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민수 예비후보가 13일 금곡동 천사의 도시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김민수 예비후보는 분당신도시 첫 입주 해를 의미하는 1991 숫자 스웨터를 입고나와 “시민들이 힘을 실어주면 ‘차원이 다른 분당’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김민수 예비후보는 “스쳐 가는 정치인 말고, 우리 분당이 키워낸 진짜 분당 정치인 한 명 있어야 하지 않겠냐”라며 “‘분당에 진심인 김민수’ ‘진짜 분당 사람 김민수’는 이 자리에서 여러분과 함께 분당을 지키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