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서구는 1월 1일자로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총 18명 규모로, 승진 3명, 승진·파견 2명, 파견복귀 1명, 전보 6명, 복직 1명, 전출 1명, 직무대리 4명으로 구성됐다. 직급별로는 4급 4명(승진 2명, 전보 2명), 5급 10명(승진 1명, 승진·파견 2명, 파견복귀 1명, 전보 4명, 복직 1명, 전출 1명), 6급 4명(직무대리 4명)이다. 4급 인사에서는 임인빈 평생학습원장과 이태진 안전건설국장이 각각 전보됐으며, 조희선 경제환경국장과 최연주 도시정책국장은 승진 발령을 받았다. 5급에서는 이은희 둔산3동장이 승진했으며, 김경수 사무관은 보건복지부로, 박수진 사무관은 국토교통부로 각각 승진·파견됐다. 신윤미 용문동장은 파견 복귀했고, 김해순 민원여권과장, 이근선 교통과장, 유병철 도시정비과장, 이중식 건설과장은 전보 조치됐다. 또한 최은희 월평2동장은 복직했으며, 이옥주 사무관은 대전 서구의회로 전출됐다. 6급 직무대리로는 박순노 둔산1동장, 이규학 자원순환과장, 이래효 공동주택과장, 도정회 만년동장이 각각 임명됐다. 서구는 “이번 인사는 조직의 안정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경북=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는 2026년 1월 1일자로 과장급 승진·전보, 파견·교육, 명예퇴직 및 퇴직준비교육을 포함한 총 75명의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조직 안정과 행정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도 주요 부서 및 산하 기관의 핵심 인력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과장급 승진·전보 (46명) 이번 인사에서는 행정·과학기술·농촌지도관 등 46명이 과장급으로 승진 또는 전보됐다. 주요 인사로는 최순규 비서실장, 구광모 미래전략기획단장, 지진태 예산담당관, 김무현 안전정책과장, 류대수 행정지원과장, 이미향 회계관리과장, 권미숙 저출생대응정책과장 등이다. 또한 최현숙 청년정책과장, 김미정 민생경제과장, 이상욱 교통정책과장, 권세안 항공산업과장 등 승진자가 주요 부서에 배치돼 정책 추진력을 강화했다. 농식품유통과, 스마트농업혁신과, 동물방역과, 산림소득과 등 과학기술 분야와 농촌지도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이 과장급으로 발령됐다. 산림환경연구원장, 축산기술연구소장 등 연구기관장 인사도 포함됐다. 파견·교육 (12명) 도는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해 파견 및 교육 인사 12명을 포함시켰다. 주요 파견 복귀자는 박정은 구미시, 조영목 해양수산부 파
【아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아산시는 2026년 1월 1일자로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하고, 주요 부서의 간부 공무원들을 중심으로 보직과 승진, 신규 임용 및 파견복귀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조직 안정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시민 체감 행정과 지역 발전 추진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1급·2급 부서장 인사 건설교통국장에는 정현모 투자유치과장이, 도시개발국장에는 윤수진 도시계획과장이 각각 승진해 임명됐다. 복지국장 직무대리에는 이기석 환경보전과장이 승진요원으로 발령됐다. 평생학습문화센터 소장에는 이현경 총무과 대기발령자가, 시민소통담당관 직무대리에는 김정윤 소통팀장이 임명됐다. 3급·4급 주요 과장급 인사 투자유치과, 문화유산과, 배방읍 주민생활지원과, 시립도서관, 정보통신과 등 주요 부서의 과장급 인사가 직무대리 발령 및 승진요원 배치로 이뤄졌다. 또한 개발정책과, 미래도시관리과, 정원조성과, 농식품유통과 등 핵심 행정 부서에서도 과장급 승진과 보직 변경이 단행됐다. 신규 보직 및 파견 복귀 이번 인사에서는 신규보직 부서가 다수 신설됐으며, 국토교통부 파견 및 교육파견 복귀 인사도 포함됐다. 특히 도시계획과, 허가과, 미래도시관리과 등 핵
【세종=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는 2026년 1월 1일자 상반기 정기인사를 통해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3급 8명, 4급 41명 등 총 49명을 대상으로 하며, 조직 안정과 정책 연속성 확보, 핵심 시정 과제 추진력 강화를 목표로 이뤄졌다. 3급 인사 3급 인사는 전보와 파견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박형국 정책기획관이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으로, 김회산 국장이 도농상생국장, 남궁호 국장이 문화체육관광국장, 김려수 국장이 보건복지국장, 송인호 국장이 도시주택국장으로 각각 전보됐다. 이영옥 국장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로 직무 파견됐으며, 장민주 국장은 국방대학교 교육파견 인사를 받았다. 이경우 국장은 3급 승진과 함께 직무 파견이 예정됐다. 4급 인사 4급 인사는 전보, 승진, 인사교류, 교육파견 등 다양한 형태로 폭넓게 이뤄졌다. 전보 인사에서는 김정섭 운영지원과장을 비롯해 투자유치단장, 경제·농업·문화·복지·교통·환경 분야 주요 과장급 보직이 대거 교체되며 행정 전반의 균형을 도모했다. 인사교류로는 김점민 과장이 법제처, 강창수 과장이 행정안전부로 각각 파견됐으며, 강준식·나영훈·전미영·정제문 과장은 중앙 교육기
