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가 도봉구민회관에 있던 U-도서관을 도봉구민회관 인근 창동역사문화공원 부지로 이전 설치하고 지난 4월 22일부터 재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U-도서관은 협력 도서관의 책을 상호대차를 통해 받아보고 반납할 수 있는 무인기기다. 구 관계자는 “기존 U-도서관 야외에 있어 기상환경에 따라 기기 오작동이 빈번했다. 또 이동 접근성이 떨어져 휠체어 이용자의 이용이 어려웠다.”라며 설치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에 구는 U-도서관을 새로 이전 설치하면서는 전용 부스를 따로 만들고, 부스 입구에 자동문과 경사로를 설치해 휠체어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가 도봉시장/하나약국’ 버스정류소를 ‘도봉아테라’로 이름 바꾸고, 오는 5월 4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버스정류소는 그간 도봉제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로 운영이 중단됐던 곳이다. ‘도봉아테라’ 버스정류소에 정차하는 버스로는 창동역에서 도봉산역을 오가는 도봉09번이 있다. 도봉09번의 배차간격은 약 9분이다. 앞서 구는 최근 공사가 완료되고 주민 입주가 시작함에 따라 버스정류소 정상 운영을 위해 단지 앞에 버스설길(버스베이)과 버스정차구획선을 마련하고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설치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가 지난 4월 24일 도봉둘레길 2.0 조성사업의 핵심 구간 중 하나인 둘리(쌍문)공원 구간 일부를 개통했다. 도봉둘레길 2.0은 도봉산~서울아레나~서울 둘레길까지 21.3km 규모의 순환 산책로다. 구는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둘리(쌍문)공원 구간 길이는 약 1.2km다. 이번에 개통을 완료한 구간은 꽃동네 어린이놀이터~서울형 키즈카페 약 730m다. 이 구간에는 경사가 완만한 나무 바닥(덱)이 조성돼 보행약자 등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숲길을 산책할 수 있다. 조명시설도 이번에 새로 설치돼 야간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앞서 구는 지난해 12월 둘리(쌍문)공원 구간 일부 꽃동네 책쉼터~어린이놀이터 약 160m를 선(先) 개통했다. 남은 구간 서울형 키즈카페~둘리유아숲체험원 약 370m는 연내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도봉둘레길 2.0 조성사업은 이번 개통 구간을 포함해 약 94.1%가 완료됐다. 올 연말까지 초안산 일대와 둘리(쌍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종로구는 건물 노후화와 범죄 유발 가능성 등 빈집이 내포한 복합적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방위적 빈집 안전관리를 추진한다. 주민 참여와 경찰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관리망을 구축하고, 생활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방침이다. 이에 기존의 민원 대응 위주 관리에서 벗어나 상시 순찰을 통한 사전 발굴 중심의 예방 행정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빈집 확정 주기를 기존 5년에서 연 2회(반기별)로 단축해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잠재적 위험 요소를 조기 식별하는 대응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관련 조례에 따라 6월 위촉하는 ‘빈집 안전살핌이’는 현장 중심 관리의 핵심 축이 될 전망이다. 이들은 1년 이상 방치된 것으로 추정되는 주택을 발굴하고 붕괴나 화재 등 위험 징후를 포착해 신고한다. 모집은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 구는 동주민센터 추천을 받아 각 동 실정에 밝은 주민 40여 명을 선발해 상시 감시 체계를 가동할 전망이다. 아울러 경찰과의 협업을 강화해 관리체계를 고도화한다. 구가 종로·혜화경찰서에 빈집 현황을 공유하면 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관악구가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관악S밸리의 우수한 창업 인프라와 성과를 대외에 알리기 위해 ‘2026 관악S밸리 홍보단’ 발대식을 지난 24일 개최했다. 관악S밸리는 관악구가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구축한 지역 핵심 창업 거점이다. 현재 18개 시설에 630여 개 기업, 3,000여 명의 인재가 상주하고 있으며, 2019년 대비 매출 58배, 투자유치 21배 증가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이번 홍보단 운영은 관악구의 강력한 벤처 육성 의지와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의 현장 중심 보육 전문성을 결합해 기획됐다. 주민이 직접 S밸리 입주 기업의 혁신 기술과 성장 스토리를 취재하고 전달함으로써 지역 창업 문화에 대한 주민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10명의 홍보단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콘텐츠 크리에이터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6개월간 개인 SNS 채널 등을 통해 벤처·스타트업의 생생한 열기를 알리는 ‘혁신 메신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홍보단은 오는 9월 예정된 ‘관악S밸리 창업페스티벌’의 기획 홍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관악구가 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암 치료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가암검진 및 암 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국가암검진사업 대상자는 짝수해 출생자로, 전년도 11월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하위 50%인 주민과 의료급여 수급권자다. 모든 검진은 무료로 제공된다. 암종별 검진 지원 항목은 ▲위암(40세 이상) ▲유방암(40세 이상 여성)▲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폐암(54~74세 중 고위험군)이다. 