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양시는 안양소방서와 협력해 관내 민영 버스 차고지에 화재 예방을 위한 ‘DPF(매연저감장치) 수동재생 구역’을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DPF 수동재생’은 경유 버스 내 DPF에 쌓인 매연을 고온으로 태워 제거하는 작업으로, 이 과정에서 배기구 온도가 600도 이상 상승해 차량이 밀집된 장소에서는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당초 소방서는 ‘DPF 수동재생 구역’을 시 버스공영차고지(석수동)에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해당 차고지에는 DPF 관리가 필요한 경유 차량이 없어 대상지 조정이 필요했다. 이에 안양시는 삼영운수 평촌차고지(관양동)를 새로운 사업 대상지로 연계했다. 이곳은 경유 버스 56대가 운영되는 거점이다. 사업 취지를 전달받은 삼영운수는 차고지 내 전용 공간을 제공하고, 구역 도색 비용을 부담했다. 조성된 구역에서는 지정된 장소에서만 수동재생 작업을 하도록 해 인화성 적치물로 인한 화재 위험을 차단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안전 공간이 관계기관 간 협력으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군포시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군포시청소년수련원(충남 청양군 소재)은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19일까지 총 5주간 주말을 활용해 녪년 새콤달콤 우리가족 딸기수확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년 청양군 인근 농장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하고, 자연 친화적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올해 활동은 1박 2일 숙박형으로 운영되며 딸기수확체험과 딸기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병행하며 더욱 풍성해진 체험활동이 진행되며, 이후 청소년수련원으로 이동해 저녁 시간에는 가족 간 친밀감증대를 위한 자율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딸기수확체험 장소로 청양군 관내 스마트팜과 연계한 부분이 주목된다. 스마트팜은 복합환경제어 시스템을 기반으로 외부 환경 변화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작물 재배가 가능한 시설로,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 가능한 먹거리 생산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적 요소를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참가자들에게 환경교육의 기회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속 1388청소년지원단으로 활동 중인 군포도시공사는 지난 11일, 지역 내 위기청소년 가정을 대상으로 도배 시공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된 민간 참여 조직이다. 이번 지원은 주거환경이 노후되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 가정을 발굴하여, 노후·훼손된 벽지를 교체함으로써 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실내 환경 개선을 통해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자 했다. 군포시청소년재단 김덕희 대표이사는 “이번 활동이 위기청소년 가정에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군포도시공사 배재국 사장은 “주거환경 개선은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에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청소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파주도시관광공사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투명한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로, 전국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55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평가에서 공사는 △사전정보공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기초 지방공사·공단 부문 99.6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로 최우수’ 등급을 기록했다. 특히 시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한 선제적 정보 제공과 신속한 응대 체계 구축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은 전 임직원이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투명한 경영을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광명문화재단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8일 13시에 광명 인생플러스센터 앞 원형 광장과 1층 로비에서‘설레는 설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예술가 공연 ▲민속 놀이 체험 ▲ 참여형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광명시립전통예술단의 농악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허지영과 광명생활악기오케스트라의 공연까지 풍성한 음악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전통 민속 놀이 체험과 댕기 키링 만들기, 자개 갓 키링 만들기 등 공예 체험을 통해 광명 시민들이 명절의 정취를 느끼며 보다 풍요로운 설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광명시 관내 예술가와 광명시 사회적경제과 '굿모닝광명' 상품 홍보 등 지역 상점들도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광명문화재단 관계자는 “설 연휴 마지막 날에 마련한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며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구백자박물관은 2월 13일부터 4월 26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기획전 '백 명의 손끝, 천 개의 사발 展 - RISE Prelude'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춘천교육대학교 RISE 사업단이 주최하고 양구백자박물관이 주관하는 지역 고유 백토 활용 공동 제작 프로젝트로, ‘양구백자’의 정체성과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고 지역 기반 문화산업 협력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에서 활동하는 전문 도예가 100명이 참여했으며, 총 1,000점의 사발 작품을 설치 형태로 선보인다. 