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한민국 무용예술의 수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무용 축제인 제34회 전국무용제가 오는 9월 5일부터 15일까지 대전광역시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대전광역시와 사단법인 대한무용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대한무용협회와 제34회 전국무용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한다. 전국무용제는 전국 17개 시‧도 대표 무용단이 참가하는 경연 중심의 무용제이자, 무용의 대중화와 전문성 강화를 동시에 겨냥한 전국 단위 예술 축제다. 올해는 대전예술의전당, 시립연정국악원, 예술가의집, 시립미술관 분수광장, 대전시청 대강당 등 대전 전역에서 11일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무용제는 단체 경연과 솔로 경연을 포함해 총 17개 시·도 대표팀의 경연 무대가 구성되며, K-발레 월드스타 갈라공연(8월 30일), 대전 명인명무전(9월 3일), 개막식(9월 5일)과 폐막식(9월 15일)까지 축제의 성격도 강화되었다. 단체 경연은 9월 6일부터 14일까지 매일 저녁 7시, 연정국악원 큰마당과 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번갈아가며 진행되며, 솔로 경연은 11일과 12일 오후 4시, 예술가의집 누리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사
【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사단법인 새시대노인회는 지난 8월 21일(목) 오후 12시, 중앙사무실에서 제12차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본안소송 승소에 따른 조직 안정화 방안 및 조직 개편, 임명 관련 사항 등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는 사회자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으며, 참석자 소개 및 회의록 승인 등 공식 절차를 거쳐 진행되었다. 회의록 작성은 경기도 여성회장인 한승연 위원이 담당했다. 회의의 첫 번째 안건은 최근 진행된 본안소송에서의 승소 판결 결과 공유였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번 판결을 통해 조직의 정당성과 법적 지위를 확립하게 되었음을 강조하며, 향후 발생 가능한 유사 사안에 대한 대응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비상대책위원회의 조직 체계 개편과 역할 분담에 대한 설명이 진행되었으며, 이에 따른 임명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광역 시·도 지역총회장, 시·군·구 지회장, 이사, 대의원 등 주요 보직에 대한 임명 계획을 검토하고, 이와 함께 경기도총회 경기도총회 사무처장 윤은숙, 수원총회 부회장에 박정일을 임명했다. 위원회는 이번 인선을 통해 조직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조직과의 연계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세종=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효숙 의원(나성동, 제1부의장)이 의정활동을 통해 나성2교 도로 조기 개통 성과와 창업 지원 조례 제정 등 주요 활동을 시민들에게 보고했다. 김 의원은 이번 성과가 “주민과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애초 2026년 하반기 개통 예정이었던 나성2교 도로 일부가 조기 개통되며 지역 교통 편의와 시민 안전이 크게 향상됐다. 김 의원은 이번 개통이 갖는 의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국립박물관단지 공사 차량이 나릿재마을 2단지 앞을 그대로 통과해 등굣길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지난 3월 직접 ‘등교안전지키미’ 활동을 하며 대형 트럭들이 초등학생 바로 옆을 지나가는 모습을 보고, 우회도로의 필요성을 절감했습니다.” 또한, 세종예술의전당 관객 불편 문제도 지적했다. “출입구가 하나뿐이다 보니 인기 공연이 끝나고 차량이 빠져나가는 데 30분 넘게 걸리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김 의원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세종시 교통국을 대상으로 한 산업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조속한 도로 개통을 촉구했으며, 공연장 정체 상황을 직접 촬영한 영상도 관계자들에게 전달했다. 무엇보다
【청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가 2026년도 정부예산안에서 총 9조 5,070억 원을 확보하며 도정 사상 최대 규모의 예산 확보에 성공했다. 이는 2025년 정부예산안(9조 93억 원)보다 4,977억 원(5.5%) 증가한 수치로, 전국 평균 증가율(4.6%)을 상회하는 성과다. 이로써 충청북도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9조 원대 예산’ 시대를 굳건히 이어가게 됐다. 이번 예산 확보는 도민을 위한 실질적 복지 강화와 지역 미래 성장기반 마련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 의미 있는 결과다. 충청북도는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1,188억 원,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 151.9억 원, 글로벌 클린화장품 산업화 기반 48.2억 원, 오송 국제 K-뷰티아카데미 38.5억 원 등을 반영시켜 바이오헬스와 첨단소재 산업을 아우르는 혁신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확보했다. 또한, 철도·도로 등 광역 교통망 구축을 위한 예산도 대거 반영됐다.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726억 원, 충북선 고속화 403억 원, 평택오송 고속철도 299억 원 등 철도망 개선 예산과 함께, 세종청주 고속도로 1,023억 원, 제천영월 고속도로 410억
