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2월 26일,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진리관에서 초·중·고등학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협력교사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에 선발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46명은 다양한 영어권 국가 출신으로, 풍부한 문화적 배경을 갖춘 인재들이다. 이들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EPIK) 주관의 집중 연수를 통해 교수 계획안 작성, 한국 문화 이해, 업무 역할 숙지 등 교육 현장 적응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었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교육 현장에 첫발을 내딛는 원어민 교사들을 공식적으로 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근무 수칙 안내와 배정 학교 현황 소개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대전 지역의 교육 환경과 한국의 학교 문화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현장 적응을 도왔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신규 원어민 보조교사들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멘토링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정기적인 직무교육과 워크숍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방학 중 영어 캠프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여 학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의 학교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학습 결손 예방을 위해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습지원담당교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비대면 쌍방향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습지원담당교원과 기초학력 전문교원, 연구·선도학교 업무 담당자 등이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학년도 기초학력 주요 정책,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활용, 기초학력 진단과 보정 콘텐츠 활용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급별 소회의실 운영을 통해 새 학기 준비 단계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의 맞춤형 안내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포털 개통 초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3월에서 4월 사이 실시되는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학년별로 분산 운영하는 로드맵도 공유했다.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은 기초학력 진단과 교수학습 자료 제공, 학습이력 관리 기능을 통합한 시스템으로 학생의 인지·비인지 영역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학습 지원을 연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학습지원담당교원에게는 학생 선정과 지도교사 배정 등 관리 기능을 제공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광역시의회 이금선 위원장(교육위원장, 국민의힘, 구즉·관평·전민동)은 2월 25일 구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제9대 의회 임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 추진 현황 및 성과 ▲조례 제·개정 및 예산 심의 활동 ▲지역 현안 해결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의원은 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교육 현안 전반을 점검하고, 학교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안전 확보에 힘써왔다. 특히 학교 현장 방문을 통해 냉난방기 및 옥상방수 공사 등 노후 시설 개선과 통학길 안전 및 통학구역을 점검하고 대전둔곡초·중학교 개교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가족돌봄청년 지원 조례, 생활악취 저감 및 관리 조례, 늘봄학교 운영 조례 및 교복 지원 조례 등 실질적인 주민 삶의 질을 Upgrade하기 위한 다수의 입법활동과 주요사업별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정책 실효성을 점검하며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 심의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의회는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보류된 것에 대해 “졸속 입법에 제동을 건 합리적 판단이고, 대전의 미래를 지켜낸 매우 다행스러운 결정”이라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조 의장은 “이번에 보류된 법안은 지난 12일 행안위 심사 과정에서 핵심 재정 특례와 자치권 조항이 대폭 축소된 채로 의결되어 통합특별시의 재정 자율성과 정책 설계 권한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라며, “이런 내용으로는 지역의 일을 스스로 가꾸고 키우는 능력있는 지방정부를 만들고자 하는 법안의 근본적인 취지를 달성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강력한 재정분권과 실질적 지방자치권이 담보되지 않은 법안과 행정통합에는 분명히 반대한다”며 “알맹이는 빠지고 껍데기만 남은 법안으로는 대전의 미래 100년을 담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통합의 당사자이자 주인공인 대전 시민들의 의사를 듣지 않고 오로지 법안 통과만을 목표로 입법 과정을 무리하게 추진하면서 더 좋은 법안을 만들기 위한 건설적인 논의는 가로막은 채 시민들에게 갈등과 혼란만을 안겨줬다”고 비판했다. 여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2월 25일, 학생 마음건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교육청과 위탁병원 간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학생마음건강지원센터 현판 수여식’을 진행했다. 2026년부터 새롭게 운영되는 학생마음건강지원센터는 학생·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전문가의 자문과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정신건강 전문기관의 치료 이력이 없는 고위험군 학생에게는 검사부터 상담, 치료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방침이다. 대전시교육청은 학생정신건강거점센터를 학생마음건강지원센터로 개편하여 동부와 서부 2개소로 확대 운영함으로써 더욱 촘촘한 지원 체계를 갖추었다. 