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여주시는 지난 4월 17일 발생한 수돗물 유충 발견과 관련해 운영해 오던 자체 상황실을 5월 2일(금) 18시부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시는 4월 21일부터 5월 2일까지 수돗물 유충 추가 발견 여부에 대해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해당 기간 동안 추가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상황이 안정됐다고 판단, 비상 대응 체계를 해제하고 정상 운영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관리 강화로 시민들께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이번 사태로 인해 시민들에게 심려와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깊이 사과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성남시는 4월 30일, 탄천에 위치한 주요 교량 4개소(사송교, 서현교, 궁내교, 수내교)에 대한 복구사업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교통도로국 이창희 국장과 도로과 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5월 황금연휴 기간을 앞두고 많은 시민들이 교량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중점을 두고 점검이 진행됐다. 이창희 교통도로국장은 “장마와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있어 공사 현장 내 가도 철거 등 작업 시 철저한 현장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를 당부했다. 성남시는 “시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하게 교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복구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신속한 공사 진행 의지를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연구원 제15대 원장에 강성천 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이,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제8대 원장에 오후석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1일 공식 취임했다. 강성천 원장은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후 미국 인디애나대학에서 경제학 석‧박사를 취득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통령비서실,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등을 역임한 경제 전문가다. 강 원장은 “중앙정부와 현장을 아우른 경험을 바탕으로 도정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오후석 원장은 제38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국무총리실, 외교부, 행안부 등 중앙부처와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거친 행정 전문가다. 오 원장은 “31개 시군과 협력해 도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교육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연구원장 임기는 3년, 평생교육진흥원장 임기는 2년이다.
【안양=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양시는 박달1동과 박달2동의 행정동 명칭을 각각 ‘박달동’과 ‘호현동’으로 변경한다고 30일 밝혔다. 조례안은 안양시의회 제30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안양시가 추진 중인 ‘옛 지명 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충훈동, 관양동, 인덕원동에 이어 올해 2개 동이 추가돼 총 5개 행정동의 명칭이 변경됐다. 새 명칭은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박달동’은 조선시대 ‘박달리’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밝은 땅’ 또는 ‘높은 산’을 의미한다는 설이 있다. ‘호현동’은 수리산 범고개를 뜻하는 ‘호현(虎峴)’에서 따온 지명으로, 예로부터 호랑이가 자주 출몰했다는 데서 유래했다. 두 동 모두 주민 설문조사에서 높은 찬성률을 기록했으며, 이번 변경은 주민 자긍심 고취와 지역 정체성 회복을 목표로 한다. 안양시는 향후 안양7·8·9동에 대해서도 추가 명칭 변경을 검토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역사성과 정체성을 반영한 행정동 명칭 변경으로 시민의 자긍심과 지역 화합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30일 국회를 찾아 개혁신당,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들과 면담하고 행정수도 완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대선 공약화를 요청했다. 최 시장은 대통령실·국회의 세종시 완전 이전, 미래전략기술 육성, 메가 싱크탱크 조성 등 핵심과제를 설명하며 "행정수도 완성은 국가 대혁신을 위한 첫 단추"라고 밝혔다. 이어, 각 당에 총 26개 과제를 제출하고 KTX 세종역 신설, 암치료센터 등 지역 핵심사업 공약화도 건의했다. 각 당은 긍정적으로 화답했다. 개혁신당 천하람 직무대행은 “즉각적 이전이 필요하다”고 밝혔고, 국민의힘 권영세 위원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시대적 소명”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 측도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과제”로 힘을 보탰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행정수도 완전 이전이 대선 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각 당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오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오산의 교육과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는 이권재 오산시장이, 학생들의 꿈과 희망이 자라나는 배움터인 오산고등학교로부터 명예졸업장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명예졸업장 수여는 오산고등학교가 지역사회 발전과 교육 기여에 공헌한 인사를 예우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권재 시장은 학교 측의 뜻에 감사하며, “우리 아이들의 희망을 키우는 터전이자 꿈이 시작되는 이곳에서 명예졸업장을 받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그는 “저를 명예 졸업생으로 맞아주신 교장선생님과 총동문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 따뜻한 인연을 마음에 새기고, 앞으로도 오산의 교육 발전과 미래를 위해 변함없이 함께 걸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수여는 단순한 졸업장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지역 교육 현장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상생의 상징으로, 오산시와 오산고등학교가 함께 만들어갈 밝은 미래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산고등학교 #명예졸업장 #지역교육발전 #따뜻한동행 #오산시장 #이권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 용인시는 2025년 5월 1일자로 일부 공무원의 승진 및 승진의결 인사를 발표했다. ◇ 지방서기관 승진 제1부시장 공보관 김현기 복지여성국 장애인복지과 문명순 건설국 건설정책과 김성수 ◇ 지방사무관 승진의결 푸른공원사업소 공원조성과 김남진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과 문수민 시장 시민소통관 이상철 기획조정실 인사관리과 이창홍 재정국 세정과 박준석 농림축산국 산림과 윤성호 환경국 기후대기과 김인숙 이번 인사는 용인시 공직사회의 효율적인 운영과 발전을 위한 인사적체 해소와 능력 있는 인재들의 승진을 목표로 진행됐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춘천시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4대 분야, 13개 지역공약을 발표하며 차기 정부와의 정책 협력을 공식화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3일 기자회견에서 “이번 공약은 기업유치, 교통 인프라 확충, 정주환경 개선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춘천을 국가 균형발전의 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한 약속”이라며 “대선 후보들과 정당에 전달해 국정과제로 반영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제안에는 ▲AI·바이오 특화 '기업혁신파크' 조성 ▲춘천교도소·소년원 이전 추진 ▲춘천~원주 철도 및 제2경춘국도 연계 도로망 구축 ▲강원대병원 확장 이전 ▲은퇴자 행복마을 조성 ▲호수지방정원 국가정원 승격 등이 포함됐다. 시는 이번 공약이 단순한 개발계획을 넘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춘천”을 위한 장기적 청사진이라고 강조하며, 차기 정부의 강력한 지원을 요청했다. 육 시장은 “시민과 함께 철저히 준비해 춘천이 강원도는 물론 국가 발전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 부천시는 2025년 5월 1일자로 총 30명의 지방공무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사는 총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근무지 이동, 복직, 휴직, 파견, 신규 임용 등의 다양한 유형으로 진행됐다. 1. 부서 이동 및 보직 변경 (팀장요원 포함) 성명 발령사항 직급 전 보직 김진의 평생교육국 팀장요원 지방행정주사 원미구 산업위생과 박병관 원미구 팀장요원 지방행정주사 수도자원국 수도행정과 정지호 수도자원국 팀장요원 지방공업주사 자원순환과 이숙경 부천시보건소 팀장요원 지방보건주사 소사구 산업위생과 박윤경 소사구 팀장요원 지방보건주사 건강증진과 2. 복직 및 근무지 지정 성명 복직 후 근무지 직급 김효정 부천시보건소 지방보건주사 여수인 공원녹지국 지방농업주사보 서민유 오정구 지방간호서기 박수열 소사구 지방시설서기보 3. 휴직 성명 사유 휴직 기간 직급 박하나
【남양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22일 화도읍 아파트 옹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즉시 대응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사고로 차량 6대가 추락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시는 현장 점검 후 응급조치를 완료하고, 추가 피해 우려로 40가구에 대피를 안내했다. 화도체육문화센터에 마련된 대피소에는 현재 11가구 27명이 머무르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현장을 방문해 이재민을 위로하며 신속한 복구를 지시했다. 시는 예비비를 투입해 긴급 복구를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