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심의한 2026년도 당초예산안 증액조서를 살펴보면, 단순한 재정 확대를 넘어 현장 행정을 담당하는 기간제근로자의 근무 여건과 직결된 예산이 전반적으로 증액된 점이 눈에 띈다. 법정 성격 4대보험까지 충실히 반영 산업건설위원회가 예산 효율성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고려해 증액 결정을 내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법적 의무 성격이 강한 기간제근로자 4대보험료 기관부담금을 충분히 반영한 이번 조치는, 재정 운용의 부담을 근로자에게 전가하지 않겠다는 의회의 의지가 담겼다는 해석이다. 기간제근로자 처우 관련 예산 대폭 증액 산업건설위원회 심의 결과, 친서민생활 고충민원처리 기동대 예산 중 다음 항목들이 증액됐다. 기간제근로자 보수 4대보험료 기관부담금, 23,222천 원에서 34,804천 원으로 증액 기간제근로자 보수 피복비(하복), 1,200천 원에서 1,800천 원으로 증액 기간제근로자 보수 피복비(동복), 1,800천 원에서 2,700천 원으로 증액 기간제근로자 보수 부대경비(급식보조), 7,200천 원에서 10,800천 원으로 증액 모두 공통적으로 약 50% 내외의 의미 있는 증액이 이루어졌다. 이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교육청은 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공교육 신뢰 회복을 위해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 실행력 강화와 인성교육 내실화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이를 통해 조기 사교육 의존을 줄이는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 유아교육과는 12월 16일 남부청사에서 기자정담회를 열고, 2025년 하반기 유아교육 주요 정책 방향으로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 실행력 강화, 경기형 인성교육 실천유치원 운영, 방과후 과정 내실화를 통한 사교육 경감을 제시했다. 놀이가 중심이 되는 수업, 사교육 필요 없는 교실로 경기도교육청은 유아교육의 핵심 가치를 ‘유아 중심·놀이 중심’에 두고, 교실 수업의 질을 높이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유치원 교육과정 2기 핵심교원을 구성·운영해 현장 중심의 수업 혁신을 추진한다. 핵심교원은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개별 유아의 발달과 흥미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수업 연구 및 나눔을 실천하는 현장 리더 교원이다. 2025년에는 총 71명의 핵심교원이 선발돼 연수, 워크숍,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교육과정 실행 역량을 강화한다. 특히 교사 중심 전달식 수업에서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체육 현장에서 존중과 배려를 기반으로 한 인권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본회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무별 맞춤형 장애인체육 권익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직무 특성에 맞는 인권 교육을 통해 장애인체육 현장의 인권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인권 중심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총 4차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권익교육은 장애인체육과 인권에 대한 기본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인권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장애인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임직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는 데 중점을 뒀다. 1차 교육은 2024년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광주시 일원에서 1박 2일 일정의 집중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는 장애인체육 인권의 중요성과 권익 보호의 필요성을 공유하며, 인권 친화적 장애인체육 환경 조성을 위한 기본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2차 교육은 12월 2일 의정부시 아일랜드캐슬에서 단시간 교육 형태로 실시돼, 일상적인 직무 수행 과정 속에서 실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전문 기술을 갖춘 숙련공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단순한 현장 인력이 아닌, 혁신과 품질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서 숙련공은 우리 산업 경쟁력의 근간을 이룬다. 경기도 직업계 고등학교들이 발 빠르게 대응하며 기술 숙련공 육성과 학생 지원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실험·실습 중심의 교육 활성화는 숙련공 육성의 핵심이다. 이론에만 머무르는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장비와 도구를 다루고,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체험형 학습이 확대되고 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우는 기술을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직접 적용해보며, 단순한 기능 습득을 넘어 창의적 응용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이러한 경험은 졸업 후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으로 이어진다. 기능경기대회 참가 지원 확대는 학생들의 기술 역량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학교는 학생들이 대회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과 멘토링을 제공하며, 이를 예산 집행과 연계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학생들은 경쟁을 통해 실력을 갈고닦는 동시에, 자신의 기술이 인정받는 경험을 통해 자긍심을 얻는다. 이는 단순한 기
현대 사회는 기술 혁신과 산업 구조의 급속한 변화 속에서, 단순한 학문 중심 교육만으로는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인재를 충족시키기 어렵다. 특히 모빌리티, 이모빌리티, 첨단 제조업 등 신성장 산업 분야에서는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과 전문 기술을 갖춘 인력이 절실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특성화고는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한다. 특성화고는 단순히 직업교육을 제공하는 학교가 아니다. 지역 산업과 연계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산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모빌리티 산업 특화고에서는 최신 이모빌리티 장비와 첨단 실습 시설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산업 환경을 경험하면서 기술을 익히게 된다. 이는 졸업 후 취업 경쟁력을 높일 뿐 아니라, 지역 산업 활성화에도 직접적인 기여를 한다. 또한, 특성화고 전환은 학교의 생존과 지역사회 발전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소멸 위기에 처한 학교를 특성화고로 재구조화하면, 단순히 학교를 유지하는 것을 넘어 교육·취업·정주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다. 학생들은 졸업 후 지역 내 관련 산업에 취업하고, 지역 사회는 안정적인 전