【구리=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리시의 당면한 문제를 시민이 직접 진단하고 해법을 찾는 장이 열렸다. 28일, 여성행복센터 대강당에서는 ‘권봉수와 함께하는 네 번째 이야기마당’이 개최되어, ‘시민과 함께 생각하는 진짜 구리시의 과제’라는 주제로 시민 정책 퍼실리테이션 회의가 진행됐다. 이자리에는 행정안전부 윤호중 장관의 박석윤 보좌관이 함께 자리했다. 박 보좌관은 중앙정부 차원에서 주민들이 지역의 과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에 관심을 갖고 시간을 내서 참석했다. 제4회 구리시 이야기마당에서는 구리시가 직면한 경제, 일자리, 교통, 안전 등 핵심 현안에 대해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적 대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 구리시, 표면 아래의 고민들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구리시가 겉보기에는 안정되어 보이지만, 실상은 다양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입을 모았다. 시민이 직접 제안한 문제점과 해결책,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8개 조로 나뉘어 퍼실리테이션 회의를 진행하고, 각 조별로 문제와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을 공유했다. 일부 조에서는 다음과 같은 아이디어가 나왔다: 정년 60세 vs 연금 수령 64세, "4년 공백 감당 못 한다" 경제·일자리
【안양=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양시 만안구 소재 연세신통외과(대표원장 나재웅)가 지역사회 건강 복지 향상을 위해 본격적인 의료 나눔에 나섰다. 연세신통외과는 지난 27일, 안양6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길천) 및 사회단체와 함께 의료서비스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연세신통외과 별관 5층에서 진행됐으며, 지역주민의 실질적인 복리 증진과 건강 관리 지원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안양6동 주민들은 연세신통외과 진료 시 진료비 20% 감면 혜택을 포함해 다양한 의료 편의를 제공받게 된다. 또한, 병원 측은 건강 정보와 상담 등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나재웅 대표원장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지역 주민과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에 더 많은 의료적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양6동 최길천 주민자치위원장 역시 “연세신통외과의 적극적인 참여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이 주민 건강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향석 안양6동장은 “건강 진료의 부담을 덜어주는 이번 제휴가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남양주시 조안면에 주민 참여형 미디어 공간이 문을 열었다. 조안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훈)는 지난 8월 27일, ‘조안애(愛) 마을방송국’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방송국 개소는 ‘2024년 경기도 생활미디어스튜디오 조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조안면행복마을관리소에서 개소식이 진행됐다. 지역 기관 및 사회단체장을 포함한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국 현황 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견학 등이 이어졌다. 생활미디어스튜디오 조성 지원사업은 경기도가 주민이 주도적으로 미디어를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생활미디어스튜디오 조성 지원사업을 2023년부터 시행해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확대된 비대면 소통 수요와 공동체 미디어의 중요성에 주목해 마련된 정책으로, 2024년에도 일부 시·군이 선정되어 사업이 이어지고 있다. 도비와 시·군비를 매칭해 1개소당 최대 1억 원의 예산이 지원되며, 주민자치회,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등에서 콘텐츠 제작, 미디어 체험, 주민 교육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된다. 조안면에 조성된 ‘조안애(愛) 마을방송국’은 스튜디오와 편집실을 완비한 본격적인 미디어 제작 공간이다. 미디어 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스마트시티 빌딩 자동제어 전문기업 ㈜파노텍(회장 정광우)이 오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25)’에서 ‘ZEB·BEMS 통합 자동제어 솔루션’을 선보인다. 파노텍은 이번 기술 공개를 통해 건물 단위 에너지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는 방침이다. 파노텍의 솔루션은 ‘네가와트(Negawatt)’ 개념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네가와트란, 소비되지 않은 전력도 생산된 전력과 같은 가치로 간주하는 개념으로,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것이 곧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시스템은 건물 내 냉난방, 조명, 전력 사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자동으로 제어함으로써 에너지 소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한다. 특히 절약된 에너지를 재생에너지와 연계해 건물을 단순한 소비 주체가 아닌 ‘스마트 에너지 허브(VPP, Virtual Power Plant)’로 전환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기존 RE100 캠페인이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면, 파노텍은 여기에 네가와트 전략과 고효율 설비, 수요반응(DR) 등 에너지 저감 기술을 결합해 ‘R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동구는 ‘2025년 동구 청소년예술성장학교 입학식’을 지난 8월 30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개최했다. 