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5년 3월 24일,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 파주1)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최근 발언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다.

고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김동연 지사는 헌재 판단을 교묘히 왜곡하며, 도정 책임자로서 부적절한 언행을 보였다. 이는 도민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는 정치적 선동"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동연 지사가 SNS에서 "윤석열 탄핵을 위한 사전 국정안정조치"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헌재를 정치 권력의 하수인으로 낮추는 망언"이라며 비판했다.
고준호 의원은 김동연 지사가 경제 문제에 침묵하면서 당내 권력에 충성했다고 지적하며, "김동연 지사는 도민보다 당내 정치에 복무하는 기회주의적 태도를 보였다"고 꼬집었다.
마지막으로 고 의원은 "헌법을 왜곡할 자유는 없다"며, 김동연 지사가 도민 앞에 고개를 숙이고 헌정질서를 지킬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