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4일 과천시 이트너스㈜를 방문해 가족친화 기업운영과 노동자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트너스㈜는 경기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유연근무제와 출산장려금 등 다양한 복리후생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는 올해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혜택을 강화하고, 가족친화기업 재인증 지원금도 신설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2025. 3. 20.] 화성특례시가 공식 출범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늘(20일) 오후 2시, 화성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출범 기자회견’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내 삶의 완성, 화성특례시"를 비전으로 내걸고, 시민과 함께 더 큰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정 시장은 “화성은 이미 ‘화성의 기적’이라 불릴 만큼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왔다”며 “종합경쟁력 8년 연속 1위, 지역내총생산(GRDP) 전국 1위, 기업체 수 및 출생아 수 전국 1위 등의 성과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당당한 도시로 자리매김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3년 전 ‘내 삶을 바꾸는 희망화성’을 약속드렸다면,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민 모두의 삶을 온전히 완성하는 ‘내 삶의 완성, 화성특례시’를 이루겠다"며 “일터에서는 경제적 풍요를, 삶터에서는 안전과 행복을, 쉼터에서는 문화와 여가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직-주-락(職-住-樂)의 조화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도시 도약… 10년 후 'GRDP 120조·인구 150만' 목표정 시장은 화성특례시가 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150억 예산을 세워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매입 임대주택 126호를 공급한다. 시는 지속적인 주택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젊은 세대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재건축·재개발된 주택을 매입해 행복주택으로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20~30대 청년 인구 유출과 신혼부부 감소 등 젊은 세대의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실제로 통계청의 '2023년 신혼부부통계'에 따르면, 광명시 신혼부부 수는 2023년 5,196쌍으로, 2019년 7,853쌍 대비 약 33.8% 감소했다.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높은 감소율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임대주택은 ▲철산주공8·9단지는 신혼부부 위주, ▲광명제1R구역 및 광명제4R구역은 청년·대학생 위주로 공급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공공매입 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거 지원 정책을 마련해 시민 주거 복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대주택 공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주택과(02-2680-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는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에 내년 상반기 진입도로 착공을 시작으로 하반기 건축공사를 착공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8일 도청 별관에서 신청사 건립을 위한 중간설계 보고회를 개최하고, 계획설계 완료 후 진행 상황을 직원들과 공유했다. 청사는 도민 친화적인 열린 공간을 목표로, 대규모 행사 공간인 전면 광장과 중정, 후정공원 등 휴식 공간을 포함하며, 광장과 옥상 정원을 연결하는 산책로도 계획됐다. 또한, 향후 행정 수요 증가에 대비해 증축 가능 공간과 주차장, 보육 및 돌봄 시설 등의 계획도 마련됐다. 이준호 도청이전추진단장은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열린 청사와 실용적인 청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LS전선 동해공장은 지금까지 4,774억 원을 투자해 45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올해 6월까지 제5공장에 836억 원을 추가 투자하여, 100여 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월 18일 동해시에 위치한 LS전선 동해공장을 방문해 공장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생산시설을 시찰했다. LS전선 동해공장은 2009년 국내 최초 해저케이블 생산공장으로, 현재 1공장에서 4공장까지 운영되며 해저케이블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4공장은 아시아 최대 172m 높이의 VCV 타워를 갖춘 HVDC 해저케이블 전용 생산시설로,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고품질 해저케이블을 생산하고 있다. 김 지사는 "LS전선 동해공장은 지역 경제와 고용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전선 산업은 최근 5년간 수출 품목으로 급부상하며, 2024년 수출 실적이 전년 대비 61.1% 증가했다. 김 지사는 "LS전선과 같은 우수한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음식 배달‧포장 문화가 급격히 확산되면서 1회용기 사용이 만연해진 상황에 대응이 필요한 실정이다. 청주시는 17일 전국 최초로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를 개소하고, 일회용품 사용 감축에 나섰다. 공공세척센터는 청원구 내덕동에 위치하며, 하루 약 2만 개의 다회용기를 세척할 수 있는 두 개의 세척 라인을 갖췄다. 센터는 국비 70%, 도비 9%, 시비 21%를 지원받아 총 45억 원으로 건립됐다. 청주시는 올해 다회용기 400만 개를 공급할 계획으로, 지역 축제, 장례식장 등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할 방침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시민들이 다회용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역 광역버스 개통 지연으로 인한 오산시민의 불편이 심해 서울역행 대형버스의 조기 출고가 제기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17일 전북 완주군의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을 방문해 서울역행 광역버스를 위한 대형버스의 조기 출고를 요청했다. 이 시장은 "서울역 광역버스 노선의 적기 개통은 시민의 숙원"이라며, 세교2지구 입주가 본격화된 상황에서 차량 공급 지연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현대차 장현구 전주공장장은 "적기에 차량이 인도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서울역행 광역버스는 세교지구에서 출발해 서울 주요 거점을 경유, 5월 중 개통될 예정이다. 오산시는 현대차, KD운송그룹과 협력해 계획대로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양시가 공무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교육’을 실시한다. 14일 오후 1시, 김상균 경희대 교수를 초청해 시청에서 ‘인공지능 시대, 개인・조직・산업・국가의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인공지능 및 미래기술 분야의 권위자로, 공공기관과 기업에 자문을 제공해왔다. 이론 특강을 시작으로 3월 21일, 26일과 4월 9일, 14일, 15일에는 실습 과정이 진행된다. 실습은 홍순성 홍스랩 대표를 초청해 생성형 AI 활용,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챗GPT 활용 등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공무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공무원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이 행정 효율을 좌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초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출생률을 반등시키기 위한 출산 및 양육 지원 정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1억 드림', '집 드림', '차비 드림' 정책에 이어 새로운 3종 출생 정책인 '아이 드림', '맺어 드림', '길러 드림'을 추가로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정책들은 청년들의 만남을 지원하고 결혼 및 양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이 드림’은 출산을 장려하고, ‘맺어 드림’은 결혼을 지원하며, ‘길러 드림’은 육아와 돌봄 환경을 보완하는 정책이다. 인천시는 2023년부터 시작한 출생정책을 통해 지속적으로 출산율을 높이고 있으며, 이번 추가 정책을 통해 출산 및 양육 지원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형 출생정책은 단순한 출산 장려책이 아니라, 청년들의 만남부터 결혼, 출산, 양육까지 전 생애 주기에 걸쳐 촘촘하게 지원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인천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이번 정책 발표를 통해 초저출산 문제 해결에 적극 대응하며, 지역 내 출생률 증가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월군보건소는 3월 17일부터 30일까지 ‘2025년 기억해 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걷기를 통해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1,000마일리지를 달성하면 치매극복 응원글을 남길 수 있다.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선착순 500명에게는 치매 예방 홍보물품이 제공되며,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영월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수령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규칙적인 걷기 운동이 치매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