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소속 김효정 의원(국민의힘, 북구2)은 18일, '부산광역시 아이돌봄 지원 조례'와 '부산광역시 마을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건을 단독 발의했다. 김효정 의원은 “최근 안타까운 화재 사고는 야간·긴급돌봄 공백이라는 사회적 과제와 함께, 정작 긴급한 상황에 놓인 부모가 어디에 도움을 요청해야 할지 알기 어려운 현실을 드러냈다”며 “현재 돌봄 사업이 여성가족과, 출산보육과, 아동청소년과 등 여러 부서에 나뉘어 있어 필요한 정보를 한 번에 찾기 어려운 구조”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개정안은 다시는 아이들이 돌봄 공백으로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아이들을 더 잘 돌볼 것인가’를 깊이 고민한 결과물”이라며, “흩어진 정보를 하나로 모으고 보다 신속하게 서비스를 제공해 '원스톱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먼저 '부산광역시 마을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은 ‘사업 간 돌봄 통합정보망을 구축하고, 서비스를 통합 연계할 수 있다(안 제6조제3항)’는 조항을 신설해 ‘부산형 AI 통합콜센터’ 설치의 법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서국보 의원은 11월 19일 제332회 정례회에서 학교급식 과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효율적으로 줄이고, 이를 지원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부산광역시교육청 음식물류 폐기물 저감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했다. 이번 조례는 학교급식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처리 비용을 절감하고 환경보호에 기여하며, 궁극적으로 순환경제 사회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서 의원은 “학교급식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은 단순한 환경문제뿐만 아니라 예산 낭비라는 측면에서도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교육청과 학교가 협력하여 효율적인 급식 운영과 환경적 책임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제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매년 음식물류 폐기물 저감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실질적인 저감 활동을 추진하도록 하고, ▲실태조사 결과를 기본계획에 반영하여 정책 효과성을 높이며, ▲음식물류 폐기물이 과다하게 배출되는 학교를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지도·점검을 실시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소년활동 진흥에 관한 조례개정이 추진된다.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1.19. 조례안 심사에서 문영미 의원(비례대표, 국민의힘)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청소년활동 진흥 조례 일부개정안'을 가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실효성 있는 청소년활동 정책추진을 위해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구성ㆍ운영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신설한 것이 핵심이다. 문영미 의원은 “청소년활동 진흥은 학교와 지역사회, 행정이 긴밀히 협력해야 가능한 영역임에도, 현재까지 이를 논의ㆍ조정할 공식 기구가 부재했다”며, “이번 개정은 부산시와 교육청이 청소년활동 정책을 체계적으로 협의하고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려는 것”이라고 개정 취지를 밝혔다. 협의회는 ▲청소년활동 진흥 및 청소년단체 활동 지원, ▲청소년의 수련ㆍ교류ㆍ문화활동 등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에 관한 사항, ▲청소년활동 안전대책 및 안전한 환경 조성에 관한 사항, ▲청소년활동 진흥 시책의 평가 및 제도개선에 관한 사항 등을 논의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위원장과 부위원장 각 1명을 포함하여 10명 이내로 구성하고, 위원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4일 월남전참전자회 동래구지회가 해암뷔페(연제구 소재)에서‘월남전 참전 제61주년 기념 및 안보 결의대회’를 열고, 희생과 헌신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한 참전용사들의 공훈을 기리는 한편 굳건한 안보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준용 동래구청장, 탁영일 동래구의회 의장, 오영진 동래구의회 의원을 비롯한 월남전참전자회 동래구지회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과 월남전 참전 전몰장병에 대한 묵념 △유공자 표창 △대회사·축사 △안보 결의문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강영갑 회장은“월남전 참전은 대한민국의 안보와 경제성장의 중요한 기반이 됐으며, 이는 선배 전우들의 용기와 희생 덕분이다”라며 “앞으로도 참전용사로서 자긍심을 지키고, 지역사회 발전과 보훈의 가치를 드높이는 단체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60여 년 전 월남의 정글에서 피와 땀으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가 발전을 위해 희생하신 참전 용사분들에게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구에서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시교육청 산하 학교에서 근무하는 청소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을 놓고 교육청과 노동조합의 시각차가 뚜렷하게 드러난 가운데, 부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반선호 의원(비례대표)이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부산지부와 공동으로 ‘부산지역 학교 및 기관 청소노동자 노동조건 개선 토론회’를 개최했다. 실태조사 결과가 공식적으로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토론회는 어제(18일) 부산시의회에서 열렸다. 정귀순 부산인권플랫폼 파랑 이사장이 좌장을 맡고, 차재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부산지부 조직국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우시분 수석부본부장과 공동주최자인 반선호 의원이 인사말을 통해 “학교 곳곳에서,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그 공간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매일 애쓰는 분들이 있다”며 “학생들의 일상을 지탱하는 노동임에도 낮은 대우를 받는 현실을 반드시 돌아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부산시 교육청 소속 학교 및 기관 청소노동자 실태조사 결과 발표였다. 