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아산시 오세현 시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40만 시민에게 신년사를 전하며, 역동과 도전의 상징인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오 시장은 신년사에서 “예로부터 말은 쉼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진취와 도전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며, “병오년 새해 이 힘찬 기운이 시민 여러분의 일상 속에 깃들어 새로운 도전의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아산시 역시 이러한 기운을 바탕으로 차분하지만 힘찬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아산시는 기록적인 폭우로 큰 어려움을 겪었으나, 위기의 순간마다 시민들의 협력과 공직자들의 묵묵한 노력이 더해져 큰 혼란 없이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오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2026년 아산시는 그간 다져온 기반 위에서 도시의 내일을 준비하는 해로, 행정의 원칙과 신뢰를 기준으로 삼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정을 성실히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과 사업 추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
【호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26년 1월 1일자 국·과장급 전보 인사를 단행하며 조직 재정비와 민생·미래산업 강화에 중점을 뒀다. 이번 인사는 민선 8기 성과를 집대성하고, 시민 안전과 돌봄, 민생경제, 미래 산업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분야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공직자를 전략적으로 배치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국장급 인사에서는 복지건강국장에 박정환 남구 부구청장을 임명했다. 박 국장은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전국화하고 고도화하며, 시민 돌봄 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킨 공로가 인정됐다. 여성가족국장에는 최경화 전 특성화 지방대학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보육, 여성·청소년 정책을 총괄하며, 여성과 가족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인공지능산업실장으로는 손두영 미래산업총괄관이 승진 배치됐다. 손 실장은 AI와 모빌리티, 반도체 산업 등 광주의 미래 성장 동력을 이끌어갈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경제창업국장에는 오영걸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을 임명해 소상공인과 기업 지원 등 민생경제를 책임지도록 했다.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문점환 공사부장이 맡았다. 문 본부장은 도시철도 2호선 공사 관리와 시민 불편 해소를 담당하며, 프로젝트의 연속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는 2026년 1월 2일부로 4급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하고, 주요 부서 및 직무에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인사를 배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조직 역량 강화와 부서 간 균형 있는 운영을 위해 이루어졌다. 이번 인사에서 지방서기관(4급) 승진 명단에는 안순일 공항이전추진단장, 신현삼 화성사업소장, 최현주 도서관사업소장, 윤영숙 시민복지국장, 선은임 문화관광체육국장, 김인배 안전교통국장, 박승진 박물관사업소장, 정규훈 도로교통관리사업소장, 고호 권선구청장, 황규돈 팔달구청장이 포함됐다. 안순일 공항이전추진단장은 1991년 장안구 파장동에서 공직생활을 시작, 다양한 보건 및 복지 정책 부서를 거쳐 2025년 10월부터 공항이전추진단장 직무대리를 맡았다. 그는 냉철한 판단력과 탁월한 리더십으로 조직 통솔력에서 정평이 나 있다. 신현삼 화성사업소장은 장안구 조원동에서 1993년 공직을 시작, 민선 8기 초대 비서실장과 인적자원과장을 역임하며 책임감 있는 업무 추진과 치밀한 분석력으로 선·후배 공직자들의 신임을 받았다. 최현주 도서관사업소장은 광교2동장, 디지털정책과장, AI전략과장을 거치며 온화한 성품과 강한 추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양시는 2026년 1월 1일부로 4급 및 5급 공무원에 대한 승진과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조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 전문성과 역량 있는 인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4급 승진·전보 인사에서는 민계식 만안구청장, 김귀배 환경국장, 이희석 도시주택국장이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했으며, 동안구청장 조은호, 안전행정국장 서혜원, AI전략국장 박정길이 지방서기관 전보로 각각 임명됐다. 5급 승진 인사에서는 만안구 안양5동장 이춘성, 안양8동장 정소영, 충훈동장 임정아, 박달동장 황은성, 동안구 부림동장 정윤주, 귀인동장 서연우, 범계동장 염숙진, 신촌동장 이향례, 안양2동장 나승혜 등 동장급 9명이 지방사무관으로 승진했다. 또한 정수과장 심남주와 신성장전략과장 표순보도 5급 승진 명단에 포함됐다. 아울러 5급 직무대리 인사로는 만안구 안양6동장 직무대리 이선화, 동안구 관양동장 직무대리 장미경, AI전략사업단장 직무대리 오정주, 생태하천과장 직무대리 한현규가 임명됐다. 5급 전보 인사에서는 정책기획과장 정규주, 예산법무과장 정현숙, 고용노동과장 정은주, 회계과장 오인필, 징수과장 윤진한, 안전정
【충북=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주시는 2026년 1월 1일부로 4급 이하 승진과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총 8명이 승진 및 보직 이동 대상자로 내정되었으며, 조직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주요 보직이 조정됐다. 건설교통국장에는 전 환경관리본부장인 안용혁 지방서기관이, 환경관리본부장에는 파견에서 복귀한 이봉수 지방서기관이 각각 임명되었다. 청주고인쇄박물관장으로는 파견복귀 인사인 유서기 지방서기관이 선임되었으며,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는 정책기획과장을 역임한 남석화 지방서기관과 자치행정과 비서실장을 지낸 박찬규 지방서기관이 승진과 함께 파견되었다. 상수도사업본부장에는 도로시설과장을 맡았던 장연동 지방과학기술서기관이 승진 임명되었고, 농촌진흥청으로 전출되는 박찬순 지방농촌지도관과 농업기술센터소장으로 발령받는 최주이 지방농촌지도관도 이번 인사 명단에 포함되었다. 청주시는 이번 인사를 통해 조직 내 전문성을 강화하고, 각 부서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공직자의 역량 발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아산시의회(의장 홍성표)는 12월 30일 의장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정기인사에서는 2026년 1월 1일자 승진 5명(6급 1명, 8급 4명)과 전입 1명, 2025년 12월 31일자 정년퇴직 2명이 포함됐다. 