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최근 정부와 여당이 추진 중인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 확대와 관련해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했다. 박 대변인은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시가총액이 하루 만에 116조 원 증발하고,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반대 여론이 급증하는 등 시장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여당은 당정 회의에서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입장 차이만 확인했을 뿐이라며, 정책 엇박자가 국민 불신을 키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특히 “시장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 아마추어적 아집이자 1,500만 개인투자자를 기만하는 행태”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정부와 여당이 앞에서는 자본시장 활성화를 말하면서도 실제로는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정책을 강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대통령실과 여당 내부의 이중적 태도를 비판하며, 이재명 정부가 공약한 '코스피 5000' 목표를 달성하려면 증시 회복에 역행하는 세제 개편안은 반드시 재검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대변인은 끝으로, “지금은 무리한 증세보다 민간 투자 활력을 되살리는 데 집중해야 할 때”라며, 정부와 여당에 세제 개편안의 원점 재설계와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국민의힘은 8월 11일 국회에서 ‘한미 관세 협상 의미와 평가’를 주제로 긴급 세미나를 열고, 최근 타결된 한미 간 관세 협상과 관련한 정부의 대응을 점검하며 산업·안보 전반에 미칠 영향에 대해 우려를 제기했다. 이번 세미나는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와 김정재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박성훈 의원 등이 주최했다. 송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정부는 협상 결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나, 실제 내용을 보면 우리 경제에 상당한 부담이 예상된다”며 “4,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약속은 한국 GDP 대비 과도한 수준이며, 구체적인 투자 조건도 불확실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자동차, 철강, 반도체 등 핵심 산업이 관세 인상으로 수출 경쟁력 약화 우려가 크다”며 “특히 반도체의 경우 최대 100%에 이르는 관세가 부과될 가능성도 있어, 국내 투자와 일자리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협상 과정에서 한미 안보 협력 관련 논의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송 위원장은 “미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국의 국방비 지출 확대와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확대 등이 협상 초안에 포함됐다는 내용이 있다”며 “이는 한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국민의힘과의 정치적 대화에 대해 입장을 SNS에 밝혔다. 정 대표는 자신이 "국민만 보고, 국민만 믿고 간다"는 신념을 강조하며, 평화적인 대화를 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국민의힘의 행동과 태도에 대해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나는 싸움을 좋아하지 않는다. 싸우지 않고 일하고 싶다"며 "책임 있는 집권여당 대표로서 정상적인 건강한 야당 파트너를 원한다"고 말했다. "건강하게 대화하고 건전하게 토론하고 싶다.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고 싶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하지만 국민의힘에 대해 “건강한 야당이라 볼 수 있는가?”라며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정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의 우두머리 피의자였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국민의힘 주요 세력들이 윤석열을 옹호하고 그의 체포를 방해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나는 윤석열의 진정한 사과와 반성을 들은 적도, 본 적도 없다"고 비판하며, "국민의힘이 공식적으로 내란수괴 피의자 보유 정당으로서 대국민 사과를 한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정청래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을 일으켜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한 것에 대해 토로했다. "윤석열의 비상계엄이 성공했다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광역시의회(의장 조원휘)가 지난 7월 10일부터 23일까지 14일간 열린 제288회 임시회를 통해 총 53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통과시키며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민생 중심, 현장 중심, 실천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의정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53건 안건 처리·추경예산 통과 의회는 회기 기간 동안 총 5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또는 수정 가결했다. 이를 통해 여름철 재난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 실질적인 재정 투입이 가능해졌다. 복지환경위원회는 임시회 기간 중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보육 환경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의원들은 “보육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과 예산 지원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의원 발언 이어져… 인구위기·재난대비·균형발전 등 주요 이슈 다뤄 이번 임시회에서는 4건의 5분 자유발언과 20명의 의원 참여 발언이 이어지며, 시정에 대한 견제와 정책 제안이 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가 최근 수해 복구 지원을 비롯해 교육 현장 방문, 의정연수, 다문화 간담회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시의회는 이번 활동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 세종시의회는 7월 말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 수해 복구 작업을 직접 지원했다. 의원들과 직원들은 피해 현장을 방문해 자원봉사에 참여하며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제도 개선을 위한 의정과제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의회 관계자는 “현장에 직접 나서 시민의 고통을 나누는 것이 의회의 기본 책무”라고 전했다. 임채성 의장은 지난 7월 29일(월) 세종시 종촌초등학교를 방문, 교육 관계자 및 학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 환경과 통학 안전, 방과후 프로그램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임 의장은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의회는 의원과 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합동 의정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정책 분석 방법 ▲조례 제정 절차 ▲예산 심사 전략 등 의정 실무에 필요한 교육이 진행됐다. 