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유성을 사랑하고, 유성과 ‘썸’타는 남자..조원휘” 【대전=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조원휘 대전광역시의회 의장(노은2·노은3·신성동)은 11일 신성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구민께 드리는 의정보고회’에서 스스로를 이렇게 소개하며,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의정철학을 주민들에게 진솔하게 전했다. 보고회에는 주요 내빈과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해 의정 활동 성과와 지역 현안에 관심을 기울였다. 조 의장은 “쉼없이 현장을 돌며 느낀 건 단 하나, ‘틀렸구나, 더 배워야겠구나’였다”며 “내가 왜 이 자리에 있는지를 늘 스스로 묻고 답하며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얻은 의견들을 정책에 반영하며, 지역 발전과 민원 해결의 중심에 ‘주민의 삶’을 두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유성의 변화와 도약을 위한 현안 추진… “유성과 공식 커플이 되겠다” 조 의장은 유성의 미래를 바꿀 굵직한 사업들을 제시했다. 유성복합터미널(2025년 12월 준공 목표), 갑천생태호수공원(2025년 9월 개장),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사, 장대교차로 입체화 △유성대로 연결구간 도로공사, 안산 첨단국방산업단지, 원촌동 하수처리장 이전, 금고동 파크골프장·모향
SK텔레콤(CEO 정재헌, www.sktelecom.com)이 MNO(통신)와 AI 두 핵심 사업의 특성에 맞춘 최적화된 CIC(사내회사) 체제를 강화하며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13일 단행했다. 정재헌 CEO는 “CIC 체제는 각 사업의 특성과 속도에 맞는 의사결정 구조를 마련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MNO의 고객 신뢰 회복과 AI 사업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동시에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MNO CIC(한명진 CIC장)은 고객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본원적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 상품·서비스 중심의 마케팅 재편, 기술 지원 조직 전진 배치를 통한 B2B 사업 경쟁력 강화, 네트워크 인프라의 AT/DT 실행력 제고 등을 통해 통신 사업의 핵심 역량을 결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MNO 사업의 전통적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디지털 전환(DX)과 신뢰 기반의 서비스 품질 개선을 병행해, 고객 중심의 안정적 성장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9월 출범한 AI CIC(정석근·유경상 공동 CIC장)은 빠른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핵심 사업과 기술 중심의 역량 재편에 나섰다. AI CIC 내 조직은 프로젝트 단위로 유연하게 재구성될 수
【양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육군 제25보병사단은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파주시·양주시·연천군 일대에서 대침투 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평시 작전 수행 능력 숙달과 군사 대비태세 완비를 목표로, 실제 작전 환경을 가정해 병력과 장비, 차량이 대규모로 이동하는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된다. 사단은 훈련 전반에 걸쳐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지역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훈련 기간 중에는 국도 37번·367번·371번 구간을 중심으로 병력과 군용 차량이 이동하며, 훈련 상황에 따라 일부 구간에서 부분적인 교통 통제가 이뤄질 수 있다. 사단은 이에 대해 “국민의 안전 확보와 군의 훈련 완성도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주민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부대는 훈련 기간 안전통제반을 운영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주민 불편 사항은 25사단 민원실(☎031-863-5606)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육군 관계자는 “이번 대침투 종합훈련은 다양한 위협 상황에 대한 즉각 대응 능력과 작전 수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필수 훈련”이라며 “완벽한 대비태세를 갖추는 한편,
육군 제55보병사단(이하 55사단)은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경기 동남부 전역(구리·남양주·하남·광주·성남·양평·여주·이천·용인·안성 등) 에서 ‘2025년 대침투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고조된 안보 위기와 다양한 형태의 도발 가능성, 그리고 국가중요시설을 겨냥한 테러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되는 통합방위 실전훈련이다. 55사단은 이번 훈련에서 국가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도심형 테러 및 대침투 상황을 가정한 실제훈련을 실시한다. 민·관·군·경·소방 등 모든 국가방위 요소가 참여해 현장 즉응 태세와 통합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대테러 작전 수행능력과 지역 방위 협조체계의 실효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특히 도발 시나리오별 대응 절차, 중요시설 방호, 인명구조 및 초기 대응체계를 실전 수준으로 재현함으로써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방호태세 강화에 중점을 둔다. 훈련 기간 동안 병력과 장비, 차량, 헬기 등의 이동이 광범위하게 이뤄질 예정이며, 사단은 훈련지역 내 안전통제관 배치와 주민 불편신고 유선창구 운영 등 지역사회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사단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현실적인 도발 가능성과 테러 위협에 대비
【김포=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포시의회가 출근길 만차 문제와 주차공간 불균형 해소를 핵심 과제로 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권 맞춤형 교통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시의회는 지난 11일 장기도서관에서 열린 ‘제16회 김포시 교통취약 해소와 주차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통해, 교통 수요가 특정 시간대와 지역에 집중되는 현실을 진단하고, 효율적인 이동과 합리적인 주차공간 배분 전략을 논의했다. 배강민 김포시의회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김포는 도시 성장 속도가 빠른 만큼 출근 시간대 교통 수요가 집중돼 버스는 만차로 지나가고, 시민들은 교통 체증 속에서 출근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제는 단순히 노선을 늘리고 차량을 증차하는 방식이 아니라, 생활권 단위에서 효율적으로 운행을 관리하는 체계로 바뀌어야 한다”며, “출퇴근 수요 분석을 기반으로 한 순환형 버스체계와 수요응답형(DRT) 교통수단 도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배 부의장은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는 ‘버스가 제시간에 오고, 자리가 있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생활권별 이동 패턴에 맞춘 교통운행 관리 시스템 구축이 김포 교통의 혁신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덧
