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일 학교 및 교육기관의 복잡한 안전보건 의무 이행을 돕고 중대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중대재해 예방 산업안전보건 지침서’를 제작하여 도내 전 학교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에 배포했다. 이번에 제작된 지침서는 2020년 산업안전보건법 개정과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학교 현장의 안전보건 의무가 강화·확대됐음에도 관련 기준이 분산되어 겪었던 혼란을 해소하고 통합된 실무 기준을 제공하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이번에 제작된 지침서는 위험성평가, 근골격계 조사, 도급 사업 안전관리 등 전문적인 업무를 학교 구성원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지침서의 주요 내용은 ▲경영책임자와 관리감독자의 주요 의무 사항 ▲중대산업재해 발생 시 단계별 대응 및 보고 절차 ▲학교 내 도급사업 추진 시 안전보건 확보 방안 ▲관리감독자 필수 점검 항목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법령 나열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서식과 사례를 수록해 학교 자체적인 점검과 개선이 가능하도록 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가 7일 새해 첫 현장 중심 민생 소통에 나섰다. 지난해 ‘현장 도지사실’에서 접수된 민원이 제대로 처리됐는지 현장을 찾아 확인하고, 주요 사업 현장도 점검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오후 제주시 용담동 제2한천교를 방문했다. 이곳은 지난해 12월 노형동 현장도지사실에서 주민들이 하천 오수 방류와 악취 문제 해결을 건의했던 현장이다. 오영훈 지사는 민원인들에게 하수관로 준설과 오접 정비가 완료됐다고 설명하고, 올해 안에 상류 지역 분류식화 정비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영훈 지사는 “오수관 배출 상태가 미흡한 지역에 대해서는 전수조사를 실시해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사업 완료 이후에도 오수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오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용담중계펌프장 증설공사를 재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공사 재개 과정에서 마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주민 불편에 대한 공동체적 지원방안도 책임 있게 논의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영훈 지사는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완근 제주시장은 1월 7일 새해 첫 시정시책 공유 간부회의에서 올 한 해 민생경제 회복에 시정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 시장은 새해 첫 간부회의를 원도심에서 개최한 이유에 대해 “원도심을 중심으로 한 민생경제 회복이 올해 제주시가 집중해야 할 지향이자 반드시 이뤄야 할 사명이기 때문”이라며, “먼저 빠른 재정집행과 민생 연계 중앙 공모사업 발굴을 확대해 줄 것”을 강조했다. 김 시장은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가장 유용한 방법은 재정을 통해 돈의 흐름을 만드는 것”이라며, “건설 분야 등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신속하게 재정을 집행하고, 민생과 연계된 중앙 공모사업 발굴과 선정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문화 행사와 축제를 통한 상권 활성화 필요성도 언급했다. 김 시장은 “민생경제 활력화를 위한 또 다른 방법은 ‘볼거리’를 통해 사람의 흐름을 만드는 것”이라며, “원도심 상점가와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문화행사를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행사와 축제를 통합 개최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을 수 있는 ‘재미’를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학생문화원은 6일 평생교육시설 오석학교와 문화예술교육 협력 및 ‘찾아가는 아트스쿨’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평생학습 기반 예술교육 확대를 목표로 서귀포학생문화원이 운영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아트스쿨’의 안정적 운영과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활동 협조 △문화예술교육 자원 협력 △운영 성과 공유 및 홍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찾아가는 아트스쿨’은 연중 운영되는 2개 예술 강좌를 통해 평생교육 학습자들에게 지속적인 문화예술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오석학교는 다양한 삶의 경로를 지닌 학습자들이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평생교육시설로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예술을 매개로 한 배움과 소통의 장을 넓혀 갈 것으로 기대된다. 강정림 원장은 “이번 협약이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지역과 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남원중학교는 6일 ‘2025년 남원중 4-H 식품과학탐구반’이 제44회 제주특별자치도 모범 4-H 학교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부상으로 받은 상금 100만 원 전액을 아동복지시설 ‘천사의 집’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에서 얻은 배움과 지지를 다시 환원하려는 4-H 식품과학탐구반의 철학에 따라 상금 100만 원을 시설 내 학생 장학금과 아동 복지 기부금으로 각각 나누어 전달하며 학생의 성장과 지역 복지를 동시에 지원했다. 남원중 4-H 식품과학탐구반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속 가능한 식생활과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체험 중심 사업을 통해 4-H의 핵심 가치인 지·덕·노·체를 일상에서 실천하며 배움을 지역사회로 확장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경석 남원중학교장은 “이번 기부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주는 선순환 교육의 본보기”라며 “학생들이 성과를 공동체와 나누며 책임과 배려의 가치를 스스로 실천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남원중학교는 앞으로도 4-H 활동을 통해 학생 주도의 실천 중심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영주고등학교는 3학년 김준서 학생이 삼성전자 고졸 채용 전형에 최종 합격하고 동시에 순천향대학교 정보보호학과에도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김준서 학생은 2025년 전국기능경기대회 사이버보안 직종 전국 3위(동메달), 삼성전자 고졸 채용 전형 최종 합격, 순천향대학교 정보보호학과 합격,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 자격 획득 등을 이루며 취업·진학·국가대표 도전이라는 복합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영주고등학교가 추진 중인 ‘투트랙(Two-Track) 진로 맞춤형 교육 전략’의 결과로 평가된다. 