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전 초․중․고․특수학교 교감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 장학사 등을 대상으로 ‘학생 마음건강 지원 및 생활교육 안내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학생 자살・자해 등 정서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에서 마음 건강 정책이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모든 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학기 시작 전에 집중하여 운영함으로써, 새 학기 운영에 즉시 반영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연수에서는 최근 학생 정서 위기 현황과 정책 방향이 공유됐다. 전국 학생 자살 사망자는 최근 10년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경북 지역 역시 자살 시도와 자해 관련 사안이 꾸준히 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학생 정서 위기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시작해 중학교 1학년 시기에 심화하는 경향과, 학기 초 위기 학생 증가 양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어 학기 초 집중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이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2026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12일 안동시에 있는 안동교육지원청 학교교육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도내 학교지원센터 담당 장학사, 업무 배송 주무관, 업무 배송 팀장 등 약 80명을 대상으로‘2026 모두를 위한 업무 배송 서비스 운영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업무 배송 서비스’는 교직원의 학교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업무 처리 시기에 맞춰 필요한 자료를 업무용 메신저(GBee TALK) 등을 활용해 개인 PC로 전달하는 맞춤형 행정 지원 서비스이다. 각종 민원과 다양화・정교화되는 행정업무로 피로도가 높은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처리 시기와 내용이 유사한 업무 특성을 고려해 전문성을 갖춘 교직원이 생산한 자료를 공익적으로 공유함으로써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 운영 결과, 교원 1만 11명이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만족도는 91%로 나타났다. 또한 배송 자료는 총 1,091건(초등 563건, 중등 528건)이 제공됐고, 이용자의 90%가 사업 지속에 동의해 현장 만족도가 높은 정책으로 확인됐다. 경북교육청은 2026년에는 기존 초・중등 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12일 경주시에 있는 황룡원에서 도내 기초학력 전담교사 83명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 장학사 21명 등 총 11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기초학력 전담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저학년 때부터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수업 내에서 개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안정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2021년부터 전국에서 선도적으로 정규교사 57명을 5년 연속 배치해 왔으며, 2026학년도부터는 기존보다 26명을 증원한 정규교사 83명을 전담교사로 배치해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기초학력 전담교사는 초등학교 1・2학년 국어・수학 수업에 1수업 2교사제의 ‘함께 공부방’ 형태로 주로 참여하며, 필요시에는 학부모의 동의를 얻어 ‘따로 공부방’ 운영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에 맞춘 맞춤형 지도와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해졌다.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는 무엇보다 정규교사 간의 협력수업을 통해 보다 전문성 있고 책임감 있는 수업이 이루어짐으로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재난관리 업무 담당자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 대응 전문성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기후 변화와 사회환경 변화로 재난․안전사고가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재난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1일 차에는 재난관리 분야별 정책과 추진 방향을 안내하고, ‘기후 위기 현황 및 대응 방안’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2025년 경북 산불’ 대응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초기 대응 과정과 피해 최소화 전략, 관계기관 협력 사례 등을 공유했다. 또한 시나리오 기반 도상 훈련과 실무 토의를 통해 상황 전파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개선 과제를 도출했다. 2일 차에는 경주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지진・화재・교통사고・자연 재난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위험 요인을 인지하고 예방 역량을 높였다. 아울러 외부 전문 강사진을 초청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정읍시는 12일 시청 구절초회의실에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3~2026) 2025년 연차별 시행 결과 심의회’를 열고 지난해 복지 정책의 성과를 결산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40개 세부 사업의 추진 실적과 시민 체감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수립·추진 중인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연차별 시행 결과를 평가하고 정책 추진의 적정성과 효과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대표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성과 지표 달성도를 면밀히 살폈다. 평가 결과, 정읍시의 주요 복지 사업들이 당초 목표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성과로는 ▲소상공인·자영업 기본소득 지급(목표 대비 208%)을 통한 민생 경제 활력 제고 ▲어린이 전용병동 설치 공정률 조기 달성(142%) ▲어린이 기적의 놀이터 준공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필수 의료 인프라 확충 분야에서 시민 체감도가 높은 우수 성과로 평가됐다. 