동부지원센터는 소망정신건강의학과(중구 중앙로)가 위탁 운영하며 동구, 중구, 대덕구 소재 학교를 중심으로 지원하고, 서부지원센터는 나음정신건강의학과(서구 대덕대로)가 위탁 운영을 맡아 서구, 유성구 소재 학교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두 센터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학생들의 거주지와 교통 편의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생마음건강지원센터의 확대 운영은 학생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2월 25일, 초·중등 신규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3월 1일 자 인사발령에 따른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신규교사들이 배치받은 기관별로 장소를 나누어 진행됐다. 대전시교육청 소속 34명(초등 8명, 중등 26명)을 비롯하여 동부교육지원청 소속 27명(초등 6명, 중등 21명), 서부교육지원청 소속 16명(초등 8명, 중등 8명) 등 총 77명의 새내기 교사들이 각자의 임지에서 임명장을 받으며 대전교육 가족으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행복한 교직의 첫 출발을 대전교육에서 시작하게 된 신규교사들을 축하하며, 학생들의 바른 성장을 돕기 위해 열정과 믿음으로 교육에 매진해 주길 바란다”라며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이루기 위해 꾸준한 자기 계발과 전문성 신장에 힘써 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25일 석교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세부사업인 돌다리마을 활력센터 신축공사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시삽식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 모두 한마음으로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 ‘돌다리마을 활력센터’는 석교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하는 거점시설로서, 석교동 66-14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1,495.72㎡ 규모로 지어지며, 2027년 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층별 주요 시설로는 ▲지상 1층 상생상가 및 공유부엌 ▲지상 2층 사무실 및 다목적실 ▲지상 3층 생활체육시설 ▲지상 4층 스터디카페 및 공유오피스 ▲지상 5층 마을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전 세대가 어우러질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주민 여러분의 염원 속에 첫 삽을 뜬 돌다리마을 활력센터가 석교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화합의 구심점이 되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 진로융합교육원은 2월 25일, 교육원 강당 및 진로체험실에서 관내 90개 중학교 학교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진로교육 및 진로체험 운영 관련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학년도 대전 진로교육 추진계획 공유와 진로체험 프로그램 안내, 6개 진로체험마을 시설 참관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교육청의 진로교육 정책 비전을 현장과 공유하고, 교육원과 학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대전 진로교육의 성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2026학년도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처음 제공되는 진로체험인 ‘꿈자람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운영방안을 소개한다. 6개 테마별 진로체험마을(문화예술, 영상미디어, 웰빙복지, 바이오환경, AI미래, 창업경영) 내 12종의 전문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학교별 신청 절차를 상세히 설명하여 현장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진로체험 시설을 직접 참관하며 교육과정과 연계된 융합형 진로교육의 실제를 체감하게 된다. 교육원은 원거리 학교에 45인승 전용 버스를 지원하는 등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모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 학생교육문화원은 유·초등학생의 특기·적성 계발과 창의적 사고력 향상을 위한 2026년도 상반기 문화예술·창의체험 프로그램을 3월부터 6월까지 2기에 걸쳐 총 56강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 교육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 강좌들로 구성됐다. 관찰 드로잉, 가야금 교실, 키즈 놀이체육, AI 웹툰교실 등 문화예술과 메타버스 분야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강좌를 마련하여, 학생들에게 폭넓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적 표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강좌별 운영 대상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1기 수강생 신청은 2월 27일부터 시작되며,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자라나는 유·초등학생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창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사고의 폭을 넓히고 전인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 교육과학연구원은 제32회 교재개발연구위원연구대회를 통해 개발된 교단 지원 자료 3종을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 교사 17명이 3개 분과 연구위원으로 참여하여 약 1년간 교재 개발 연구를 수행했다. 그 결과 초등학교용 ‘질문하는 학급 운영 자료’, 초·중·고용 ‘마약류를 포함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지도자료’, ‘오픈랩 첨단기기 활용 실험 수업 프로그램 자료’ 총 3종의 자료를 개발했다. 주요 자료 내용을 살펴보면 초등학교용 ‘질문하는 학급 운영 자료’는 학습자 주도성 강화와 배움 중심 학급 문화 조성을 위해 개발됐으며,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상호작용하는 활동을 풍부하게 담고 있다. 초·중·고용 ‘마약류 포함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지도자료’는 약물 관련 위험요인을 조기에 인지하고 건강한 판단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급별 맞춤형 지도안과 활동 예시를 제공한다. 초·중·고용 ‘오픈랩 첨단기기 활용 실험 수업 프로그램 자료’는 첨단기기를 활용한 심화 탐구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 역량을 높이는 데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