승진자는 의정팀 양수웅(6급)과 의사팀 이가람, 의정팀 김미리, 의사팀 남금현, 의정홍보팀 박경규(이상 8급)이며, 정책지원팀 김정호가 전입했다. 정년퇴직자는 지방서기관 이홍군과 지방행정사무관 김찬래다. 홍성표 의장은 이날 임용장 수여식에서 “이번 인사를 계기로 의회사무국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체계적인 조직 운영을 통해 아산시민께 보다 신뢰받는 의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의회사무국의 조직 안정과 전문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효율적 의정 지원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세종시의 지속적인 발전과 미래 비전을 강조하며 시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최 시장은 신년사에서 “새해 첫 아침이 주는 위로와 따뜻함이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가득하길 바란다”고 인사를 시작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최 시장은 “세종시는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정책을 추진하며 뜻깊은 성과를 만들어왔다”며, 지역경제와 다양한 도전 속에서도 시민과 함께 미래를 준비해온 과정을 설명했다. 특히 2026년의 사자성어로 ‘월파출해(越波出海)’를 선정하며, “파도를 넘어 바다로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아 현실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세종시의 역량을 한층 더 성장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 시장은 “세종시는 언제나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가능성을 열어가는 도시”라며, “그 노력들이 모여 세종을 대한민국의 미래를 견인하는 도시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또 세종시 출범 14주년을 맞아 “국가 경쟁력 강화와 국토 균형발전의 상징으로 출범한 세종시가 ‘행정의 도시’를 넘어 ‘국가 운영의 심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의 새
【충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아산시 발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홍 의장은 신년사에서 “붉은 말의 기운이 힘차게 뻗어 나가는 2026년에는 변화의 흐름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전진하며 도전과 열정으로 새로운 도약을 이루길 바란다”며 시민과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지난 한 해 아산시민들의 신뢰와 성원 덕분에 아산시의회가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올 수 있었다며, 홍 의장은 올해에도 “오로지 시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아산의 더 밝은 내일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민의를 충실히 대변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며, 시민들의 작은 의견 하나도 소중히 여기고 필요한 순간에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홍 의장은 끝으로 “‘시민에게 행복을, 아산에는 희망을’ 전하는 아산시의회가 되겠다”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전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는 2026년 1월 2일자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하며 「AI·에너지 수도, 전라남도 대부흥」 추진을 위한 조직 재정비에 나섰다. 이번 인사는 공로연수와 명예퇴직, 3~4급 승진, 부단체장 전출·입에 따른 조치로 이루어졌으며, 국장급 승진 및 전보 11명을 포함해 준국장과 과장급을 합쳐 총 54명이 새롭게 자리를 옮기거나 새로운 직책을 맡게 됐다. 이번 정기인사는 승진과 전보가 각각의 직무 전문성과 도정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특히 승진 인사는 업무 연속성과 추진 성과, 전문성을 중심으로 신중하게 이뤄졌으며, 전보는 조직 안정과 전문 역량 강화를 고려해 최소화했다. 부단체장 인사는 도와 시·군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최우선으로 두고 지역과 현장을 이해하며 정책 추진력과 조직 관리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배치했다. 이번 인사에서 눈에 띄는 점은 농축산식품 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농업직렬 국장을 새롭게 임명한 것과, 4급 승진자 19명 중 12명이 기술직과 연구직 등 현장 중심 인사로 구성된 점이다. 이는 전남도가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정책 실행력을 높이려는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장급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시흥시의회 오인열 의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신년사를 전하며, 시흥의 미래 성장과 시민 삶 개선을 위한 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오 의장은 신년사에서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와 경제 성장 둔화라는 시대적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정부가 단순 생존을 넘어 확실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정치가 해야 할 역할은 시민의 불안을 희망으로 바꾸는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할 구체적 로드맵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한 해 동안 시흥시의회는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을 통해 재정 효율성을 높이고, 사회적 약자 보호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개정에 힘쓰며 민생 안정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와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건립 사업 등 지역 핵심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행정 절차를 점검하고, 경기형 과학고 유치와 3기 신도시 개발을 지원해 교육 경쟁력 강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도 힘썼다고 밝혔다. 오 의장은 16명의 의원들이 지역구와 정파를 초월해 치열한 토론을 거쳐 정책을 설계했으며, 이를 통해 최적의 해법을 마련하고 합의된 정책 실행에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