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금선 의원(국민의힘, 유성구 제4선거구)은 지난 13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학교주관 교복 구매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교복 단가, 품질, 지원 품목 등과 관련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대전시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교사, 학생복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제도 운영의 문제점과 대안을 공유했다. 학부모들은 교복 제작 지연, 품목 강요, 재고 부족 등 현실적인 불편을 호소하며 중고 교복 활용, 생활복 확대, 지역 업체 활용 등의 개선책을 제시했다. 대전시교육청은 교복 지원 개선 TF를 운영 중이며, 올해 학부모 설문 결과를 반영해 교복선정위원회 역량 강화, 단가 구조 재검토, 디자인 및 품목 간소화 등 단기·중장기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생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복 제도가 마련되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춘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14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의 ‘교육활동보호 관련 기자회견’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제도적 지원과 현장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 중 겪는 선생님들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교육공동체가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교원들이 시행 중인 보호 정책을 몰라 제때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현재 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주요 교육활동 보호 정책은 ▲교원 법률지원 체계 강화 ▲민원 대응 시스템 정비 ▲피해 교원 회복 및 심리상담 확대 ▲교권보호위원회 운영 내실화 ▲교육활동 보호 연수 확대 등이다. 도교육청은 교권 전담 변호사를 통한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교원 개인이나 학교, 교육지원청이 이음메신저, 이메일, 서면 등을 통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교육활동 중 형사고소를 당한 교원에게는 경
【대전=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선광 대전시의회 의원(국민의힘, 중구2)이 지난 12일 중앙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환경 개선사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보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대전시교육청 및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함께 진행됐으며, 중구의회 김옥향, 이정수, 김석환 의원도 동행해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 의원은 학교 측의 건의사항을 청취한 후 운동장, 급식실, 주차장 등 학생 생활과 밀접한 주요 시설을 직접 살폈다. 특히 운동장에서는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된 모듈러 교실에 따른 지반 침하와 안전 위험 요소를 중점 점검했다. 급식실에서는 학생 수 증가에 따른 조리 공간 협소 문제를 확인하고, 개선 필요성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또한, 주차장 공간 부족 문제에 대해서는 실효성 있는 확장 방안을 함께 검토했다. 김선광 의원은 “학교는 아이들의 안전과 학습권을 보장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들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시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교육환경 개선은 시의회와 기초의회의 협력이 필수인 만큼, 중구의회와도 힘을 모아 현실적인 해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농심이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대표 교통수단인 수상버스(바포레토)에 신라면 래핑 광고를 선보이며 글로벌 마케팅에 나섰다. 이번 광고는 6월 10일까지 진행되며, 베네치아비엔날레 국제건축전 등으로 관광객이 몰리는 시기에 맞춰 신라면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베네치아 광고를 통해 신라면의 유럽 내 위상을 강화할 것”이라며 “유럽시장 공략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심은 지난 3월 네덜란드에 ‘농심 유럽’을 설립하고, 2030년까지 유럽 매출 3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시흥3)이 지난 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경기 어린이박람회’에서 통일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어린이문화원과 동아일보가 공동 주최했으며, 김 의장은 어린이들이 통일에 대해 바르게 인식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의장은 수상 소감에서 “작은 씨앗에서 큰 나무가 자라듯, 어린 시절의 통일 교육은 아이들의 성장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SK텔레콤이 유심보호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 12일부터 해외 로밍 중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유심 정보 탈취 및 불법 복제를 차단하는 기존 기능에 더해, 해외에서도 비정상 인증 시도를 탐지해 차단하는 시스템(FDS)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해외에서도 안전하게 이동통신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SKT는 유심보호서비스 미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12일부터 14일까지 순차적으로 자동 가입을 진행하며, 기존 가입자들은 별도 가입할 필요 없이 12일부터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로 자동 변경된다. 아울러 SKT는 12일부터 유심 재설정 솔루션도 함께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소프트웨어 변경만으로 유심 교체와 동일한 보안 효과를 제공하며, 유심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5~6월 두 달간 1,000만 장 이상의 유심을 공급할 계획이다. SKT는 “이번 업그레이드로 전 고객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침해 예방 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와 화성수원지사는 지난 8일 수원시 일월저수지에서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환경개선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에는 본부 및 지사 직원 45명이 참여해 저수지 주변 산책로에 방치된 담배꽁초, 폐비닐 등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는 한국농어촌공사의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농촌 지역의 자연환경 보전과 경관 개선을 목적으로 정기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 관계자는 “농업 기반시설을 관리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농번기 일손돕기, 재해복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2)이 수원지역 학교 교육환경과 통학로 보행안전 강화를 위한 예산 14억 원을 확보하며 지역 교육 인프라 개선에 본격 나섰다. 이번 예산은 노후 학교시설을 정비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총 13개 학교가 대상에 포함됐으며, 학교별 특성과 현장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개선 사업으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다솔초등학교 도서관 환경개선을 위한 ‘도서관 새로고침 사업’에 2억4천만 원이 투입됐고, 이목중학교에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경사로 열선 포장개선 사업에 2억 원이 반영됐다. 경기과학고는 친환경 운동장 조성을 위해 3억7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외에도 경기체고 유도장 바닥 개선(1억 원), 수원동신초 교문 교체(5,530만 원), 효천초 운동장 환경 개선(2,470만 원), 송림초 급수배관 교체(2,960만 원), 대평초 체육관 CCTV 설치(1,910만 원), 명인초 학생 쉼터 및 스탠드 바닥 포장(1,870만 원), 대평중 보건실 환경 개선(3,200만 원), 명인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AIoT 기반 로보틱스 주거 솔루션 기업 ㈜로보톰(대표 윤세용·강희진)이 산업통상자원부의 ‘디자인산업기술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23억 원 규모의 국가 R&D를 수행한다고 8일 밝혔다. 로보톰은 이번 과제를 통해 멀티모달 데이터를 활용한 세계 최초의 ‘초개인화 스마트 공간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음성·행동·센서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사용자의 상태에 맞춰 공간과 가구가 자동으로 반응하는 기술이 핵심이다. 이 솔루션은 AI 기반 침대·옷장 자동 이동, 손님 방문 시 조명·가구 전환 등으로 구현되며, 로봇 연동형 가구 디자인, 스마트 공간 구독 서비스 모델도 함께 개발된다. 연구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공동으로 진행되며, 로보톰은 기존 ‘Staghands’ 브랜드를 통해 상용화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강희진 대표는 “공간이 능동적으로 반응하는 진정한 스마트홈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 이하 인신윤위)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841개 참여서약사에 ‘공정선거보도가이드’를 7일부터 9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배포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와 협력해, 선거보도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강화하고 왜곡·편파 보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7일)에는 특정 정당·후보에 대한 의도적 지지나 반대, 인용 보도의 과장·왜곡 사례 등 ‘공정성’ 위반 사례가 중심이었고, 2차(8일)는 일방적 비방이나 근거 없는 폄훼 보도 등 ‘객관성’ 위반 사례가 담겼다. 3차(9일)는 여론조사보도와 관련된 왜곡 사례를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