정통합 및 대전시 역할에 대한 시민 인식조사’를 실시한 주요 결과다. 대전 시민들은 행정 통합 추진 논의에 대한 인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비인지’(42.1%), ‘인지’(32.7%), ‘보통’(25.5%) 순으로 답변했다. 행정통합 찬반에 대해서는 긍정(30.9%)과 부정(27.7%)이 오차범위 안에서 대등하게 나타났다. 이 가운데 인지 집단은 ‘긍정’(43.8%),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026년을 맞이하여 학원 교습소 운영자의 목소리를 듣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2025년 학원・교습소 운영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달 동구, 중구, 대덕구 관내 학원・교습소 운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89%가 만족한다고 답하며 전년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인 79%보다 10% 대폭 상승했다. 이번 만족도 조사 설문은 민원처리 신속도와 담당 공무원 친절도, 자체 제작 웹툰 만족도 등 실질적인 서비스 체감도를 묻는 항목들로 구성됐다. 설문 결과 민원처리(88%) 및 친절도(89%) 만족도와 더불어, 현장 운영자들을 위해 자체 제작 웹툰‘점검이와 행정이의 하루’또한 89%의 높은 긍정 답변를 얻었다. 이는 교육지원청에서 제공하는 콘텐츠 중심의 소통방식이 현장에서 실효성을 거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정진성 평생교육체육과장은 “만족도 조사에 많은 운영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것은 교육 행정 서비스에 대한 높은 기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조사 결과를 토대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