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장우 대전시장은 29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조기 예산 집행과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시) 관련 핵심 특례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지역 자영업·소상공인 경기 악화와 소비심리 위축이 심화하는 가운데, 이 시장은 내년도 예산을 1월부터 바로 집행할 수 있도록 신속히 준비하라고 각 실‧국에 주문했다. 이에 시는 소상공인과 서민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집행 속도를 높여 체감 가능한 민생 회복 성과를 조기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 시장은 소상공인·서민경제 지원 강화 정책을 언급하며“공유재산 임대료 감면과 영세 소상공인 지원금 지급 등 민생 밀착형 정책을 신속히 추진하라”며“영세 소상공인 대상 30만 원 지원금도 관계기관 확인 절차를 거쳐 설 명절 이전 지급을 목표로 하라”고 말했다. 소비 위축 국면 속에서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한 공공시설 이용 요금 정책도 면밀히 재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월드컵경기장 주차요금의 경우 1일 최대 기존 1만 원에서 5,000원으로 50% 인하했으나, 이 금액에 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사회 변화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2026학년도 교단 지원 장학자료 3종(행복한 학교생활, 대전의 생활, 정보와 생활)을 보급한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장학자료 개발을 위해 해당 분야에 대한 풍부한 교육 경험과 전문적 식견을 갖춘 개발위원으로 관내 초등학교 교감, 교사 총 30명을 구성했고, 전년도에 보급된 장학자료의 학교 현장 설문 결과를 기반으로 수정·보완·개편하여 1년간 개발 활동을 추진했다. 관내 초등학교 151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입학 초기 적응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지원 자료(1학년용), 사회과 지역화 교과서(3~4학년용), 창의적 체험활동 영역의 정보통신활용교육 자료(1~5학년용)를 개발·보급했다. 2024년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보급되는 장학자료 ‘행복한 학교생활(1학년용)’, ‘대전의 생활(3~4학년용)’, ‘정보와 생활(1~5학년용)’은 학습자의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운영 자료로 개발됐으며, 특히‘정보와 생활’자료는 AI 시대에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저학년·고학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놀이시설 보유 학교(총 128교)를 대상으로 2025년 어린이놀이시설 환경검사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안전한 어린이놀이시설 환경 제공을 위한 어린이놀이시설 환경검사 지원 사업은 어린이놀이시설 모래소독 및 기생충(란) 검사(연 2회), 어린이놀이시설 정기시설검사 지원(2년 1회)로 구성되어있다. 먼저 모래소독 및 기생충(란)검사는 전문장비를 사용하여 모래를 뒤짚어 이물질을 걸러낸 후 고온스팀장비로 소독한 후 다시 바닥을 평평하게 고르고 탄성을 복원한다. 소독 이후에는 모래에 기생충(란)이 있는지를 검사하여 소독이 완벽하게 됐는지를 다시 확인한다. 어린이놀이시설 정기시설검사는 놀이시설 검사 유효기간 만료일이 다가오는 학교들을 대상(올해 74교)으로 학교지원센터에서 일괄로 정기시설검사를 의뢰하여 유효기간 연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학교지원센터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학교의 어려움을 돕기 위한 추가 지원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여, 모래유실이 심한 유치원 등 10개소를 선정하여 사업집행 잔액을 활용해 모래보충 및 추가소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대전시교육청이 실시한 ‘2025년도 영재교육기관 평가’에서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총 101개 영재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기관장, 영재 담당 교사,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평가와 운영 결과 보고서 평가, 면담 평가로 진행됐으며, 이 중 30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2025년도에 초등통합 과정 60명, 중등융합 과정 40명 등 총 100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2월부터 학생 활동 중심의 융합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했다. 특히 각 과정별로 연간 81시간의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며, 전문성 있는 수학·과학 심화 교육과 AI·SW 코딩 교육을 중심으로 한 ‘코딩 Day’, 협력적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탐구 프로젝트 발표대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리더십 교육, 대전 지역의 과학·수학 콘텐츠를 활용한 현장체험학습 등을 체계적으로 실시해 왔다. 학생들은 실험·토론·발표·프로젝트 활동 등 과정별 특성에 맞춘 주도적인 학습 경험을 통해 창의성과 협업 역량을 함께 신장할 수 있었다. &n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가 후원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최한 제19회 디지털교육연구대회에서 총 14팀이 입상하여 디지털 교육 선도 교육청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이번 14팀 입상의 성과는 지난해(제18회) 8팀 입상에서 대폭 증가한 수치로, 대전 교육의 디지털 교수·학습 역량이 비약적으로 성장했음을 보여준다. 특히, AI 디지털교과서 분과에서 올해 신설된 ‘AI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 운영’ 분과에서 출품한 3팀 전원이 입상했으며, 특히 2명이 전국 1등급을 차지하며 대전 AI 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전시교육청 소속 교사 총 23팀이 출품하여 최종 14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 분과별 주요 수상 내역은 (1등급) 교육부장관상 2팀:‘AI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 운영’ 분과에서 박미연 교사(대전만년고), 김민주 교사(동신중), (2등급)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상 3팀: 김정현 교사(대전송림초, 디지털 교수·학습), 서주석 교사(대전도안중, 교육용 SW·AI), 대전신일중학교(디지털 학교경영), (3등급)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상 9팀:‘AI 디지털교과서 활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과학교육상’에 총 2명의 대전 지역 교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선정된 것으로, 대전 과학교육의 수준과 전문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성과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2025 대한민국 과학교육상’은 최근 5년간의 학교 현장의 과학교육 발전에 기여한 업적·활동 등 평가하여 시상하는 상으로 전국 10명의 수상자 중 2명이 대전 지역 교사로 선정되어 주목받고 있다. 