아산시가 국가 첨단 디스플레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산시는 11월 12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공동 주관한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사업’ 공모에서 전국 지자체 간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3,000억 원(국비 2,500억 원, 지방비 500억 원)이 투입되며, 아산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 내에 연면적 8,000㎡ 규모(지하 1층, 지상 4층)의 첨단 연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7년 설계를 시작으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차세대 디스플레이 연구 거점, 아산으로 연구플랫폼에는 스마트모듈러센터와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가 핵심으로 조성된다. 무기발광(LED, QD)과 유기발광(OLED)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핵심 기술 개발이 집중 추진되며,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기술 자립 및 전문기업 육성 생태계를 구축하게 된다. 이를 통해 디스플레이 산업 밸류체인 강화, 핵심 소재·공정 기술 국산화, 그리고 국가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 제고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연구플랫폼 구축으로 약 3,732억 원의 생산유발효과가 예상되며, 연구개발 인력 확대, 협력기업 유치 등
【충북=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지방소비세율과 지방교부세율 상향을 통한 지방재정 확충의 필요성을 강하게 피력했다. 김 지사는 11월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자유홀에서 열린 제9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지방재정 불균형을 해소하고 중부내륙권의 균형발전을 위한 실질적 재정분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는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진행됐으며, 중앙행정기관장과 17개 시‧도지사, 지방 4대 협의체 대표 등이 함께했다. 회의에서는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재정분권 추진 방안, 국고보조사업 혁신 및 재정협치 강화, 정부위원회 지방참여 확대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저성장이 심화된 중부내륙 지역에 더 필요 김영환 지사는 발언을 통해 “지방소비세율과 지방교부세율 상향 등 정부의 재정분권 방안에는 공감하지만, 단순히 거리나 인구 중심의 배분이 아닌 저성장이 심화된 중부내륙 지역에 대한 합리적 고려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충북은 지난해 관광객이 743만 명 증가하며 내륙경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관광·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내륙 중심의 균형발전이 곧 국가 내수 확대와 지속 가능한 발전의 핵심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충남혁신도시 내 과학영재학교 건립과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대통령에게 직접 요청했다. 김 지사는 11월 12일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9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이재명 대통령과 국무총리, 17개 시·도지사 등과 함께 주요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회의 발언에서 “국민과 약속한 사업들은 속도감 있게 추진되어야 한다”며, 충남혁신도시 과학영재학교 건립이 과학기술 강국으로의 도약과 첨단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핵심 사업임을 강조했다. 그는 “충남은 과거 과기부의 설립 타당성 용역 과정에서 입지 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결과를 얻었음에도, 현 정부 들어 용역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라며, “국가 미래를 위한 체계적인 과학영재 양성을 위해 충남혁신도시 과학영재학교 추진을 적극 지원해 달라”고 대통령에게 요청했다. “치의학연구원, 공모 아닌 천안 설립이 약속의 완성” 이어 김 지사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문제를 언급하며, “대통령 지역공약으로 명시된 ‘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이 전국 공모로 전환된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는 “충남은 그동안 연구원 설립의 법적 근거 마련부터 행정적 지원까지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공모 절차
【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시의료원이 발달장애인과 함께 세상을 만나는 ‘다른 방식’을 제시하며, 편견 없는 사회를 향한 따뜻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성남시의료원 행동발달증진센터는 11월 12일(수) 성남시의료원 대강당에서 ‘제4회 오티즘 어워즈’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의 성취를 축하하고, 이들을 위해 헌신해온 가족·의료진·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티즘은 세상을 만나는 다른 방식” 2021년 보건복지부로부터 행동발달증진센터로 지정된 이후, 성남시의료원은 매년 오티즘 어워즈를 통해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이야기를 조명해왔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시상식과 문화공연이 결합된 종합 문화축제로, 발달장애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교류의 장이 되었다. 한호성 성남시의료원장은 축사에서 “2021년 심은 작은 씨앗이 이제는 든든한 나무로 성장했다”며, “오티즘은 세상을 만나는 다른 방식일 뿐이다. 성남시의료원은 그 다름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매일 용기를 내어 도전하는 발달장애인과 가족, 그리고 의료진의 노력이 성남을 더욱 따뜻한 도시로 만들고
【천안=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도정 4년차를 맞아 도민의 어깨를 가볍게 하고, 충남의 미래를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11일 천안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천안시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AI 시대 대응, 지역 균형발전, 주요 현안사업 추진 등 향후 도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AI 시대, 이미 와 있다… 충남이 선도해야” 김 지사는 “AI 시대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며, 이제는 대비가 아니라 실천의 시점”이라며 “충남AI 출범을 중심으로 산업·교육·농업 등 전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충남도는 ‘AI대비위원회’를 구성해 각 시·군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국비·도비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그는 “시·군이 발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도는 정책과 예산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약은 국민과의 약속… 정권 바뀌어도 지켜져야” 정치 현안과 관련해서는 정부의 일부 공약 지연에 대해 강한 어조로 입장을 밝혔다. 김 지사는 “보건복지부의 천안시정연구원 설치가 늦어지고 있다”며 “이는 대통령 공약사항이자 국민과의 약속이다. 절차 지연은 약속 위반”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