참여 작가들은 각자 제작한 사발을 초벌 상태로 제출한 뒤 양구백자박물관에서 동일한 조건으로 재번조하는 공동 제작 과정을 거쳤다. 작품들은 양구 지역에서 연구·전승되어 온 양구백자 유약으로 시유하고, 양구백토마을의 전통 가마를 활용해 번조됐다. 이를 통해 동일한 재료와 환경 속에서 완성된 다양한 작품을 한 공간에 배치해, 재료와 제작 과정에 따른 표현의 차이를 관람객이 직접 비교·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전시는 개별 작가의 작품을 단독으로 조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공동 제작 과정을 통해 형성된 집합적 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구문화재단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양구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월 기획 콘서트 ‘SONG FOR YOU’양구군민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2월 28일 오후 5시,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리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출연진으로는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미스트롯’초대 진(眞)에 오른 송가인과 ‘미스터트롯2’에서 깊은 감성으로 주목받은 트롯 샛별 송민준이 참여해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1차 예매가 시작된 당일 전체 좌석의 80%가 넘는 예매율을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보이며, 군민 문화 향유에 대한 수요와 기대감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공연 관람료는 전석 12000원이지만, 관람객에게는 현장에서 10000원 상당의 양구사랑상품권을 환급해 실질적으로 2000원의 관람료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티켓 예매는 2단계로 진행된다. 1차 예매는 2월 10일부터 22일까지 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금정구는 지난 10일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실천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언식은 구청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해 청렴 실천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부공무원들은 직무 수행 전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부당한 지시, 권한 남용, 직장 내 갑질 행위 및 특혜 제공을 배제하는 등 공직자로서의 청렴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선언식은 단순한 결의에 그치지 않고, 간부공무원의 청렴 책임성을 명확히 하고 향후 청렴 교육, 점검, 소통 시책과 연계하여 조직 전반의 청렴 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청렴은 모든 행정의 출발점으로, 기관장이 중심이 되어 소통과 점검을 통해 실천 중심의 청렴 문화를 지속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금정구는 지난 9일 민간 역량을 결집해 퇴원 환자와 돌봄 취약 노인·장애인 등을 돕는 ‘통합돌봄 특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금정지사와 관내 6개 주요 병원(대동·메드윌·새우리·세웅·지온·화창한병원), 그리고 민간 전문 기업인 (주)대교뉴이프, (주)하루하루움직임연구소가 참여했다. 이는 단순한 공공 주도의 복지를 넘어, 의료계와 민간 전문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지역 돌봄 공백을 메운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금정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돕는 ‘금정 회복e음’사업 △1인 가구 어르신의 인지 건강을 위한 방문 보살핌 서비스 ‘봉숭아교실’△신체 기능 회복을 위한 맞춤형 방문 운동 프로그램인 ‘오늘운동완료’사업을 통합 운영한다. 이를 통해 의료·요양·복지 서비스가 단절 없이 제공되는 촘촘한 돌봄망을 가동하여 대상자들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조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민관이 함께 뜻을 모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돌봄 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과 함께 쌓아온 핵심 가치를 동력으로 삼아 유능한 광명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시장은 12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의 광명은 행정이 주도하는 도시가 아니라 유능한 시민이 스스로 선택하고 참여하며 만들어 온 도시”라며 “2026년은 시민주권, 평생학습, 탄소중립, 자원순환, 사회연대경제, 정원도시, 기본사회 등 광명의 핵심 가치들을 유능한 시민과 함께 완성의 단계로 끌어올리는 해가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박 시장은 지난 8년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광명시는 선도적으로 2020년 전 동 주민자치회 전환과 2025년 동장공모제 등을 실시해 시민참여 체계를 제도화하고, 8회에 걸친 500인 원탁토론회와 160여 개의 시민위원회를 운영하며 시민이 도시의 진정한 주인으로서 권한을 행사하도록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또한 50대 시민 평생학습지원금 지급, 온라인 평생학습 통합플랫폼과 광명자치대학 운영 등 시민 역량을 강화해 도시 경쟁력으로 승화시켰다. 시민참여형 생활 속 탄소중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