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대전자유학기제 편성·운영 도움 자료' 및 '자유학기제 진로연계교육 우수 사례'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대전자유학기제는 중학교 1학년 1학기에 운영되며 진로연계교육을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있다. 학교급 전환기의 학교 생활 적응, 교과 학습 연계, 진로 탐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연속적인 학습과 성장이 이루어 지도록 한다. 대전자유학기제 편성·운영 도움 자료 1부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자유학기제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법, 자기주도적인 학생 참여형 수업, 학생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는 과정 중심 평가, 자유학기제 운영 업무 흐름도, 자유학기제 편성·운영 Q&A 등을 수록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전자유학기제 편성·운영 도움 자료 2부에서는 자유학기제 진로연계교육에 초점을 두고 진로연계교육 개요, 프로그램 설계, 프로그램 편성 예시 등을 통해 진로연계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학교 상황에서 적용 가능한 방향을 제안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및 학교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광역시교육청과 충청남도교육청은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발전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 1월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를 예고한 것과 관련하여, 통합 논의 전 과정에 교육자치의 기본원리인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하고, 교육계를 포함한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대전교육청과 충남교육청은 교육자치가 행정 효율성이나 경제적 논리가 아닌 교육의 본질과 가치, 지역의 다양성과 특수성에 기반해야 하며, 교육은 행정통합의 부수적 사안이 아닌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공공영역이라는 입장을 그동안 일관되게 견지해 왔다. 특히, 현재 국회에 발의된 통합특별법은 대전시와 충청남도가 추진하는 과정에서 교육계와의 충분한 협의와 교육공동체의 폭넓은 의견 수렴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점을 지적하며, 이번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특별위원회 논의에서는 교육청을 포함한 교육 주체들이 공식적이고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구조가 반드시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존 특별법안에 포함했던 교육감 선출 방식 변경, 지방자치단체의 교육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덕구의회는 22일 대덕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의정 발전 유공 정기표창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상은 올 한해 투철한 사명감과 남다른 봉사 정신으로 구민의 복리 증진과 의정 발전에 앞장서 온 구민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전석광 의장은 “수상자분들의 큰 헌신에 대덕구가 온기 가득한 곳으로 변할 수 있었다”며 “우리 의회도 구민들의 행복을 위해 항상 함께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12월 22일 한남대학교 무어아트홀에서 '2025년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 운영된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들어 온 교육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대전광역시교육청 혁신정책과 주관으로 대덕구청과 연계하여 운영됐으며, 2025년 마을교육공동체 공모사업 운영자와 컨설턴트,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유공자 표창,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결과 보고, 유형별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특히, 마을학교, 마실행복 중점학교, 씨앗동아리, 행복이음교육지구 마을활동 사업 등 다양한 유형의 마을교육공동체가 참여해 마을 탐방·역사·문화·교육·생태환경 활동·방과후 돌봄 등 마을의 특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마을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학생, 학부모, 교사, 마을 활동가들이 함께 참여해 마을을 배움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12월 22일 오후 2시 충남대학교 융합교육 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년 대전교육발전특구 대전희망인재 선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된 선정식에는 설동호 교육감,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직업계고등학교장, 대전시의회 시의원, 유관기관 및 기업 관계자, 대전희망인재로 선정된 학생 31명과 교사 등 총 80명 내외가 함께했다. 대전희망인재 양성 사업은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대전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2년째 운영되고 있다. 교육청, 지자체, 지역대학, 기업 등이 협력하여 지역 산업구조에 맞는 교육여건을 조성하고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지역 내 취·창업과 정주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시교육청은 관내 직업계고 12개교를 대상으로 지역 기반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산업(기업·대학) 연계 직무 역량 강화 교육과정 운영, 소양 교육 및 중학생 대상 직업체험 프로그램, 신산업 분야 교원 연수 등을 시행했으며, 학교별로 예비 대전희망인재를 추천받아 캠프, 대전 지역 우수 기업 탐방, 문화 체험 등 다양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정명국 의원(국민의힘, 동구 3) 주재로, 22일 행정자치위원장실에서 가양1동 주민숙원사업 추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가양1동 자생단체 관계자와 동 행정복지센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제도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먼저 주민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는 절차를 보다 체계화할 필요성을 공통적으로 제기했다.