매년 대장암 검진이 권고되는 50세 이상 주민과 6개월마다 검진이 필요한 40세 이상의 간암 고위험군은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해당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암 환자를 위한 의료비 지원 대상은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이다. 성인 암 환자는 본인부담금에 대해 연간 최대 300만 원을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소아암 환자의 경우, 만 18세에 도달하는 해까지 본인부담금의 연간 최대 2,000만 원, 백혈병 환자는 연간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짝수해 출생한 의료급여수급권자에게는 일반 건강검진도 무료로 제공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등포구가 도심 속에서 독서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1,000평 규모의 구립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이 한 달간의 임시 운영을 마치고 28일 정식으로 문을 연다고 밝혔다.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국제금융로 39) 지하 1층에 자리 잡은 브라이튼 도서관은 전용면적 1,000평(3,488㎡)규모로, ▲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영어자료실‧영어 키즈카페 ▲커뮤니티 홀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구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7일까지의 임시운영 기간 동안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편리해진 모습으로 정식 개관 준비를 마쳤다. 정식 개관일인 28일부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도서 대출이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구는 도서관의 개관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가치관과 창작 경험을 공유하는 ‘작가와의 만남’은 ▲5월 9일 조수진 ▲5월 27일 차에셀 ▲6월 13일 정보라를 강사로 초청해 진행된다. 또한 상설 기획 전시를 열어 이용자가 공간을 거닐며 전시를 관람하면서 책을 자연스럽게 접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지난 25일 토요일엔 누림데이 ‘오늘부터 나도 K-pop 아이돌’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에는 1부 아이브의 ‘뱅뱅’, 2부 있지의 ‘댓츠노노’ 릴스 챌린지에 총 2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신 K-POP 안무 하이라이트 릴스 챌린지를 통해 청소년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꿈과 끼를 발산하고, 문화적 욕구를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포인트 안무를 익히며 퍼포먼스를 완성했고, K-POP을 매개로 안무와 촬영 활동에 참여하며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서는 안무 습득 후 릴스(Reels) 형식의 영상 촬영도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숏폼 형식의 촬영을 통해 아이돌 뮤직비디오 제작과 유사한 방식의 콘텐츠 제작을 경험했다. 촬영 영상은 편집 후 참여 청소년과 보호자에게 개별 전달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릴스 촬영이 정말 재밌었고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담당자는 “아이들의 끼와 집중도가 높아 흥미를 높이는 활동이 됐다”고 밝혔다. 센터는 베스트 영상 2건을 장위청소년문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북구 정릉2동이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홀몸 어르신을 발굴해 난방, 돌봄, 주거 이전까지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정릉2동주민센터는 ‘똑똑 안부 확인’ 과정에서 무허가 주택에 거주하던 76세 어르신의 위기 상황을 확인하고 통합사례관리에 나섰다. 해당 주택은 화장실과 수도, 도시가스가 없고 외풍과 곰팡이에 노출된 상태로, 겨울철에도 난방기구 없이 생활해야 하는 열악한 환경이었다. 현장을 방문한 담당 주무관은 어르신이 요청한 노출형 전기히터가 화재 위험이 크다고 판단하고, 보다 안전한 전기 라디에이터와 전기장판을 직접 구매·설치했다. 식사와 위생 등 일상생활 지원도 병행했다. 돌봄SOS 사업을 연계해 30일간 도시락을 제공했으며, 반찬 지원과 김치·백미 등 식료품은 적십자와 지역 직능단체 후원을 통해 마련됐다. 수도와 세탁시설이 없는 점을 고려해 성북복지재단의 무료 세탁 서비스도 연계했다. 또 공공임대주택 신청을 도와 지난 3월 SH공사 임대아파트 예비입주자로 선정됐으며, 이사 비용이 부족한 상황을 고려해 민·관 협력을 통해 이사비와 일부 가전 지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북구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5월 6일부터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기준 2014년생 남아(12세)로, HPV 백신(HPV4가)을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 접종받을 수 있다. 기존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12~17세 여성 청소년과 18~26세 저소득층 여성으로 한정돼 있었다. 성북구는 이번 확대 시행으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고 설명했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성별과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는 바이러스로, 자궁경부암과 생식기 사마귀, 항문암 등 다양한 질환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성북구는 남성에서도 HPV 백신의 관련 질환 예방 효과가 입증된 만큼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과 관련 질환 발생 감소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HPV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