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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거동이 불편하거나 독거로 생활하는 홀몸 어르신에게 병원 방문은 힘겨운 일이다. 예약부터 이동, 진료, 귀가까지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과정 속에서, 병원 동행 서비스는 안전한 이동뿐 아니라 사회적 안전망과 정서적 지지 역할을 함께 수행하며,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 이천시의회 김재국 의원은 4월 제253회 임시회에 '이천시 홀몸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 지원 조례안'을 상정했다. 조례안에 따르면, 이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은 소득과 무관하게 병원 동행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병원 이동, 진료 대기, 처방전 수령 등 병원 이용의 전 과정에서 동행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1일 최대 8시간, 연간 60시간 범위 내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안전과 건강을 보장하는 동반자 홀몸 어르신은 낙상, 길 찾기 어려움, 체력 저하 등으로 병원 방문 자체가 큰 위험이 될 수 있다. 병원 동행 서비스는 차량 이동, 휠체어 보조, 접수와 진료 안내 등 전 과정을 지원해 안전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정기적인 병원 방문이 가능해지면 만성질환 관리와 예방에도 좋다. 응급 상황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