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대전 중구)과 차규근 의원, 송재호 국회 세종이전위원장이 오는 7월 22일(월) 세종특별자치시를 방문해 행복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과 함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주요 정책 현안을 논의한다. 이번 방문은 이날 오후 1시 30분, 국회세종의사당 예정부지(세종동 984)에서 진행되며, 국회세종의사당과 세종집무실 등 핵심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행정수도 완성 로드맵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조국혁신당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행정수도의 실질적 완성과 국회기능의 세종 이전 필요성을 재차 강조할 계획이다. 황운하 의원은 “행정수도 완성은 국가 균형발전과 미래 지방분권의 핵심 과제”라며 “세종의사당 건립과 대통령 세종집무실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국회와 정부가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행복청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사업별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국회 차원의 제도적·정책적 지원 방안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국회세종의사당은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기본설계가 완료되었으며, 세종집무실은 행정기능의 분산과 대통령의 지방 행보 강화를 위한 상징적 거점으로 조성 중이다.
【세종=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는 21일, 세종공공스포츠클럽 야구 전문선수반 소속 유소년 선수들을 시의회로 초청해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3년 연속 우승을 축하하고, 유소년 체육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선수들에게 우수선수상이 수여되었으며, 이후 열린 간담회에는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해 유소년 야구의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을 나눴다. 우수선수상 수상은 세종공공스포츠클럽 야구 전문선수반 김윤학 주장(고운중학교 2학년)과 선수 11명(고운중학교 2학년 김윤학, 금호중학교 3학년 안지후, 소담중학교 3학년 윤효민, 어진중학교 2학년 강전협, 도담중학교 2학년 선주하, 금호중학교 2학년 윤규빈, 양지중학교 2학년 최시우, 다정중학교 2학년 최예성, 두루중학교 1학년 민승재, 집현중학교 1학년 배준혁, 새움중학교 1학년 이은규) 등 이다. 한편, 2025년 제12회국토정중앙 양구 전국유소년야구대회(5.3~5.8) 우승, 제5회 순창고추장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6.6~6.11) 준우승 등을 수상했다. 세종공공스포츠클럽 야구 전문선수반은 중·고등학교
【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공항 인근 고도제한으로 인해 성남 원도심과 분당 일부 지역 시민들이 수십 년째 재산권을 침해당하고 있다는 지적이 거세지고 있다. 정연화 성남시의원(더불어민주당, 분당 야탑1·2·3동)은 7월 21일 성남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행 고도제한을 “시민의 기본 재산권을 침해하는 구조적 불평등”이라며, “철폐 수준의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정 의원은 “서울공항 고도제한은 1970년대 프로펠러기 시절에 만들어진 시대착오적 제도”라고 규정하며, “이 제도로 인해 수많은 시민이 재건축·재개발 기회를 박탈당한 채, 낙후된 주거환경에 수십 년간 머물러야 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의원은 “2013년 롯데월드타워 건설로 서울공항의 비행각이 변경되었음에도, 성남의 고도제한은 10년 넘게 바뀌지 않았다”며, “이는 단순한 행정 소홀을 넘어, 시민의 재산권과 도시 발전권을 억압하는 심각한 침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실제로 성남 원도심과 분당 야탑·이매 지역 주민 다수는 고도제한으로 인해 노후 주거지를 재건축하지 못하고 있으며, 부동산 가치 하락과 주거환경 악화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정 의원은 “
【안성=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성시 대천동 도로변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가 인근 상인의 신속한 대응과 소화기 비치 덕분에 큰 피해 없이 마무리됐다. 안성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7시 19분경, 도로가에 정차 중이던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상황을 가장 먼저 발견한 인근 상인은 당황하지 않고 매장에 비치해둔 소화기를 들고 나와 즉시 불을 진압했다. 이어 119에 신고해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 잔불 정리와 추가 안전 조치를 완료하며 인명피해 없이 화재를 조기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 소방당국은 이번 사례가 “초기 진화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무엇보다 소화기의 비치와 사용법 숙지가 화재 대응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신인철 안성소방서장은 “화재 발생 초기에 소화기를 사용하면 불길이 확산되기 전 진화가 가능하다”며 “이번처럼 평소에 소화기를 갖추고 있었기에 가능했던 대응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나 소화기를 가까운 곳에 비치하고 간단한 사용법만 알아둔다면, 화재로 인한 생명과 재산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차량용 소화기 설치는 이제 선택이 아닌 의무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관련 법 개정
【인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연수구에서 최근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를 신속한 신고로 막은 구민의 시민의식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0일 오후 4시 36분경,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컨벤시아대로 274번길 인근 도로를 지나던 박수빈 씨(48, 송도동)는 갑작스러운 도로의 이상 움직임을 감지하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박 씨는 “신호대기 중 땅이 움푹 꺼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며, “불길한 예감이 들어 바로 차량을 옮긴 뒤 경찰에 알렸다”고 밝혔다. 이 신고는 단순한 제보를 넘어, 향후 발생할 수 있었던 대형 인명피해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실제로 구청 관계자들이 신고 접수 9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즉시 도로를 통제했고, 약 40여 분 후인 오후 5시 20분께 지름 4.5m, 깊이 2m 규모의 지반침하가 발생했다. 이날의 대응은 평범한 주민의 예리한 관찰력과 적극적인 신고정신, 그리고 관할 기관의 신속한 협업이 만든 ‘선제적 대응’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18일 박수빈 씨를 직접 구청장실로 초청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구청장은 “주변 상황을 예사롭게 넘기지 않고 적극적으로 신고해준 덕분에 대형 사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재명 대통령이 4·16 세월호 참사, 10·29 이태원 참사, 7·15 오송 지하차도 참사, 12·29 여객기 참사 등 대형 재난 사고의 유가족들을 직접 만나, 국가의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사과했다. 