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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독서국민 100인 선언식’ 참여…독서 문화 확산 앞장

박종훈 교육감, 23일 광화문광장서 100인 대표로 선언문 낭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이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독서국민 100인 선언식’에 참여해 전국적인 독서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짧게 보는 시대, 깊이 읽는 국민’이라는 표어(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디지털 환경에서 소홀해지기 쉬운 독서의 가치를 되찾고, 사회 전반의 사고력과 공감 능력을 회복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선언식은 23일 오전 10시,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 놀이마당에서 독서국가추진위원회와 각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박종훈 교육감은 독서국민 100인을 대표해 선언문을 낭독하며 독서의 가치와 공교육의 역할을 전국에 알렸다.

 

행사는 주요 인사말을 시작으로 ▲독서국가추진위원회 경과 및 발전 방향 발표 ▲독서국민증 수여식 ▲독서국민 100인 선언문 낭독 ▲자유발언 및 독서 시민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선언문 낭독에는 교육감을 비롯해 작가, 교사, 학생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함께 읽는 사회’의 의미를 확산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선언식을 계기로 학교 중심의 독서교육을 넘어 지역사회와 국가 차원의 독서 문화 확산에 동참한다. 또한 학생들의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는 독서교육 정책을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독서는 개인의 성장을 넘어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라며, “경남교육청은 학생들이 깊이 읽고 스스로 사고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독서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경남교육청은 ‘10분의 기적’과 같은 독서 일상화 프로그램과 교과 연계 독서수업을 통해 학교 현장에 독서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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