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은 18일, 백경현 시장의 임시회 불출석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신 의장은 "GH공사 구리 이전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시장의 책임 있는 답변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기 예정된 일정 때문에 불출석한 것은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 특히 신 의장은 백경현 시장이 의회 출석을 거부한 것에 대해 "무책임한 태도"라고 비판하며, "시장이 의회 출석을 위한 시간을 통보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되지 못한 주요 민생 안건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다. 한편, 신 의장은 GH공사 이전을 둘러싼 위기 상황과 서민 경제 어려움을 고려해 "주요 민생 현안 처리를 미룰 수 없다"며 24일 제346회 임시회를 열고 하남(황산) 대형 활어 유통인 유치 등 중요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시의회에서 시의원의 친동생과의 수의계약 논란이 일고 있지만, 이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시 노조는 김미수 고양시의원이 친동생이 운영하는 업체와 2,200만원 규모의 수의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드러났으나, 시의회는 이 문제에 대한 어떠한 대응도 하지 않고 있다. 대구 중구의회와 평택시의회는 유사한 사례에서 해당 의원들이 법적 처벌을 받은 반면, 고양시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고양시 공무원 노조는 "시의원은 사적 이해관계가 있는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이를 신고해야 하지만, 김 의원은 이를 하지 않았다"며 비판했다. 김 의원은 계약이 정당하다고 주장하며 공무원 노조 간부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사실도 드러나 논란을 키웠다. 고양시 공공연대 노조는 "고양시 청렴도가 낮은 이유는 불투명한 계약과 특혜 때문"이라며 강력한 항의의 뜻을 밝혔다. 한 달이 넘도록 시의회 윤리위원회조차 열리지 않자, 시민들과 노조는 철저한 조사와 투명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1월 21일, 서울 특수교육 관계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특수학급 확대 정책 의견 수렴회'를 개최했다. 의견 수렴회는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해 서울시교육청의 특수학급 확대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특수학급 설치 5개년 기본계획 점검 △진학 수요 조사 절차 개선 △특수교사 선호 현상 완화를 위한 교원 역량 강화 △특수교육 관련 인력 증원 등이 있었다. 특히, 사립학교의 특수학급 설치 부족과 특수유아 진학 유치원 부족 문제가 지적되었으며, 사립학교와 유치원의 특수학급 설치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학부모단체는 진학수요조사의 개선을 제안하며, 모든 학교를 조사 대상으로 포함하도록 요청했다. 교원단체는 특정 교사 선호 현상에 대해 우려하며, 교원 역량 강화를 통해 특수학급 프로그램 질 차이를 해소할 계획을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의견을 바탕으로 '제2차 5개년 기본계획(2025~2029)'과 '특수학급 설치 안내서'를 2월 17일 서울 내 모든 공·사립학교에 배포하고, 다른 교육청에도 확산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특례시의회 권기호 의원(국민의힘)은 13일 제390회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에서 군공항 이전을 위한 경기도의 역할과 지자체 간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군공항 이전은 김포공항으로의 이전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 의원은 군공항 관련 법안이 국회에서 여전히 계류 중이며, 경기도 조례에서도 군공항 이전이 제외된 상황을 지적했다. 또한, 군공항 이전을 원활하게 추진하려면 타 지자체의 우호적인 입장을 확보할 필요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TK 신공항, 가덕도 신공항 등 사례를 들며, 경기도가 보다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포공항 이전을 대안으로 제시하며, 수원시와 경기도가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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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의회(의장 허경행)는 13일, 2월 칭찬릴레이 칭찬공무원으로 도시개발과 녹지관리팀의 조다운 주무관을 선정하고 의장실에서 증서를 수여했다. 조 주무관은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규제 개선 의견을 적극 제시하는 등,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현안 해결에 기여한 공로로 선정됐다. 광주시의회는 매월 집행부 공직자를 추천하여 칭찬공무원으로 선정하고, 해당 공직자는 제17회 광주시의회대상 행정 부문 후보에 오르게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시의회 박종각 의원(국민의힘)은 제300회 임시회에서 중복 설치된 속도 제한 표지판을 지적했다. 박 의원은 성남시 내 여러 구간에서 동일한 속도 제한 표지판이 불필요하게 중복 설치돼 교통 혼란과 안전을 저해하고 있으며, 예산 낭비와 도시 미관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효율적인 설치 기준을 마련해 체계적인 교통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통기획과는 중복 설치의 이유가 다르다고 설명하며, 경찰청과 협력해 개선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답했다. 도로교통국 이창희 국장은 "약 8,697개의 교통 표지판 중 34곳에서 중복 설치 사례가 확인됐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중복 설치를 줄이고 효과적인 표지판 배치를 통해 시민들의 교통 안전을 강화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는 10일 2024년 기사 및 광고에 대한 자율심의 결과를 발표했다. 심의 대상은 총 883개 매체에서 제출한 27,628건(기사 5,878건, 광고 21,750건)으로, 윤리강령 및 심의규정을 위반한 경우 경중에 따라 권고, 주의, 경고 등의 조치를 취했다. 기사 위반의 주요 항목은 '광고 목적의 제한' 1,911건(29%)과 '통신기사의 출처 표시' 1,813건(28%)으로, 전체 위반 기사에서 57%를 차지했다. 특히 '범죄 관련 보도' 위반 건수가 작년보다 2배 이상 증가한 점이 특징이다. 광고 분야에서는 '부당한 표현 금지' 위반이 19,190건(88%)으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으며, '광고와 기사의 구분' 970건(5%)과 '오인 및 유인성 광고의 제한' 652건(3%)이 뒤를 이었다. 주요 위반 품목은 금융/재테크(5,840건, 27%), 사행성 로또 광고(5,572건, 26%), 식품 광고(3,243건, 15%) 등이었다. 위반 사항에 대한 심의결과는 권고 109건(1.7%), 주의 5,751건(92.2%), 경고 18건(0.4%)이었다. 광고 분야에서는 주의 7,025건(32.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위원회는 10일 제390회 임시회에서 문화청년체육국 소관부서의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2024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 조치계획을 청취했다. 오혜숙 의원(국민의힘)은 "수원시에 야외음악당이 두 곳 있지만 시민들이 구분하기 어려운 현실"이라며, "시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명칭 개선 방안을 고민해 달라"고 요청했다. 수원 제1야외음악당은 1996년 한국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한 문화 명소로, 인계예술공원에 위치해 있으며, 실내 못지않은 음향시설을 자랑한다. 시민들에게 문화교실과 다양한 문화행사를 제공하고 있다. 제2야외음악당은 만석공원에 위치한 소규모 공연장으로, 야외음악축제, 국악, 클래식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문화체육위원회는 14일까지 소관부서의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요구사항 조치계획을 청취한 후,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의회(의장 박명서)는 제251회 임시회를 2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의 2025년도 시정 주요업무보고를 비롯해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10일 열린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의사일정이 협의되었으며, 1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8일부터 26일까지 위원회 활동을 진행하고,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종 부의 안건을 처리하며 마무리된다. 상임위원회 활동은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조례안 및 동의안 심사와 시정 주요업무보고 청취도 포함된다. 특히 20일부터 26일까지는 2025년도 시정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시정 방향과 보완점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김재국 의회운영위원장은 “이번 임시회는 민생 현안이 집중된 만큼, 세심한 심사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