발표를 맡은 박진현 공공운수노조 부산본부 조직국장은 “단시간 1인 체제의 업무 한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의회 이승우 의원(국민의힘, 기장군2)은 11월 18일 정관산단 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업능력개발원에서 열린 '제2차 기업 혁신성장 릴레이 간담회'에 참석해 명례·정관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부산시‧유관기관과 함께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10월 장안산단에서 개최된 1차 간담회에 이어 동부산권 전반의 산업현장을 점검하기 위한 두 번째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이승우 시의원, 정책수석보좌관, 디지털경제실장, 부산경제진흥원장 등 관계자와 최순환 명례일반산단관리공단 이사장, 노응범 정관산단 입주기업협의회 이사장을 비롯한 기업 대표 27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산단 업종 재지원 ▲해외 물류비 지원 확대 ▲상습 주차난 해소 ▲근로환경 개선 ▲인력 수급과 글로벌 공급망 대응 등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와 직결되는 다양한 현안이 폭넓게 제기됐다. 기업들은 특히 “정주환경 개선과 기반시설 확충이 병행돼야 한다”고 건의하며 종합적인 지원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승우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명례·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기장군은 지난 17일 기장군청 브리핑룸에서 군 소속 근로자의 안전한 근로환경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2025년 제4차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부산시공무직노동조합 기장군지부 박종춘 지부장을 비롯한 노·사 대표위원이 참석했으며, 올해 3분기 동안 군 소속 사업장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현황을 보고하고, 주요 재해 유형과 원인을 분석해 부서별 재발방지 대책을 공유했다. 또한 ▲정기 위험성평가 개선 결과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 실시 ▲ 2025년 하반기 작업환경측정 실시 ▲3분기 사업장 정기 안전점검 및 보건상담 결과 등에 대해 논의하며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노사가 함께 머리를 맞댔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긴밀한 노사 협력을 바탕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안전보건관리 분야에 대한 상시 점검을 강화하고, 근로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의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 영도구의회 이경민 의원(더불어민주당 / 남항동, 영선제1·2동, 신선동, 봉래제1·2동, 청학제1동)은 제350회 제2차 정례회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시안전과 소관 남항호안 X-Sports 광장 일원 분류식 오수관 부재 문제를 집중 지적했다. 영도구 남항동3가에 위치한 남항호안 X-Sports 광장은 남항대교를 조망할 수 있고, 흰여울문화마을 해안산책로와도 연결돼 관광객 유입이 기대되는 입지이다. 하지만 이 지역에는 200mm 이상의 분류식 오수관이 설치돼 있지 않아, 휴게음식점이나 식품접객업이 영업할 최소한의 기반이 부족하며, 이로 인해 창업 준비자들에게 상당히 불리한 입지 조건이 되고 있다. 이에 이경민 의원은 “이러한 구조적 문제는 민간투자 유인을 저해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한계를 초래한다”며, “행정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 조속히 분류식 오수관 설치가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해 기반시설 정비가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주민과 상권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개선이 이루어질 때까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23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35교, 69팀이 참가하는 2025년 하반기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풋살, 3대3 농구, 피구, 배드민턴 등 총 4개 종목으로 운영되며 주말을 활용해 종목별 주관학교에서 참가 팀 규모와 학교 여건을 고려하여 리그전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대회는 ‘운동이 곧 인성’이라는 주제 아래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건전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자기개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은 학생 건강 및 체력 증진은 물론 협동심, 사회성 함양, 상호존중의 문화 형성에 기여했다. 이번 대회 또한 학생들이 다양한 종목에 도전하며 자신감을 기르고, 더불어 성장하는 경험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문화 확산에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존중과 배려, 자율과 책임, 열정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이 학생들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20~21일 이틀간 금정구 구서동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에서 금정구 관내 초·중·고 학생 1,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하반기 '문화누림DAY_마을로예술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학교 밖에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하는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하모니 오브 드림’ 공연에서는 4대의 피아노와 4명의 피아니스트가 펼치는 피아노 앙상블과 하모니시스트와 클래식 보컬 그룹의 명곡 테마 공연 등이 펼쳐진다. 교육과정과 연계한 음악수업 형태의 교육용 공연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음악적 흥미와 감수성은 물론 음악적 소양까지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공연으로 학생들이 지역과 연결된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문화적 형평성을 보장받고, 스스로 지역사회의 문화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드는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