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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관내 투자 저조’ 논란 관련

안산시 청년정책, 안산시청년창업펀드 성과 미흡 보도 사실과 달라… 목표 달성 순항 중

경기뉴스원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관내 투자 저조’ 논란과 관련해 안산시 청년정책관 청년일자리팀 관계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펀드 구조와 실제 투자 성과를 중심으로 입장을 들어봤다. 다음은 일문일답이다.

 


Q1.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취지 무색... 2호 펀드 관내 기업 투자율 1%에 그쳐’라는 지적에 대해, 왜 사실과 다르다고 판단하고 있습니까?

 

안산시는 각 펀드별 업무집행조합원이 모집한 투자금에 일부 출자하는 구조로, 전체 펀드 조성액이 안산에 투자되는 조건이 아닙니다. 중요한 기준은 시 출자액(20억 원)에 따른 의무 투자금액 성과입니다.
1호 펀드는 약정 대비 초과 투자(45억 원)를 달성했고, 2호 펀드 역시 현재 시 출자금 20억 원 수준의 투자 성과를 확보했습니다.
따라서 전체 펀드 내 타 지역 투자 비중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관내 투자가 저조하다고 보는 것은 적절하지 않으며, 출자금 대비 관내 투자는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Q2. 청년창업펀드가 모태펀드·시 출자금·민간 자본이 결합된 구조인데, 성과 평가의 핵심 기준은 무엇입니까?

 

안산시 청년창업펀드는 모태펀드에 선정된 투자운용사가 시 출자금과 민간 자금을 함께 모집해 투자하는 구조입니다.
이 때문에 안산시는 전체 펀드 규모가 아니라, 투자운용사가 조성한 금액 중 시 출자금에 따른 관내 의무 투자금액을 달성했는지 여부를 성과 평가의 기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Q3. 현재 관내 투자 실적이 의무 투자액 대비 40% 수준인데, 이를 ‘순항’으로 보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2호 펀드는 전체 투자기간이 4년이며, 현재 약 1년 9개월이 경과한 초기 단계입니다.
벤처 투자 특성상 초기에는 투자기업 선정을 위한 심도 있는 검토와 의사결정이 선행되기 때문에 속도가 상대적으로 더딜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면 현재 40% 달성은 안정적인 흐름이며, 남은 2년 이상의 기간 동안 추가 투자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Q4. 향후 관내 투자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나 전략은 무엇입니까?

 

현재 투자받은 기업들의 성장 단계에 따라 후속 투자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동시에 신규 유망 기업 발굴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외 기업을 안산으로 유치하는 방안도 병행하는 등 다양한 전략을 통해 관내 투자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Q5.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측면에서, 청년창업펀드가 어떤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보십니까?

 

청년창업펀드는 청년 벤처기업을 우선 투자 대상으로 하는 만큼,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향후 이들 기업이 안산에 정착해 성장하게 되면 도시 이미지 개선은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청년창업펀드는 단순한 재정 지원이 아니라 외부 자본을 유치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전략적 정책”이라며 “단편적인 수치가 아닌 펀드 구조 전반을 고려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프로필 사진
유형수 기자

유(庾), 부여 성흥산성에는 고려 개국공신인 유금필(庾黔弼) 장군(시호 ‘충절공(忠節公)’)을 기리는 사당이 있다. 후대 지역 주민들이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우고 제사지내고 있다.
유(庾) 부여 성흥산성(聖興山城)과 충절공(忠節公) 유금필(庾黔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유씨 금필(庾黔弼)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신씨 숭겸(申崇謙)은 의형제를 맺었다. 두분은 고려 개국공신이며, 황해도(黃海道)에 두분을 모신 사당이 있다.)
https://www.ggnews1.co.kr/mobile/article.html?no=459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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