참석 위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 필요 사항과 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천군의회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의미 있는 행보에 나섰다 진천군의회는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운영 기금의 집행 잔액을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을 위한 성금으로 지정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기탁은 협의회 운영 기금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남은 잔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보다 가치 있는 곳에 사용하자는 도내 11개 시·군 의장단의 뜻에 따라 추진됐다. 이에 따라 마련된 총 5,500만 원의 성금은 진천군의회를 포함한 도내 11개 시·군의회에 각각 500만 원씩 배정됐으며,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를 통해 관내 재난 구호 활동 및 위기가정 지원 등 지역사회의 가장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진천군의회 의장은 “협의회 기금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쓰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행보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문석주 의원(농소2동, 농소3동)은 12일 오후, 북구 중산동 804-2번지 일원 산업로 서측 보도 구간을 다시 찾아 하수도 지선관로 부설공사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앞서 산업로 내 지선관로 부설공사 지연 실태 점검에 이어, 예산 편성 방향과 사업 추진 일정을 다시 한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울산시와 북구청 관계 공무원, 강북교육지원청, 중산동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해 공사 시기와 통학로·보행 안전 대책 등을 논의했다. 현재 산업로 서측 가구 대부분은 개인하수처리시설과 정화조에 의존하고 있다. 약 15가구와 중산문화센터, 이화중학교가 연 1회 정화조를 비우는 수준에 머물면서, 비가 오면 생활오수가 빗물과 섞여 내려가고, 악취 민원이 되풀이되고 있다. 주민들은 “이화중 주변은 학생 통학로이자 주거지인데, 생활하수 문제만큼은 뒤로 미뤄서는 안 된다”며 “지선관로가 설치되면 동천 수질 부담도 줄고, 일상도 훨씬 나아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사업은 북구 중산동 804-2번지 일원 산업로 서측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이장걸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은 12일 오후, 설날을 앞두고 시설공단 관계자와 풍요로(울산대공원 입구 교차로~대공원 정문) 일원 가로수 정비사업이 추진중인 현장을 점검했다. 울산대공원 진입로는 그동안 가로수 뿌리 들림으로 인한 보도블록 파손 문제가 발생해, 점검과 정비를 통해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됐지만, 지속적인 수형 관리와 건강한 생육을 위한 가지치기 등 수목 정비작업이 요구되는 곳이다. 이번 점검은 보행자들의 통행 안전을 위해 가로수 뿌리들림 문제와 인도정비공사 상황을 확인하고 야간 통행 안전을 위해 가로등 가림 해소와 고사지 제거 작업이 진행중인 현장 확인을 병행했다. 이장걸 의원은 “그동안 수차례 도시의 얼굴인 가로수의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고 울산대공원은 울산을 대표하는 공원으로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대표 휴식공간인 만큼 지난해 집중적인 현장점검과 정비를 통해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됐다"며 "특히, 설연휴 동안 울산을 찾는 많은 방문객이 예상되는 만큼 주요도로변의 가로수 조경수목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과 민생 현장 소통을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조 의장은 11일, 유성구 관내 유성구 종합사회복지관과 유성구 남부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조 의장은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 복지 최일선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12일에는 지역 전통시장인 송강전통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는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맞이하길 기원했다. 또한, 함께 참석한 직원들과 전통시장 장보기에 직접 참여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조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헌신하고 계신 분들과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이번 방문을 마련했다”며, “대전시의회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광역시 남구의회 이정현 의원은 지난 12일 개최된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7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민의 알권리 보장과 투명한 의회 운영을 위한 본회의와 상임위 회의의 실시간 중계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지난해 7월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지방의회에 권고한 ‘지방의회 의사 공개 활성화 방안’을 근거로 제시하며, 남구의회가 진정한 자치분권 2.0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회의의 실시간 중계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최근 남구의회가 방청 절차 개선과 회의록 공개 관련 규칙을 정비한 점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실시간 중계 시스템 구축은 그동안 여러 차례 제안되어 온 사안인 만큼 보다 구체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시스템 구축에 있어 예산 확보가 중요한 과제임을 언급하며,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집행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제9대 남구의회가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투명한 시스템이라는 소중한 유산을 남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