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신규 농업인의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2025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오는 2월 12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2월 18일부터 3월 7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되며, 귀농 초기 농촌 생활 적응과 농업 기술 습득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귀농·귀촌인 및 예정자, 농지원부 보유자를 대상으로 하며, 모집인원은 10명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귀농 정착설계, 농업경영, 작물 재배 기초, 법률 이해, 정책 지원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