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31일, 국민의힘 조지연 의원(경북 경산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은 경산시민회관에서 ‘2026 의정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1년 8개월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며 지역발전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의정보고회는 지역 당원과 시민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열기속에 진행됐다.
조 의원은 의정보고회에서 ▲대형 프리미엄 복합쇼핑몰 유치(2028년 개점 예정) ▲관내 최초 종합병원급 보훈위탁병원 유치(2025년 3월 10일 지정 승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산센터 유치(2026년 하반기 정식 개소) ▲경산경찰서 남부파출소 신설(2027년 준공 예정) ▲대임공동주택지구 30㎡ 이하 소형평수 1,186가구 감축 ▲중산초등학교 신설(2029년 3월 개교 예정) 등 지역 숙원사업 해결의 구체적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국가공모사업 1,485억 5천만 원 ▲교육부 특별교부금 41억 9천 5백만 원 ▲행안부 특별교부세 53억 6천만 원 등 약 1,600억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22대 국회 개원 이후 현재 기준)
아울러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찾아가는 민원의 날’, 넷째 주 토요일 ‘소통의 날’을 운영하며 148건의 민원을 접수해 47건을 처리 완료하고, 16건을 추진 중이라고 보고했다. 금호강 남하리 일대 친수구역 지정, 포도밭 농업용수 공급 배수로 정비 등 중앙부처를 설득해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원 해결 사례도 함께 소개했다.
이어 조의원은 향후 지역발전 과제로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 ▲경산 공공폐수처리시설 지하화 ▲하양~남산 간 국도대체우회도로 조기완공 ▲진량하이패스IC·남천하이패스IC 설치 추진 ▲중산지구 중·고등학교 설립 ▲대구도시철도 1·2호선 연장 및 순환선화 등을 제시하며 경산의 미래 청사진을 밝혔다.
특히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은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영남권 물류 혁신의 핵심 인프라이자 전략적 대안으로, 물류비 절감과 기업 유치에 결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 의원은 "경산~울산 고속도로가 신설되면 경산은 대구·경북의 물류 허브이자 산업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라며 “경산시민과 함께 고속도로 신설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이라는 지역 최대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경산시민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 참석한 시민들은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을 염원하는 구호를 한목소리로 외치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한편, 조 의원은 입법활동의 성과도 소개했다. 개원 이후 53건의 법안을 발의해 19건을 통과시키며 35.8%의 통과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2대 국회 평균 법안통과율 19.6%(2026년 1월 30일 기준)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끝으로 조 의원은 "지난 1년 8개월간 경산시민의 성원으로 힘차게 뛸 수 있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일로써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주호영 국회 부의장, 추경호 전 원내대표, 임이자 재정경제기획위원장, 유영하 국회의원, 김재원 최고위원이 참석해 격려했으며,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국민의힘 정점식 정책위의장, 김은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정희용 사무총장, 김기현 전 당대표, 나경원 국회의원이 영상축사를 통해 조 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