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대문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노인복지관에서 주관하여 설맞이 행사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명절 기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에 어르신들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복지관 현장을 직접 찾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배식 및 정서적 지원 활동을 함께하며 어르신들과 명절 인사를 나눴다.
이 구청장은 11일에는 시립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설맞이 행사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 새해 덕담쓰기 행사에 참여하여 안부를 나누고, 경로식당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떡국 배식봉사에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명절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동선을 확인하고, 직원·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배식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지원했다.
13일에는 구립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에서 코레일 임직원이 진행하는 설꾸러미 키트 만들기 활동을 돕고, 코레일 임직원과 함께 가정방문을 하여 안부를 살폈다. 또한 복지관 경로식당 배식봉사에도 참여해 어르신 한 분 한 분에게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구는 이번 활동을 통해 명절 전후로 커질 수 있는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 내 민관이 협력해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현장 중심 복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정이 더 필요한 시기인 만큼, 어르신들께서 따뜻하게 식사하시고 마음까지 든든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복지관, 민간기관, 기업 등과 손잡고 한 분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