연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8월 8일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의 차명 주식 거래 및 내부정보 이용 의혹과 조국 전 장관의 광복절 특별사면 추진 문제에 대한 비판이 집중됐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춘석 의원이 AI 산업을 총괄하는 국정기획위원회 경제2분과장 재직 당시 관련 주식을 거래한 사실을 문제 삼으며, 이는 명백한 이해충돌로 권력형 금융범죄 가능성을 지적했다. 송 위원장은 해당 사건이 ‘이춘석 게이트’에 그치지 않고 국정기획위원회 전체의 내부정보 활용 가능성까지 의심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미국이 대미 수출 품목인 반도체에 최대 100% 관세 부과를 예고한 상황에서 정부의 대응을 촉구하고, 민주당의 노란봉투법 등 기업 규제 법안 강행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했다. 김정재 정책위의장 역시 조국 전 장관의 특별사면 추진에 대해 “정치적 보은”이라며 강하게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조국 전 장관이 대법원에서 확정된 입시 비리 및 직권남용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음을 언급하며, 사면은 국민 통합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트럼프 행정부의 반도체 관세 부과 문제에 대해 정부의 현실 인식 부족을
【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가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를 위한 개인정보 제3자 제공사항을 공고했다. 이번 공고는 국민권익위원회의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와 관련된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민원인, 직원, 전문가 및 기타 관계자들의 개인정보 제공에 대한 내용이다. 2025년 경기도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하는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 참여하게 된다. 이에 따라 경기도의회는 소속 직원, 공공기관 직원, 전문가, 계약업체, 시민단체 및 이익단체 관계자들의 개인정보를 국민권익위원회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정보는 청렴도 평가를 위한 설문조사 진행에 사용된다. 경기도의회는 설문조사를 위해 소속 직원, 공공기관 및 산하 기관 직원, 전문가, 계약업체 관계자, 시민단체 및 이익단체 관계자의 성명, 전화번호, 이메일 등의 개인정보를 제공한다. 제공된 개인정보는 평가를 위한 설문조사와 관련된 업무에만 사용되며, 개인정보 보호법과 관련 법령에 따라 처리된다. 제공되는 개인정보는 2025년 7월 14일에 국민권익위원회로 제공되었으며, 2025년도 종합청렴도 조사가 완료될 때까지 보유된다. 설문조사가 끝난 후에는 제공된 개인정보는 모두 복구 불
【안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산상록경찰서가 2023년 8월 28일, 안산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사업과 관련해 현직 경기도의원 4명과 전직 기초단체 의원 1명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이들은 A씨라는 사업체 운영자로부터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과 향응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수사는 안산시의 ITS 사업을 둘러싼 부정한 로비 의혹에서 시작됐다. A씨는 특정 사업체의 대표로, 이 사업과 관련된 계약을 따내기 위해 영향력 있는 정치인들에게 금품을 건넸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사업체의 이익을 위해 경기도의원들과 전직 기초단체 의원들에게 수천만 원에 달하는 금품과 향응을 제공했다. 조사에 따르면, 금품은 현금뿐만 아니라 고급 음식, 숙박 등 향응도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의원은 A씨로부터 비싼 식사와 숙박을 제공받고, 사업체의 이익을 위해 부당하게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향응 제공은 사업 수주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경찰은 수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하며, 의원들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관련 증거를 확보했다. 또, 일부 혐의자들은 이미 소환 조사를 받았으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지난주, 화성 다음이음터에서 진행된 요리수업이 어느덧 마지막을 맞이했습니다. 심재우 강사와 수강생들이 함께한 이 특별한 클래스는 오코노미야끼를 함께 만들며 유종의 미를 거두는 즐거운 시간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마지막 수업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지글지글 구워지는 오코노미야끼의 소리와 향기, 그리고 그 주변을 가득 채운 수강생들의 웃음소리였습니다. 오랜만에 쾌적하고 잘 갖춰진 주방에서 수강생들과 호흡을 맞출 수 있었던 심재우 강사는 “이런 환경에서 수업을 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고 말했습니다. “최적의 환경이 주는 안정감은 생각보다 큽니다. 그 안에서 수강생들의 열정이 더 빛나고, 서로 시너지가 나는 걸 느낄 수 있었죠.” 심재우 강사는 오랫동안 ‘고객 경험’을 강조해왔지만, 결국 본질은 사람이라는 점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수업이었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사람이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판’을 깔아주는 것, 그것이 진짜 요리수업의 시작이자 끝입니다.” 요리라는 도구를 통해 사람과 사람을 잇고, 서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하는 심재우 강사의 수업. 이번 화성 다음이음터에서의 만남은 단순한 요리 클래스 그 이상이었습니다. 수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늘(7일)은 절기상 가을의 문턱을 알리는 ‘입추’입니다. 한낮의 열기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바람결에는 어느새 가을의 기운이 스며들고 있습니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입추를 맞아 “지속된 장마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일상을 견디며 살아오신 도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오늘 입추를 기점으로 조금씩 선선한 기운이 퍼지고, 도민 여러분의 지친 몸과 마음에도 작은 쉼표가 찾아오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김 의장은 특히 “기후변화로 인해 날씨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는 요즘, 도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더욱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며,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도민의 삶을 살피고, 회복과 안정을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다가오는 가을, 풍요롭고 따뜻한 결실이 도민 여러분의 삶 곳곳에 함께하길 진심으로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계절의 변화 속에서도 도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정책과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