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 | 너의 소원을 들어주마 글쎄 누가 누구에게 그딴 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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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원 | 경기도 양주시청 건축과에 근무하는 A씨는 지난 12일 '월급루팡중' 이라며 자신의 SNS에 인증샷을 올렸다. SNS에 따르면 A씨의 직급은 지방시설서기보로 9급 공무원 신분이다. 그는 위법 행위를 단속하는 공무원이 위법 행위를 했다고 버젓이 SNS에 올려 '월급루팡중' 이라며 그사실을 공개했다. 또한 인증샷에는 양주시청 건축과라고 쓰여진 봉투와 함께 공문서로 보이는 서류가 보인다. 서류에 의하면 A씨는 개발제한구역내 불법행위 즉 불법건축물 철거명령 공문을 보내는 업무를 담당하는 도시주택국 건축과 직원으로 보인다. 봉투에는 '짓지말라면 좀 짓지마 왜 말을 안 듣는거 ㅈㄴ 공들여 지어놓은거 어차피 다시 뿌셔야 되는데'라고 적어 불법행위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짓지마'라는 반말에 'ㅈㄴ'라고 비속어를 사용했다. 'ㅈㄴ'는 비속어로 인터넷에서 사용되고 있다. 그의 SNS에는 지난 12일 출장신청을 내고 관내출장중 밥을 먹고 카페에 갔다고 적고 있다. 그 직원은 오전 9시 59분에 출발하여 밥 먹고 카페 갔다면, 오전에 출장업무를 보았다고 할 수 있을까? 그러면서 그는 자신의 출장에 대해 설명하듯 월급루팡중이라고 적고 있다. 루팡 즉 본인이 업무는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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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원 | 사마의(40) 계책으로 오나라 손권을 이용해 관우의 공격을 막고 형주의 땅도 나누어 갖는다.
경기뉴스원 | 얼굴도 목소리도 똑같이 본인처럼 그렇게 될 수가 있다고 생각되는가?
경기뉴스원 | 파도를 보지않고 바다를 본다고..
경기뉴스원 | 누구나 불길이 있다 끊임없이 타오르려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