【의정부=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는 2026년 1월 1일자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하고, 국·과장급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인사 이동을 통해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행정 효율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 인사는 승진, 전보, 직무대리, 파견 및 파견복귀 등을 포함해 시정 주요 부서 전반에 걸쳐 이뤄졌으며, 도시·안전·복지·환경·교통 등 핵심 행정 분야의 기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인사를 살펴보면, 오형만 지방시설사무관이 지방과학기술서기관으로 승진해 도시주택국장에 임명됐으며, 이구 지방과학기술서기관은 맑은물사업소장으로 보임됐다. 김상욱 지방시설사무관은 경제일자리국 공여지개발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행정안전 분야에서는 남현우 지방시설사무관이 행정안전국 비서실장으로, 최상진 지방공업사무관은 시민안전과장으로 임명됐다. 한인호 지방행정사무관은 회계과장을 맡게 됐다. 복지 분야에서는 마은정 지방사회복지사무관이 복지정책과장으로, 이필구 지방사회복지사무관은 노인복지과장으로 각각 보임됐다. 배은경 지방사회복지사무관은 장애인복지과장으로 임명됐으며, 파견 복귀한 강수진 지방행정사무관은 아동돌봄과장을 맡았다. 도시·교통 분야에서는 유창훈 지방시설사무관이 도시정책과장,
【광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 광주시는 2026년 1월 1일자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승진과 전보, 휴·복직, 신규임용 등을 포함해 총 98명 규모로 이뤄졌다. 인사 유형별로는 승진 5명, 전보 45명, 휴·복직 16명, 기타 17명, 신규임용 15명이다. 시는 이번 인사를 통해 주요 보직에 대한 인력 재배치를 추진하며 행정 효율성과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주요 인사를 보면, 임세진 지방시설사무관이 지방과학기술서기관으로 승진해 도시발전국장에 임명됐다. 최경환 지방과학기술서기관은 맑은물사업소장에 보임됐다. 복지 분야에서는 박혜원 지방사회복지사무관이 복지국 여성가족과장으로, 김규현 지방행정주사가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해 복지국 노인복지과장으로 각각 임명됐다. 안건환 지방행정주사 역시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해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을 맡게 됐다. 행정 분야에서는 배미경 지방행정사무관이 행정자치국 디지털정보과장으로, 신종범 지방시설사무관이 도시발전국 도시계획과장으로 임명됐다. 안병철 지방시설사무관은 도시발전국 도시개발과장에 보임됐다. 환경 및 도시 기반 분야에서는 박상택 지방농업사무관이 기후산림국 자원순환과장으로, 지윤현
【대전=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의회사무처가 2026년 1월 1일 자 인사를 통해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의정지원 기능을 보다 전문화하는 방향으로 인적 재편에 나섰다. 이번 인사는 단순한 승진·전보를 넘어, 의회 기능의 핵심 영역인 의사운영·예산결산·광역연계·대외소통 역량을 전략적으로 강화한 인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의정관·운영전문위원 승진…의회 중심축 재정비 3급 의정관으로 승진한 유호문은 의정 전반을 조율하는 핵심 보직으로, 향후 본회의·상임위원회 운영과 의원 의정활동 지원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이는 사무처 운영을 단순 지원 기능에서 정책·의정 조정 기능 중심으로 고도화하겠다는 의중이 반영된 인사로 해석된다. 4급 운영전문위원으로 승진한 이하준 역시 위원회 중심 의정활동이 강화되는 흐름 속에서, 상임위 전문성 제고를 위한 중추적 역할이 기대된다. 의사담당관 인사 재편…의회 운영 안정성 방점 의회 운영의 기본이 되는 의사담당관에는 경험과 연속성을 중시한 인사가 이뤄졌다. 5급 승진으로 의사담당관에 보임된 김완수와, 4급 전보로 해당 보직을 맡은 문정순은 각각 실무와 관리 측면에서 의사운영의 안정성을 책임지게 된다. 이
사회적 갈등이 격화될수록 ‘중재자’에 대한 요구는 커진다. 그러나 현실에서 중재는 종종 실패한다. 경제력, 군사력, 제도적 권위까지 갖춘 주체조차 갈등을 봉합하지 못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중재의 한계가 분명해지고 있다. 힘을 가진 중재자는 왜 실패하는가 전통적으로 중재는 힘과 신뢰를 기반으로 작동해 왔다. 그러나 오늘날 갈등은 단순한 이해관계 충돌이 아니라 정체성과 감정이 결합된 양극화의 형태를 띤다. 이 경우 중재자는 더 이상 ‘조정자’가 아니라 ‘한쪽 편’으로 인식되기 쉽다. 국제사회에서도 마찬가지다. 자국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강대국은 스스로를 중재자라 부르지만, 이해당사자들은 이를 신뢰하지 않는다. 경제력과 군사력은 압박 수단이 될 수는 있어도, 갈등을 해결하는 설득의 도구로는 한계를 드러낸다. 중간지대의 붕괴 양극화가 심화될수록 중간지대는 위축된다. 중재의 핵심 자산이었던 공무원, 전문가, 언론인 등은 ‘중립’이라는 이유로 공격의 대상이 된다. 양측 모두 중간을 배신으로 간주하며, 중재자는 갈등 완화자가 아니라 희생양이 된다. 이 과정에서 대화는 기능을 상실한다. 대화에는 미리 정해진 ‘정답’이 없지만, 양극화된 환경에서는 상대가 원하는 답을 내