수상자는 이은아(대덕초) 교사와 김해리(대전어은중) 교사로, 교육과정에 기반한 과학교육 개선을 위한 연구 및 교육 활동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수상자에게는 교육부장관상과 상금이 수여되며, 향후 과학교육 우수사례 확산, 정책·연구 자문, 연수 강사 등 전문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대덕초 이은아 교사는 “결정적 시기의 초등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도 프로젝트형 과학 수업을 꾸준히 개발하고 실천하여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워 가는 교사가 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대전어은중 김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연구 기관 및 대학과 연계한 다양한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총 16,078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우수한 과학기술 인프라와 연구 환경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여, 체험 중심 과학교육을 기반으로 AI·첨단과학 분야 체험교육을 확대하고, 심화 탐구 연계 과학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전시교육청은 사업의 성격과 교육 목적에 따라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체험 중심 교육, 대학·연구기관 연계 교육, AI·첨단과학 체험교육, 영재·심화 탐구교육, 학교 현장 연계 지원 등으로 체계화하여 운영했다. 먼저, 체험 중심 과학교육 프로그램으로는 ‘대덕특구와 함께하는 과학캠프’, ‘대덕특구 체험프로그램’, ‘1일 탐구과학발명교실’, ‘학생 국외과학체험프로그램’등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연구 현장과 과학 원리를 직접 경험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대학·연구기관 연계 창의·융합 과학교육으로 ‘창의과학교실’, ‘고교–대학 연계 R&E 전공체험프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IB(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 운영 연구학교를 기존 3개교에서 총 4개교로 확대·지정한다고 밝혔다. 현재 IB 프로그램 운영 연구학교는 대전화정초등학교, 회덕초등학교, 대성고등학교로 총 3개교가 운영 중이며, 봉암초등학교를 신규 지정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봉암초등학교는 앞으로 2년간(2026학년도~2027학년도) IB 철학 기반 교육 환경 구축, 교육공동체의 역량 강화 연수, 자료집 개발 등을 통해 IB 프로그램의 일반화 확산을 위한 중심학교 역할을 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은 초등학교 단계에서부터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비판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IB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의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아울러 연구학교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IB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대전교육 전반에 혁신적인 교수·학습 모델을 확산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대전시교육청 김용옥 교육정책과장은 “IB 프로그램 연구학교 확대를 통해 교원의 수업·평가 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안전 중구 플랫폼 고도화를 통한 AI 기반 소통 통합 플랫폼 구축을 위해 AI․IoT기반 생활안전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AI․IoT기반 생활안전 서비스’사업은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는 스마트 안전망 구축 사업으로 ▲AI·IoT 기반 생활안전 최적경로 안내 플랫폼 ▲AI 재난 현장 대응 시스템 ▲IoT 센서 기반 도시데이터 수집·분석 ▲디지털 행정 플랫폼 등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AI기반 맞춤형 생활․안전 솔루션을 제공하고‘지역사회 디지털 전환’의 성공 모델을 창출할 예정이다. 중구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 7.36억 원을 확보하고 총사업비 9.2억 원을 26년도 본예산에 편성해 2026년 상반기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니라 AI·IoT 기술로 주민 안전을 지키고 생활환경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일상화 시대를 여는 모범사례를 만들고 더 나은 공공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6일 유성구 덕명동 장애인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년 대전장애인체육가족 송년회’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장애인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수상자와 가족, 체육단체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체육회 결산보고를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주요내빈 축사, 다과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 대전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11위를 기록하며 지난해 12위에서 한 단계 도약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는 장애인 전문체육의 저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는 장애인체육이 단순한 복지를 넘어 ‘대전의 미래 경쟁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선수와 지도자의 처우 개선, 관련 예산 확대 등 정책적 지원을 통해 장애인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