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함안군의회는 29일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먼저 안말남 의원과 배재성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안말남 의원은 함안군민안전보험이 최근 5년간 총 2억2천8백만 원의 보험료에도 실제 지급된 보험금은 38건, 총 1억9천만 원에 그쳐 군민 수혜율이 낮고, 보장항목이 19개로 도내 군부 중 하위 수준으로 지역 특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 군민안전보험 예산 확대를 통한 보장항목 추가 및 보장 금액 현실화 ▲ 농기계 사고, 개물림 사고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보장체계 구축 ▲ 병·의원, 이장회의, 경로당, SNS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보다 많은 주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제안했다.
배재성 의원은 칠원읍 보건지소가 2017년 건강생활지원센터로 전환되어 진료·조제가 불가능하고, 대안인 칠서면 보건지소의 낮은 접근성으로 인한 칠원읍의 공공의료 공백 문제를 지적하며, ‣ 칠원읍 주민을 대상으로 진료·조제가 가능한 공공의료시설에 대한 수요조사 실시해 주민의 요구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것 ‣ 그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생활지원센터 기능 전환 또는 보건지소 회복 등 공공의료시설 확대를 보건복지부에 공식 건의할 것을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