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행정서비스 수요와 행정이 판단하는 정책 우선순위 간 괴리가 있는 만큼, 자생단체 의견을 현장에서부터 수렴하고 시급성과 중요도를 기준으로 정책에 단계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또한 보행로 불법 점유, 소방도로 진입로 상시 주차, 개인형 이동장치(PM) 무단 주차 등 생활밀착형 안전·환경 문제에 대해서는 개별 민원 처리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며, 구조적이고 종합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단속 위주의 사후 대응보다는 시설 개선과 주민 홍보를 병행하는 예방 중심 행정으로의 전환 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의회는 22일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대전시의회 의원연구회가 발주한 정책연구용역 과제에 대해 최종 심의를 진행했다. 대전시의회는 현재 총 4개의 의원연구회를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더 좋은 조례 연구회(회장 김영삼 의원)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 연구회(회장 김민숙 의원) ▲도시 마케팅 연구회(회장 이금선 의원)에서 총 3건의 정책연구용역을 발주했다. 해당 연구과제들은 그간 착수보고회,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를 거쳐 이번 심의위원회에서 종합적인 검토가 이루어졌다. 이번 심의 대상 연구과제인 ‘더 좋은 조례 연구회’의 “대전광역시 문화·체육·관광 분야 조례 정합성 분석 연구”에서는 '대전광역시 문화예술진흥 조례'에 대해 상위법 개정 사항, 타조례와의 중복 규정 등의 진단을 기초로 ‘전부개정’을 제안하는 등 문화·체육·관광 3개 분야 60개 조례에 대해 전부개정 2건, 통합 25건, 일부개정 17건, 현행유지 16건으로 정비 방향을 제시했다. 다음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연구회’의 “대전형 개인맞춤 정신건강 통합 플랫폼 및 거버넌스 구축 연구”에서는 정신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22일 제38차 전국 대도시중심구 구청장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 대도시중심구 구청장협의회는 1996년 서울 중구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각 대도시 중심구가 순회 개최하며 원도심 문제, 인구 감소 등 대도시가 공통으로 직면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이번 제38차 협의회에는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 최진봉 부산 중구청장,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박유진 인천 중구 부구청장, 임택 광주 동구청장,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각 지역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공동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전 회의에서는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새로운 시도 ‘언제나 든든한 내편중구버스’ 통합 운영 추진(서울 중구) ▲미래를 바꾸는 국제화 플랫폼 구축(부산 중구) ▲전국 최초 교동 음식물 수거 실명제 시행(대구 중구) ▲지방주도 행정체제 개편의 새로운 방향 제시(인천 중구) ▲집을 고쳐 더 오래, 삶을 더하는 ‘더삶’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사업(광주 동구) ▲지역화폐 ‘중구통(通)’ 발행 및 운영(대전 중구) ▲도심 속 숨은 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평생학습관은 12월 22일 오전 10시 어울림홀에서 ‘대전늘푸른학교 중학교 학력인정 과정 졸업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졸업생들의 3년간의 발자취를 담은 축하 영상을 시작으로 우창영 대전평생학습관장의 수료증 및 상장 수여,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의 학력인정서 수여 및 축사, 졸업생 대표 소감문 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2023년 3월에 입학해 3년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졸업생 24명이 학력인정서를 받았으며, 평균 연령 71세(최고령 83세)의 졸업생들은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어온 끝에 중학교 졸업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또한 1・2단계 교육과정을 수료한 학습자 79명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됐다. 대전늘푸른학교는 2015년부터 중학 학력 인정 문해교육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37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설동호 교육감은“배움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해 값진 성취를 이루신 졸업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오늘의 졸업이 인생의 마침표가 아닌,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장우 대전시장은 22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충청 미래 발전의 핵심 전략으로 삼으며, 이에 따른 주요 정책 방향과 부서별 실행 과제를 지시했다. 행정통합은 정치적 관점이 아닌 수도권 집중 심화와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국가 경쟁력의 획기적 강화를 위한 시대적 소명으로, 대전시는 규모의 경제를 통한 초광역 자치정부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 시장은 대전과 충남이 통합되면 경기도(약 1,372만 명)와 서울(약 930만 명)에 이어 인구 360만 명에 육박하는 국내 세 번째 대도시가 탄생하는 만큼, 미국 주정부 수준에 준하는 자치권과 특례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 시장은“중앙정부 의존형 행정을 탈피하고, 지역이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자율 행정체계 구축이 목표”라며“이를 위해 행정통합추진단에 실력 있는 핵심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민관협의체와 행정학자 등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국가균형발전 관점에서 제도 설계를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신년 업무계획 수립 시 대전·충남 통합 출범을 전제로 자치권 확대와 중앙 권한 이양 전략을 적극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