동구지역 초등 4학년에서 중등 3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청소년예술성장학교’는 지난해 첫선을 보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로 2년째를 맞이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6개 분야(뮤지컬, 마술, 설치미술, 애니메이션, 합창, 스트리트 댄스)의 예술 장르에서 청소년들이 해당 분야 전문가에게 직접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창의성과 상상력을 발휘하여 직접 창작활동까지 하는 ‘성장학교’와 그 예술 창작 활동 결과물을 공연과 발표로 선보이는 ‘성장캠프’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성장학교’는 8월 30일부터 9월 14일까지 토, 일 3주간 예술 분야별로 동구청소년센터와 남목청소년센터에서 추진되며, ‘성장캠프’는 9월 20일부터 9월 21일, 1박 2일로 대왕암공원 캠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이번 청소년예술성장학교가 청소년이 예술을 매개로 감성과 자기 표현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앞으로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창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남구에서 후원하고 문수청소년센터(관장 임숙희)에서 주관하는 청소년토크콘서트‘쿰’이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로 30회째를 맞은 청소년 토크콘서트‘쿰’은 평소 만나고 싶었던 TV속 유명인사와의 만남과 소통을 통해 꿈과 비전을 설계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청소년 축제로 30일 울산대학교 해송홀에서 진행된 이번 무대에는 과학 유튜버‘궤도’가 꿈멘토로 초청돼 ‘당신은 한 번도 선택한 적이 없다’라는 주제로 청소년과 지역 주민 400여 명과 특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유튜버‘궤도’는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을 운영하며 과학 현상을 일상적인 소재로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대중 친화적인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과학적 사고와 선택의 의미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게 전달하며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도전하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꿈멘토를 이겨라 ▲강연자와 통하다(Q&A) ▲기념사진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토크콘서트‘쿰’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 큰 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가 8월 30일 오후 7시 울산향교에서 한여름 밤의 음악회‘달빛 드는 풍류방’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문화유산에서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해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 중 ‘온고지신 유학놀이터’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해금·가야금 연주와 택견 시범을 선보이며 문을 열었다. 이어 국악연주팀 ‘도리화’와 월드뮤직밴드‘더 프로젝트 뮤즈’가 무대에 올라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을 선사하며 한여름 밤의 정취를 더했다. 이날 공연에 앞서 △전통 국악기 체험 △팝업카드 만들기 △목판 탁본 △소원등·부채 꾸미기 △자전거발전기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마련됐다. 한편,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은 국가유산청 주관 공모사업으로, 향교·서원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조명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지난해 진행된 사업 공모에서 ‘모여樂! 도심 속 유遊학學나들이’가 선정돼, 국비 7,700만 원 등 사업비 1억 9,250만 원을 확보했다. 김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가 8월 29일 오후 7시 상일상회에서‘음악과 함께하는 여행이야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현대인의 지친 일상에 위로와 활력을 전하기 위해 클래식 음악과 여행의 감성을 결합한 융합형 문화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바이올리니스트 유남규가 진행을 맡았다. 이번 행사는 클래식 연주와 함께 강의를 진행해 음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관객들과 음악적 교감을 나눴다. 이어서 ‘음악과 여행’을 주제로 여행 경험에 대해 관람객과 소통하며 치유(힐링)시간을 제공했다. 한편, 상일상회는 연면적 190.39㎡ 지상 2층 규모의 도심 속 정원문화거점시설로 문화프로그램, 체험행사, 기획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 여유를 선물하고 문화를 향유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상일상회가 문화관광 거점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평택시는 오는 8월 20일부터 9월 14일까지 평택시 오성면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공간미학[米學]에서 기획전시 'SYMPOIESIS: 서로 만들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현대 철학자 도나 해러웨이가 제시한 ‘심포이에시스(Sympoiesis, 함께 만들기)’ 개념을 바탕으로, 인간과 비인간 존재가 얽히며 만들어내는 관계를 탐구한다. 기후위기와 생물 다양성 붕괴, 기술과 인간·비인간의 교차와 같은 복합적 난제 속에서 예술이 제안할 수 있는 ‘연결의 방식’을 다층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참여 작가는 △동물과 인간의 관계를 관찰하는 김아람, △닿을 수 없는 타인과 사랑의 속성을 탐구하는 무진, △언어와 텍스타일의 상관성을 비언어적 방식으로 연구하는 이현화(이원사물), △유기체들의 존재와 변화를 기록하는 장소영 등 총 4명이다. 네 작가는 영상, 회화, 설치, 텍스타일, 사진 등 각기 다른 매체를 통해 타자, 연대, 비인간적 존재와의 감응을 시각 언어로 풀어낸다. 전시는 안정된 합의나 완전한 조화를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얽히고 – 어긋나고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관장 전승보)은 오는 9월부터 2025년 2학기 단체 관람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G뮤지엄스쿨’을 운영한다. ‘G뮤지엄스쿨’은 유아, 초등학생, 청소년 등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미술관을 방문해 전시를 감상하고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매 학기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연령에 따라 내용과 방식이 다르게 구성되어 있으며, 미술관을 처음 찾는 유아부터 현대미술을 깊이 있게 감상하고 싶은 청소년까지 각자에게 맞는 방식으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반가워! 