최근 대학가에서 도심 중심의 도시형캠퍼스(Urban Campus)가 주목받고 있다. 전통적인 교외형 캠퍼스와 달리, 도시형캠퍼스는 강의실, 연구실, 기숙사, 도서관, 카페 등 다양한 기능을 한곳에 집적해 학생과 교수, 시민이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특징을 갖는다. 특히 도심 내 위치 덕분에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도시 생활권과 바로 연결되어 학생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인다. 이러한 접근성은 지역 기업, 스타트업, 연구기관 등과 산학협력 및 실무 연계에도 유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인턴십과 프로젝트 참여, 창업 지원 등 실무 경험을 캠퍼스와 가까운 곳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도심형캠퍼스는 기존 캠퍼스와 달리 공간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고층 건물과 스마트 강의실, 디지털 연구 공간 등 첨단 시설을 적극 활용한다. 이를 통해 제한된 도심 공간에서도 다양한 교육·연구 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도심형캠퍼스는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기업, 연구기관과의 연계 허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학생들은 실무 경험을, 기업과 기관은 우수 인력을 자연스럽게 확보할 수 있는 상생 구조가 만들어진다”고 소개한다. 도시형캠퍼스
아파트 건축물 정기점검 비용이 같은 아파트 기준 정밀안전점검(약 200만 원)보다 4배 이상 비싸 주민 부담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핵심 원인은 지자체장이 지정하는 방식 때문이다. 정기점검은 지자체가 업체를 지정하고, ‘건축물관리점검지침’에 따른 고정 대가 산출 기준을 적용한다. 이 때문에 경쟁 입찰이 불가능하고, 업체 선정과 비용이 사실상 독점 구조가 된다. 반면 정밀안전점검은 경쟁 입찰이 가능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에 점검이 가능하다. 주민들은 “경쟁 없는 지정 방식 때문에 비용이 과도하게 높아지고, 주민 혈세가 낭비되는 구조”라고 지적하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요구하고 있다.
【청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주시가 12월 15일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오근영)로부터 연말 취약계층 지원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 기탁금은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은 청주시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렸으며, 이범석 청주시장과 오근영 본부장, 한봉수 차장, 청주산림조합 조명연 조합장이 참석했다. 충북지역본부는 지역 맞춤형 산림육성과 푸른 숲 조성 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지역사회 공헌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오근영 본부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고, 청주시의 복지 정책에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취약계층이 더욱 어려움을 겪는 겨울철에 소중한 성금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청주시는 시민 모두가 소외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망을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을 통해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나눔 문화를 실천하며, 연말 지역사회의 따뜻함을 더했다.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월 15일 의왕시 신협 본점 덕성홀에서 열린 ‘2026년도 사업 설명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높은 사업계획 수립과 디지털·ESG 연계 운영 체계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장 의견 반영으로 내실 있는 사업계획 이번 설명회는 시군 및 가맹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6년도 경기도 장애인체육 연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사업 당사자의 생생한 의견과 현장 요구사항을 직접 수렴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사업설명회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도내 장애인체육 관계자들이 함께 경기도 장애인체육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라며, “현장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이라는 핵심 목표에 맞춘 내실 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도정 방침에 맞춰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고 말했다. 도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접수된 의견을 2026년도 사업계획에 반영, 사업별 추진 우선순위, 참여 편의성, 지역별 특화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 현장 중심의
【광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05년 광주에서 무안 남악으로 전남도청이 이전한 지 20년이 지났다. 도청 이전은 서남권 발전과 전남 균형발전을 목표로 추진됐지만, 인구와 도시 변화를 살펴보면 효과는 지역별로 별차이 없이 나타난다. 무안군, 도청 이전 이후 인구 3만명 증가 무안군 인구는 도청 이전 이후 소폭 증가세를 보였으나 주변 권역 성장과 발전을 이끌지는 못했다. 2005년 약 6만2천 명이던 인구는 2010년 약 7만2천 명, 2015년 약 8만1천 명으로 늘었고, 2020년 약 8만1천 명으로 정체를 보였으나 2024년에는 9만2천 명으로 다시 증가했다. 무안 남악신도시 조성과 전남도청 이전이 맞물리면서 주거·상업시설이 확충되고, 행정 기능 중심의 인프라가 집중되며 인구 유입과 도시 성장이 동반됐다. 그러나 이러한 성장은 일부 지역에 국한되었으며, 주변 농어촌 지역은 여전히 인구 유출과 고령화가 지속되는 구조적 한계를 보였다. 광주시, 완만한 인구 증가후 감소 광주광역시는 2005년 약 141만 명에서 2010년 146만6천 명, 2015년 150만2천 명으로 완만하게 증가했으나 2020년 147만7천 명, 2025년 추정 142만~144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