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천시 민원과가 최근 공개한 민원 처리 현황에 따르면, 창구 민원과 통합발급 민원이 전체 민원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시민들의 행정 편의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구 민원, 여전히 가장 높은 비중
지난주 포천시에서 처리된 민원 총량 중 창구 접수 민원은 1,752건, 통합발급 민원은 1,395건으로 집계됐다. 여권 발급 민원 562건과 당직 민원 51건과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많은 수치다. 누적 실적 역시 창구 민원 1,983건, 통합발급 민원 1,395건으로 확인됐다.
포천시의 창구 민원과 통합발급 민원은 시민들이 직접 방문하거나 다양한 민원 서비스를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핵심 창구이다. 시는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를 위해 콜센터와 AI 답변봇 등과 연계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콜센터와 AI 답변봇, 민원 처리 보조
포천시 콜센터는 지난주 총 1,872건을 상담했으며, 응대율 98.6%, 1차 처리율 81.0%를 기록해 높은 민원 대응 수준을 보였다. 또한 AI 자동응답 서비스는 지난주 345건을 처리하며, 자동응답율 45.7%를 기록했다.
이러한 시스템은 특히 통합발급 민원 처리 시 시민이 직접 방문하기 전 전화 상담이나 AI를 통해 서류 준비 및 절차 안내를 받을 수 있어, 민원 처리 시간을 크게 단축시키는 효과가 있다.
시민 편의 향상 기대
지역 주민이 통합발급 민원으로 한 번에 여러 서류를 처리할 수 있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창구 민원과 통합발급 민원에 대한 신속한 대응은 시민 편의와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창구 민원과 통합발급 민원 중심의 민원 처리 체계를 강화하고, AI 답변봇 활용과 콜센터 운영을 연계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