미술관〉 (유아 대상) 유아들이 미술관을 처음 접할 때 가질 수 있는 낯설음을 줄이고, 미술관이 어떤 곳인지 자연스럽게 배워볼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전시실을 함께 둘러보며 작품 감상 방법과 관람 예절을 배워보고, 활동지에 하나씩 스탬프를 찍는 참여형 활동을 통해 미술관 공간에 친숙해지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학기에는 전시 《기다림이 끝나는 날에도》와 연계해 운영된다. 〈방과후 미술관〉 (초등학생 대상) 안산시교육지원청(늘봄학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 장안문거북시장에서 30일 ‘꼬마거북이 놀장·보부상마켓’이 열렸다. ‘키즈 워터파크 체험행사’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 게임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거북시장 경제야! 놀장’ 코너는 MC와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꼬마 거북이 보부상 마켓’에서는 장안문거북시장의 역사성과 ‘영화역’을 반영한 체험 행사가 마련됐다. 보부상 복장을 한 진행요원들이 어린이들에게 물건 판매 체험, 레크리에이션과 미니 챌린지 게임도 진행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애써주시는 장안문 거북시장 상인회에 감사드린다”며 “시장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가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경기아트센터와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개최한 ‘제33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에 청소년 총 3,688명이 참가했다. 예술제는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발굴하고 창의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0개 시군 예선을 거쳐 추천받은 초·중·고 연령의 청소년들이 본선 무대에 섰다. 개인 참가자 278명과 260개 팀은 ▲음악(성악·기악·합창·관악합주) ▲무용(한국무용·외국무용) ▲문예(시·산문) ▲사물놀이(사물놀이·농악) ▲대중문화(댄스·보컬·밴드) 등 5개 부문 15개 종목에서 공연을 펼쳐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예술제 종료 후 종목별 초·중·고등부 34명(팀)이 대상으로 경기도지사상을 받았으며, 최우수상·우수상 등 74명(팀)의 수상자 모두 도지사상과 도의회 의장상을 받았다. 수상자 목록과 무대 위 모습이 담긴 대회 사진은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동환 경기도 청소년과장은 “청소년예술제는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소중한 무대”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예술 활동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국의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여름·겨울 방학 때마다 겪는 무급 상태가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 정규직 교직원과 같은 공간에서 같은 업무를 수행하지만, 방학 기간 급여가 지급되지 않고, 임금 수준 또한 공무원의 60~70%에 불과한 이중 차별 구조가 고착돼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남 순천갑, 국회 교육위원회)이 학교급식종사자 방학 중 무임금 실태조사 착수를 공식화하며 제도 개선의 물꼬를 트겠다고 밝혔다. 29일 국회에서 열린 ‘학교비정규직 격차해소와 방학 중 무임금 대책 토론회’에서는 전문가, 교육당국, 노동계가 한자리에 모여 비정규직의 임금·고용 현실을 집중 진단하고 해결책을 모색했다. “같은 일, 다른 대우”…공무원의 60~70% 수준 임금 박명준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학교비정규직은 전체 교직원의 약 44%를 차지하지만, 임금은 정규직의 60~70% 수준에 불과하다”며 “동일노동 동일임금의 원칙이 무너진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방학 중 무임금 상태는 단순한 관행을 넘어,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인 구조적 문제”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박 연구위원은 “고용 형태는 상시적이지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특례시의회는 31일,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열린 2025 수원시 청소년 장학골든벨 행사에 참석해 참가 청소년들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오세철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동은 의원이 함께 자리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대회 준비에 힘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재식 의장은 인사말에서 “골든벨에 참여하기 위해 모인 여러분의 열정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골든벨은 최후의 1인을 겨루는 자리이긴 하지만 오늘만큼은 승패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여러분 인생에서 오래 기억될 이 순간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수원 관내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이 참여해 수원의 역사·문화와 시정 관련 문제를 풀며 자부심과 애향심을 고취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각 부문 수상자를 선발해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하며 청소년들에게 수원을 바로 알고 미래의 꿈을 키워가는 계기를 제공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특례시의회는 8월 30일 광교씨름체육관에서 열린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 씨름대회개회식에 참석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씨름 동호인들을 응원하고, 대회 준비에 힘쓴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씨름은 우리 민족의 얼과 기상을 담은 소중한 전통문화”라며, “이번 대회가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건강과 화합을 증진하고, 씨름을 통한 교류와 우정을 넓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