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추석을 대비해 이번 달 15일부터 25일까지 성묘객 방문이 많은 주요 도로에 대한 도로 시설물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교통량이 많은 추석 명절을 대비해 혜음로, 호국로, 보광로, 통일로 등의 도로에 대한 ▲도로 포장 불량 여부 ▲싱크홀 ▲포트홀 ▲도로 안전시설물 파손 ▲도로 표지판 훼손 ▲낙하물(적치물) 발생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위험 요소 발견 시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수시 점검을 통해 안전한 통행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3일 한창익 덕양구청장과 김진구 대민협력관은 상습 정체 지역인 고양동 일원을 방문하여 도로 노면의 여유 공간 유무, 노면 상태 등의 점검에 나섰으며, 갓길의 노면을 임시 확장·정리하여 성묘객들의 불편을 해소할 것을 당부했었다. 한창익 덕양구청장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시와 구 차원의 종합 대책을 수립하여 상황 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추석 명절에 우리 구를 방문하는 성묘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도로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 | 성남 정자교 26일부터 부분적 개통한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차량 통제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오는 26일 정자교 차로를 5톤초과하중 차량을 제외하고 부분적으로 차로를 개통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8.31일 정자교 정밀안전진단 용역 착수와 함께 실시한 현장조사와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조사한 차도부의 안전율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차도부의 안전율이 적합한 것으로 판단돼 분당경찰서와 협의하여 총 6개 차로 중 4개 차로를 개방하기로 하고, 붕괴되지 않은 쪽 1개 차로를 보행로로 활용하기로 했다. 또한 정자교 정밀안전진단의 구조해석 결과에 따라 제한차량 하중을 순차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13일, 정자교 차로 개통을 위한 관련 부서 시설 정비 협의를 하고 ▲방호벽과 펜스 등 안전시설물 설치 ▲신호등 및 차선 재도색 ▲가로등 점검을 22일까지 마치기로 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정자교 차로 개방으로 시민들의 통행 불편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시민들의 안전 확보와 통행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 | 안양시는 음식물 침출수 악취 문제를 해결하여 국민의 건강권을 지키는 데 기여했다. 경기도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시·군과 공공기관에 확산하기 위해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안양시가 ‘2023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음식물류 폐기물 2차 선별 공정을 개발해 악취 문제를 해결한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우수사례가 사전·예비심사와 본심사를 통해 최종 12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안양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비닐조각 등 이물질이 선별되지 않은 경우 음식물에서 흘러나오는 침출수에서 악취가 발생하는 문제가 지속 발생하자, 20여차례의 시도 끝에 2차 선별 공정 과정을 개발해 악취 문제를 해결했다. 시 관계자는 “해당 공정을 통해 이물질의 양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켜 연간 3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공직자들이 규제개선 활동과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향후 타 지자체에도 기술 활용을 지원해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 | “수원시가 지난 26년 동안 차곡차곡 쌓은 정신건강사업 경험이 대한민국 정신건강 정책에도 큰 울림을 줄 수 있을 것” 수원시가 12일 수원컨벤션센터 ‘정신건강 2.0을 위한 토크콘서트’에서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는 1996년 경기도 최초로 정신건강사업을 시작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정신건강 관련 센터 6개소를 운영하는 ‘24시간 정신응급 대응체계’를 만들어 운영해왔다”고 밝혔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 정신건강사업단이 주관한 이날 토크콘서트에서는 홍창형 수원시행복정신건강센터장이 ‘정신건강 2.0’을 소개하고, ‘수원시 정신응급대응체계 구축’을 주제로 강연했다. 또 의학채널 비온뒤 홍혜걸 대표가 ‘스트레스와 정신건강’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홍창형 센터장은 “정신건강 2.0 시대를 맞이해 디지털정신건강사업 등 맞춤형 예방체계를 구축해 정신적인 문제로 고통받는 사람 없이 모든 시민이 행복하게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수원시는 정신질환으로 인한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2021년부터 ‘24시간 위기대응체계’를 구축했고, ACT(정신질환자 집중사례관리) 프로그램으로 중증정신질환자의 회복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토
경기뉴스원 | 성남시는 민선 8기 도서관사업소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12일 한누리실에서 시정 브리핑을 진행했다. 균형 잡힌 독서문화 발전을 위해 2024년 5월 고등도서관, 2025년 5월 수내도서관, 2026년 상반기 대장지구 공공도서관을 차례로 개관하고, 원도심 도서관 개관을 추진할 예정이다. 요즘 도공족에 이어 카공족이 대세인 시대에 그에 걸맞는 공공도서관의 필요성이 경기뉴스원 기자에 의해 제기됐으나 시에서는 앞으로 검토가 필요한 실정이다. 개관한 지 20년이 지난 중앙도서관, 수정도서관, 중원도서관은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 효율화 사업’을 추진해 도서관 만족도를 높이고 노후 설비를 교체하게 된다. 오는 10월에는 가까운 서점에서 희망 도서를 바로 빌려 볼 수 있는 ‘희망도서 지역서점 바로대출제’를 시행을 9개 공공도서관과 11개의 지역 서점에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시승격 50주년을 맞는 해로 9월2일 ‘제10회 성남시 독서토론대회’에 이어 9월23일 ‘제1회 성남시 독서골든벨’, 성남시민의 날을 맞아 10월7일 ‘2023년 성남시 어린이 글짓기·그림대회’를 개최하게 된다. 올해 성남시 16개 공공도서관이 13만여 권의 도서를 지역 서점에