대통령은 “국가 최고 책임자로서 정부를 대표해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며, “반드시 바로잡아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이 대통령은 “국가가 존재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함”이라며, “그러나 국가가 있어야 할 자리에 없었던 순간들이 너무 많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예방 가능했던 사고가 반복되고, 피할 수 있었던 비극 앞에 정부가 무력했다는 점을 인정하며, 그에 따른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죽지 않아도 될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고, 다치지 않아도 될 사람들이 상처를 입었습니다. 한없이 무거운 책임을 느낍니다. 그리고 이를 피하지 않겠습니다.” 대통령은 유가족들이 지닌 애끊는 슬픔과 고통 앞에, 그간의 미흡한 대응과 회피, 부족했던 사과와 위로를 철저히 돌아보겠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이 같은 참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국가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점검하고, 하나하나 바로잡아 나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늘은 고 채수근 해병 일병이 끝내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지 정확히 2년이 되는 날이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국회의원은 고인의 죽음을 깊이 애도하며, 진실을 밝히고 책임을 묻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시 한번 밝혔다. 박 의원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던 건장한 스물한 살 청년이, 국가의 부당한 명령 앞에 목숨을 잃었다”며, “그 죽음에 대한 국가의 책임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국가가 침묵하고 외면해 온 현실 앞에서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회가 채해병 사건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특별검사법을 통과시킨 것을 언급하며, “비로소 진실은 시작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채해병은 부당한 명령에 희생당한 마지막 이름이어야 하며, 우리가 반드시 되돌려야 할 정의의 이름”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채해병 죽음의 진짜 책임자를 끝까지 추적하겠다”며, “국방의 가치를 지키려다 부당한 처벌을 받은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의 명예 회복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마지막으로 “부디 명복을 빕니다”라며 고인의 안식을 기원했다. 박찬대 의원의 발언은 단순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국회의원이 고 채수근 해병 일병 순직 2주기를 맞아 19일 오전, 국립 대전현충원을 찾아 조용히 고인을 기렸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정 의원은 채 일병의 묘역을 찾아 헌화와 묵념을 올리며,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그는 “국토방위를 위해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다 억울하게 희생된 고 채해병의 넋을 기립니다”며, “그의 죽음이 결코 잊히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특히 윤석열 정권이 채 일병 사건을 둘러싸고 은폐와 조작을 시도한 정황이 있다고 언급하며, “그 진상이 하나씩 하나씩 드러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채해병과 함께, 거짓과 맞서 싸운 박정훈 대령의 용기 있는 행동 또한 결코 헛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인 정 의원은 채 일병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의정활동에도 더욱 힘을 쏟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다시는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국방위원으로서 점검하고 또 점검하겠다”며, “정의와 진실이 바로 설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고 채해병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짧지만 묵직한 말과 함께, 빗속에서 묵묵히 고인과 마주했다.
【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7월 19일,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장으로 취임한 지 1주년을 맞았다. 그는 지난 1년간의 시간을 “무겁고도 치열한 여정”이라 표현하며, 도민을 위한 의정의 길에 최선을 다해왔음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취임 이후, 의회를 ‘일하는 민생의회’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왔다. 그 대표적인 예가 전국 최초로 출범한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이다. 이는 입법 이후의 실효성을 면밀히 검토·점검하겠다는 취지로, 단순한 입법에 머물지 않고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천적 의회’의 모델을 제시한 것이다. 또한, 의정정책추진단을 가동해 경기도 31개 시·군의 민생 현장을 직접 찾고, 지역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해왔다. 김 의장은 “책상 위의 정책이 아닌, 현장에서 우러나온 민생 해결책을 찾아야 진정한 의정”이라고 강조한다.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자치분권발전위원회를 통해 지방의회가 스스로 제도 개선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첫걸음을 내디뎠고,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노력도 계속되고 있다. 이와 함께 경기의정연구원과 의정연수원 설립 추진은
【오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어제(7월 16일) 오후 7시 4분경, 경기도 오산시 서부우회도로 가장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한 옹벽(擁壁) 붕괴 사고로 인해 1명이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4분쯤 서부우회도로 가장교차로 부근 옹벽이 갑자기 무너지며 인근을 지나던 차량에 큰 피해를 입혔다. 현장에서 긴급 구조가 이뤄졌지만, 소중한 생명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하여 이권재 오산시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픔 속에 계실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사고 현장으로 달려가 소방·경찰·공직자들과 함께 구조가 마무리될 때까지 자리를 지켰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어 “도로 및 옹벽의 긴급 복구 작업과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고로 인해 해당 구간은 일시 통제되었으며, 오산시는 신속한 복구와 안전 점검에 나섰다. 시는 추가 붕괴 위험을 막기 위해 긴급 안전진단을 실시 중이며, 향후 정밀 보강 공사 계획도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장 관계자는 “인근 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