학교는 학생의 진로 방향에 따라 전공심화·실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취업 트랙), 학업역량 강화·상급학교 진학 프로그램(진학 트랙)을 병행 운영하며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김준서 학생은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과 선생님들의 지도로 전문성을 키울 수 있었다”며“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최선을 다해 우리나라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용식 교장은 “이번 성과는 영주고가 지향하는‘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창의융합 인재 육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폭력 책임교사에게 집중된 업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원 범위를 도내 전 중·고·특수학교로 확대하여 학교폭력 책임교사 업무경감 지원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학교폭력 책임교사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예방교육과 학교장 자체해결 프로그램 운영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학생 수 100명 이하 혹은 6학급 이하 학교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총 7개 소규모 중학교가 미지원 상태였으나 올해부터는 도내 모든 중·고·특수학교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추진함으로써 지원의 보편성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업무 경감 효과를 확대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와 학생 보호 업무가 책임교사에게 과도하게 집중되지 않도록 지원하고, 학교가 예방·회복 중심 대응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027년 3월 개교 예정인 신설학교 (가칭)아라월평초·중학교와 (가칭)서부중학교의 교명을 각각 ‘제주첨단초·중학교’와 ‘서빛중학교’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명은 지난해 11월 12일부터 한 달간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 결과 아라월평초·중 129건, 서부중 103건 등 총 232건의 후보가 접수됐으며 교원과 보호자, 지역사회 전문가 등 25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토론과 검토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제주첨단’은 미래 사회를 선도할 역량을 갖춘 인재를 키우는 학교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서빛’은 서쪽의 빛이라는 뜻으로 학생들이 밝고 빛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염원을 반영했다. 선정된 교명은 향후 ‘제주특별자치도 도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안 반영과 도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명 선정을 위해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보든 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2027년 3월 개교가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7년 3월 개교를 앞둔 신설 특성화고등학교 (가칭)제주미래산업고등학교의 교명을 ‘제주미래고등학교’로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명 확정은 제주의 미래 산업 인재 양성 기반을 본격적으로 구축하는 첫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 것으로 지난해 11월 12일부터 한 달간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279건의 후보를 바탕으로 교명 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교명 선정·심의위원회는 지역 및 학부모 대표, 특성화고 전문가, 교육청 관계자 등 15명으로 구성됐으며 △학교 설립 취지 △제주 지역성과 정체성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제주미래고등학교’를 교명으로 채택했다고 설명했다. ‘제주미래고등학교’라는 교명은 제주의 발전을 이끌 차세대 핵심 인재를 길러내는 학교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미래 역량과 실무 기술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한다는 교육 비전을 상징한다. 선정된 교명은‘제주특별자치도 도립학교 설치 조례’개정 절차를 거쳐 제주특별자치도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일부터 15일까지 학생 중심의 모두가 행복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본청 각 부서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의 2026년 업무보고를 실시한다. 이번 업무보고는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될 주요 업무와 기관별 현안 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통과 공유의 장’으로 운영해 전 부서 팀장급 이상이 함께 참여하고 정책 추진 방향과 현안 과제를 공유하며 부서별 추진 사업과 협업 과제를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업무보고에서는 ▲인성교육 내실화 ▲기초학력 보장 및 학력 향상 지원 ▲함께온제주 농어촌 유학 운영 ▲신설 특성화고 개교 준비 ▲자기주도학습센터 구축·운영 ▲정원 초과 특수학급 과밀 해소 지원 ▲학교업무 경감 효율화 방안 등 핵심 과제와 현안 추진 방향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분야별 과제로는 학교 교육과정과 학교생활 운영 전반을 점검해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적용되도록 지원을 강화하는 학생 중심 교육 운영과 돌봄·학습·정서 지원 체계를 점검하는 등 교육격차 해소 및 교육복지 실현 방안이 포함된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