경기뉴스원 | 유니세프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위원회에서 글로벌 아동친화도시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논의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이 지난 11일(현지시각),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유니세프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위원회에 방문해 유니세프스위스위원회 사무총장 베티나 정커(Bettina Junker)와 만나 정책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현재 임병택 시흥시장이 이끄는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는 대한민국의 아동친화도시를 알리고, 해외 우수 정책 사례를 배우기 위해 경기 시흥시, 광주 서구, 전북 완주군, 충남 홍성군 등 4개 지방정부를 비롯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대행 박형지)의 관계자 등과 함께 스위스를 방문 중이다. 임 시장은 대한민국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이하, ‘협의회’)의 회장으로서 협의회를 소개한 뒤, 대한민국 지방정부 중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서 시흥시를 알리고 시흥시의 주요 아동친화도시 정책 등을 발표했다. 임 시장은 발표를 통해 국내 최초 시 직영 지역아동센터, 권역별 아동회관 건립ㆍ운영, 다문화 아동을 위한 다어울림아동센터, 다가치에듀콜 등을 시흥시의 주요 정책 사례로 소개했다. 임 시장은 “협의회를 중심으로 각 지방정부가
경기뉴스원 | 여주시가 구조견의 보호관리 지원에 나섰다. 시는 이달 초 강아지 번식장에서 발생한 동물학대 사건으로 「반려마루 여주(경기도반려동물테마파크)」에 보호 중인 구조견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일 경기도 화성시의 강아지 번식장에서 동물학대 사건이 발생하자 경기도는 학대받은 강아지 등 1,400여 마리를 긴급 구조하고 구조견 중 500여 마리를 「반려마루 여주」로 이송해 보호 중에 있다. 여주시는 조정아 부시장의 현장 방문으로 보호시설의 운영현황과 애로사항을 듣고 분뇨와 오수처리에 어려움이 없도록 관련 부서에 긴급조치를 지시한 데 이어, 보호실 청소와 급여 등 구조견 보호관리를 위한 인력이 부족함에 따라, 시청 직원 등 20명의 신청을 받아 자원봉사 인력을 투입했다. 조정아 부시장은 “가슴 아픈 일이 발생했지만 「반려마루 여주」가 있어 구조견을 신속하게 구조하고 좋은 환경에서 보호할 수 있었다”며, “「반려마루 여주」가 보호 중인 구조견이 100% 입양 때까지 상처 치유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 | 노후 경유자동차 1,249대에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했다. 과천시는 환경개선부담금 2023년 2기분 약 7,500만원을 부과한다고 11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 부담법’에 근거해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부담하게 하는 제도다. 2012년 4월 이전에 생산된 노후 경유자동차를 대상으로 매년 3월과 9월 각각 두 차례 부과된다. 이번에 부과할 환경개선부담금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소유한 기간에 따른 후납제 방식으로 소유권 이전 또는 폐차 후에도 한 두 차례 더 부과되기 때문에 고지서에 기재된 부과 기간을 잘 확인해야 한다.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이며 은행 CD/ATM기,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위택스 등을 통해 납부하면 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기간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꼭 기간 내 납부할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 | 도정 캐릭터 ‘봉공이’ 상품(굿즈) 일부가 완판되고 총 1천131개를 판매했다. 경기도가 취약계층 자활사업 활성화와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자활 기관들과 함께 생산‧유통하는 ‘봉공이’ 상품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1일부터 경기광역자활센터 소속 수원우만지역자활센터와 함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경기도공정구매플랫폼에서 봉공이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봉공이 상품 총 10종을 판매하는 가운데 지난 7일 핀버튼 세트(300개 판매), 8일 변온 유리컵(67개 판매), 스트레스볼(310개 판매), 쿠션(131개 판매) 등 4종이 완판됐다. 스트레스볼과 핀버튼은 현재 추가 물량이 공급돼 구매할 수 있으며, 쿠션과 변온 유리컵은 물품이 마련되는 대로 판매를 재개할 계획이다. 완판 4종을 포함해 11일 오전 9시 기준으로 10종의 총판매량은 1천131개로, 이 중 스트레스볼이 310개가 팔려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핀버튼 세트도 ‘경기도에서 약속잡기 추진 위원회’, ‘나 경기도민 프로 환승러, 대중교통 1시간 30분째 타는 중’ 등 경기도민이라면 공감할 문구가 적혀 있어 구매가 줄을 이었다. 판매처 리뷰란을 통해 구매자들은 ‘봉공이
경기뉴스원 | 경기도 양평군이 주최하고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양평군청소년회(청소년참여위원회)가 주관한 양평군 청소년 정책마켓이 지난 7일 양평군 평생학습센터 온누리실에서 진행됐다. 청소년 정책제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정책 8개를 선보인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윤순옥 양평군의회의장, 유승일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하여 청소년 제안정책에 대한 우수정책 인증을 하고, 양평군 청소년 평가단 50여 명이 정책에 대한 공감투표를 진행했다. 2부 행사에서는 청원중 전교생, 원덕초 임원단을 비롯한 학생들과 학교밖 청소년들이 전진선 군수와 함께하는 소통의 장 시간을 갖고 제안정책에 대한 질문을 하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청소년 정책마켓에서 선보인 정책제안은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22건의 제안 중 1차 청소년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8건으로 향후 양평군의 시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양평군을 위해 청소년들이 제안한 정책을 직접 현장에서 듣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청소년 스스로 지역의 문제점을 찾고 원인을 분석해 해결책을 정책으로 제안하는 일련의 과정에서 군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